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올가을 최저 기온으로 아침을 시작했는데 한낮에도 서늘하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00:06서울은 21도를 웃돌고 있는데요.
00:08바다에서는 내일까지 강한 너울과 풍랑이 일겠습니다.
00:12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15맹희정 캐스터
00:18서울 경의선 숲길에 나와 있습니다.
00:20오늘 낮에도 기온이 오르지 않은 이유가 뭡니까?
00:26네, 햇살이 맑고 눈부셨던 어제와는 다르게 오늘은 하늘빛이 종일 흐립니다.
00:32상층 구름이 두텁게 덮여있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크게 오르지는 못했는데요.
00:38현재 서울 기온은 21.4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5도가량 낮은데요.
00:44한낮인데도 반소매 차림이 어색하게 느껴질 정도로 서늘하게 느껴집니다.
00:48반면 구름의 양이 적었던 남부지방은 28도에서 29도까지 올라 다소 더웠습니다.
00:54현재 서해를 제외한 대부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00:58내일 오전까지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01:05해안가에는 너울성 파도가 치겠습니다.
01:09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사고 위험이 있는 만큼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기 바랍니다.
01:14올가을 들어 가장 낮았던 오늘 아침에 이어 내일 아침에도 서늘하겠습니다.
01:19서울과 대전 15도, 부산 20도로 중부는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요.
01:25남부는 오늘보다 1에서 3도가량 높겠습니다.
01:29내일 한낮 기온 중부는 오늘보다 올라갑니다.
01:31서울과 대구 28도, 전주 27도로 예년 이맘때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01:37서울은 일교차가 13도까지 벌어지겠습니다.
01:40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선선한 날씨에 독감 유행이 빨라지며
01:44의심 환자가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었습니다.
01:47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한 만큼 외출할 때는 목에 얇은 스카프를 두르는 것만으로도
01:53체온을 조절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01:55지금까지 경의선 숲길에서 YTN 맹희정입니다.
01:58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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