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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타려다 피자만 열차에 태워 보낸 황당한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어제(9일) 소셜미디어 엑스(X)에는 지하철 출입문 사이에 피자 상자가 끼어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는 "어떤 남자가 지하철역에서 2호선 열차를 잡으려고 피자를 문 사이에 넣었는데 2호선이 피자만 들고 출발했다"라고 전했습니다.

어젯밤 올라온 이 글은 이날 오후 1시 기준 조회수 약 250만 회를 기록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으로 글이 퍼지면서 당시 상황을 목격했다는 누리꾼들의 반응도 이어졌습니다.

한 누리꾼은 "이 상황을 목격한 지하철 안팎의 모든 사람은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휴대폰을 꺼내 인증샷을 남기기 바빴다"라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저게 뭐야", "저러면 열어줄 거로 생각했나 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무리하게 지하철에 탑승하려 한 행동을 지적하면서도 피자만 열차에 남겨진 상황을 두고 황당하다는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엑스(X)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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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하철을 타려다 피자만 열차에 태워보낸 황당한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00:05어제 소셜미디어 엑셀에는 지하철 출입문 사이에 피자 상자가 끼어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00:11작성자는 어떤 남자가 지하철역에서 2호선 열차를 잡으려고 피자를 문 사이에 넣었는데 2호선이 피자만 들고 출발했다라고 전했습니다.
00:18어젯밤 올라온 이 글은 이날 오후 1시 기준 조회수 약 250만 회를 기록했습니다.
00:23온라인 커뮤니티 등으로 글이 퍼지면서 당시 상황을 목격했다는 누리꾼들의 반응도 이어졌습니다.
00:29한 누리꾼은 이 상황을 목격한 지하철 안팎의 모든 사람은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휴대폰을 꺼내 인증샷을 남기기 바빴다라고 밝혔습니다.
00:39또 다른 누리꾼들은 저게 뭐야 저러면 열어줄 거로 생각했나 보니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00:44일부 누리꾼들은 무리하게 지하철에 탑승하려 한 행동을 지적하면서도 피자만 열차에 남겨진 상황을 두고 황당하다는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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