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전쟁 이후 세계 최대 원유 수출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수출이 10여 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00:06뉴욕타임스는 해양정보기업 캐플러를 이용해 지난달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수출량이 하루 320만 배럴로
00:121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00:15이란 전쟁 전까지 사우디아라비아의 하루 원유 수출량은 700만 배럴 수준이었습니다.
00:20하지만 동쪽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예멘의 후티 반군과의 충돌로
00:24서쪽의 바부엘 만데부 해역까지 막히면서 원유 수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00:30이와 관련해 뉴욕타임스는 사우디아라비아를 향한 공격은
00:32세계 에너지 공급망에 압력을 가하려는 이란의 전략이라며
00:36세계 최대 석유 수출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최대 시험에 직면했다고 지적했습니다.
00:41우리나라도 지난해 전체 원유 수입액의 3분의 1에 달하는
00:44257억 달러어치의 원유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들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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