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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경찰서는 아파트 단지에서 휠체어를 타고 지나가던 중학생을 치어 다치게 한 혐의로 30대 재활용 수거차 운전자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7일 아침, 세종시 반곡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휠체어를 타고 등교하던 중학생 B 양을 재활용 수거차로 치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B 양은 팔이 부러져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고,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학생이 지나가는 것을 미처 발견하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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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세종 남부경찰서는 아파트 단지에서 휠체어를 타고 지나가던 중학생을 치여 다치게 한 혐의로 30대 재활용 수거차 운전자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00:11A씨는 지난 7일 아침 세종시 반곡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휠체어를 타고 등교하던 중학생 B양을 재활용 수거차로 치여 다치게 한 혐의를
00:21받고 있습니다.
00:21이 사고로 B양은 팔이 부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학생이 지나가는 것을 미처 발견하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00:31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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