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이란 전쟁 이후 세계 최대 원유 수출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수출이 10여 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해양 정보 기업 케플러를 인용해 지난달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수출량이 하루 320만 배럴로 1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란 전쟁 전까지 사우디아라비아의 하루 원유 수출량은 700만 배럴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동쪽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예멘의 후티 반군과의 충돌로 서쪽의 바브엘만데브 해협까지 막히면서 원유 수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뉴욕타임스는 "사우디아라비아를 향한 공격은 세계 에너지 공급망에 압력을 가하려는 이란의 전략이라며, 세계 최대 석유 수출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최대 시험에 직면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우리나라도 지난해 전체 원유 수입액의 3분의 1에 달하는 257억 달러어치의 원유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들여왔습니다.


기자ㅣ김선중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545_20260910165002043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이란 전쟁 이후 세계 최대 원유 수출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수출이 10여 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00:06뉴욕타임스는 해양정보기업 캐플러를 이용해 지난달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수출량이 하루 320만 배럴로
00:121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00:15이란 전쟁 전까지 사우디아라비아의 하루 원유 수출량은 700만 배럴 수준이었습니다.
00:20하지만 동쪽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예멘의 후티 반군과의 충돌로
00:24서쪽의 바부엘 만데부 해역까지 막히면서 원유 수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00:30이와 관련해 뉴욕타임스는 사우디아라비아를 향한 공격은
00:32세계 에너지 공급망에 압력을 가하려는 이란의 전략이라며
00:36세계 최대 석유 수출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최대 시험에 직면했다고 지적했습니다.
00:41우리나라도 지난해 전체 원유 수입액의 3분의 1에 달하는
00:44257억 달러어치의 원유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들여왔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