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가 청문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했지만 오늘도 의혹에 대한 직접 해명은 자제했습니다.
00:08청문준비자는 설명자료를 내고 한동훈 의원이 조작된 노치록을 바탕으로 허위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00:15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안동준 기자.
00:20적선동 청문준비단 사무실입니다.
00:23김승원 후보자 오늘도 의혹에 대해서 직접 해명하진 않았죠?
00:28네 그렇습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오늘 오전 이곳 청문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했는데요.
00:36의혹에 대해 묻는 취재진 질문에는 청문준비단에서 말씀드리겠다고 답했습니다.
00:41직접 들어보시죠.
00:45의혹들 계속 해결되고 있는데 직접 해명하실 생각 있으신가요?
00:49저희 준비단에서 하나하나씩 다 말씀드리고 있고요.
00:51다 종합적으로 해서 오늘도 아마 말씀을 다 드리겠습니다.
01:00김 후보자는 이번 주 내내 이곳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는데요.
01:05다만 월요일 도어스태핑 이후에는 의혹에 대한 직접 해명은 자제하고 있습니다.
01:10연일 청문준비단에서 해명하겠다는 짧은 입장만 밝히고 있는데요.
01:15일단 각종 의혹에도 청문회까지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됩니다.
01:22그러니까 김 후보자가 직접 발언하는 대신에 준비단을 통해서 의혹을 적극 해명하고 있는 거죠?
01:30네 그렇습니다.
01:31김 후보자가 직접 발언하지 않는 대신 청문준비단은 연일 설명자료를 내며 의혹을 적극 반박하고 있는데요.
01:39오늘은 조작된 녹취록을 바탕으로 허위 주장을 반복하는 일부 정치인의 주장을 다수 언론에서 왜곡해 보도하고 있다며 녹취록 전문을 공개했습니다.
01:49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녹취가 김 후보자에게 유리하게 해석되는 부분을 삭제하거나 순서를 바꿨다는 주장입니다.
01:58준비단이 공개한 녹취 전문회는 브로커 양 씨가 김 후보자에게 식약처장이 아니어도 좋으니 왜 심사가 지연되고 있는지만 확인해달라고 하는데요.
02:08이 부분을 삭제해서 마치 식약처장에게 청탁해달라고 부탁한 것처럼 보이게 했다는 겁니다.
02:15이에 대해 한동훈 의원은 어떤 후보자가 언론 검열까지 하느냐며 김 후보자 측이 이미 기소된 양 씨가 죄가 없다는 입장문을 낸
02:23것이 놀랍다고 반박했습니다.
02:26지금까지 적선동 청문준비단 사무실에서 YTN 안동준입니다.
02:30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02:31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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