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부는 네팔에서 실종된 우리 국민 수색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서 해외 긴급 구호대 이진을 구성해 현재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00:09수색과 재건복구팀으로 구성된 새 구호대는 내일 네팔 현지에 도착해 일주일 동안 활동할 예정인데요.
00:16외교부 출입비자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00:20강민규 기자, 외교부가 발표한 내용 정리해 주시죠.
00:22네, 외교부가 네팔 홍수 피해 대응을 위한 우리 정부의 해외 긴급 구호대 KDRT 이진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00:32지난 2일 현재 파견됐다가 내일 한국에 돌아오는 일진 구호대와 교대하는 차원입니다.
00:38새 구호대는 외교부와 소방대원 그리고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죠.
00:43그리고 의료진을 포함해서 모두 8명으로 구성됐고요.
00:46내일 현재 도착해서 앞으로 7일 동안 활동합니다.
00:49일진 구호대장이었던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이 이진의 임시수장을 맡아서 계속 업무를 이어갈 방침인데요.
00:58일진이 44명이었던 거에 비하면 8명으로 일단 대폭 줄어든 수치입니다.
01:03외교부는 구호대 이진이 소수의 수색 구조인력과 재건복구팀으로 이루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01:10해외 긴급 구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서 새 구호대는 네팔에 대한 지원 역시 네팔 측의 요청에 따라 제공할 기획입니다.
01:18구호대는 또 현지에서 우리 NGO가 우리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은 1억 8천만 원 상당의 텐트나 방한 담요 같은 구호물품 약 4톤도 네팔
01:28측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01:30외교부 박두순 대변인은 그간 정부가 최대로 노력을 해왔지만 현지의 험준한 산악지원과 예측 불가능한 기상 등 때문에 수색활동 전개에 어려움이 있었다라고
01:41설명했습니다.
01:42이어 가족들은 그간의 수색이 충분하지 않았다고 느낄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가족의 의견을 충분히 경청하고 의사를 존중하는 방향으로 필요한 조치를 해나가겠다고
01:52덧붙였습니다.
01:53프랑스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 역시 실종자 가족들의 의사가 최대한 반영되도록 필요한 조처를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02:02지금까지 외교부에서 YTN 강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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