00:00지난 7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통령 업무보고, 백용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현재 개발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독파모의 보안 데이터를
00:10추가 학습해 보안 특화 AI 모델을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15미국 엔트로픽의 인공지능 미토스가 주요 보안망을 뚫으면서 이에 대응할 보안 AI의 중요성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00:22그런데 정부는 별도의 보안 특화 AI 개발 사업자 공모를 통해 지난 3일 최종 사업자로 네이버 클라우드를 선정했습니다.
00:31독파모를 보안 특화 AI로 개발하는 것과는 별개로 보안 AI를 따로 개발하는 이유는 뭘까?
00:37전문가들은 기술적 어려움과 사이버 위협의 시급성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00:42독파모는 올해 말 두 개 모델이 최종 선정될 예정인데, 이 모델을 보안 특화 모델로 개발하는 게 만만치 않다는 지적입니다.
00:49독파모는 범용 AI 모델인데, 이 모델에 보안 기능을 입혀 튜닝하는 게 추가 시간이 필요하고 기술적으로 까다롭다는 겁니다.
00:59네, 그게 바로 적용은 어렵고요. 추가적으로 보안과 관련된 그런 학습을 시켜야 됩니다.
01:05그렇기 때문에 보안과 관련된 학습의 데이터나 그리고 관련된 사후 학습이라고 하는 것의 난이도, 이런 것들로 인해서 추가적인 노력이 상당히 들어가는
01:16편이죠.
01:16즉, 보안 특화 AI를 단기 전략으로 먼저 개발하고 독파모를 보안 AI로 활용하거나 미투스급의 프론티어 모델을 개발하는 것을 장기 전략으로 추진한다는
01:27겁니다.
01:28독파모가 개발돼서 상용 서비스로 보안까지 적용하는 데는 시간이 좀 많이 걸리잖아요.
01:36지금 당장 단기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좀 한계가 있지만, 지금 여러 가지 악성 코드나 사이버 위협 정보들을 학습시켜서 당장
01:48보안에 대비할 수 있는 특화, 보안 특화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 좀...
01:52전문가들은 독파모가 올해 말쯤 완성됐을 때 보안 특화 AI와 통합이나 호환성 분자가 불거지지 않도록 세심한 조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02:02YTN 사이언스 이성규입니다.
02:0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2:0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