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수입한 콩으로 두부를 만드는 전국의 중소업체 대표들이 서울에 긴급하게 모였습니다.
00:09원료가 턱없이 부족해 공장이 문을 닫을 위기에 놓였기 때문입니다.
00:30실제 올해 가공용 대두 수입량은 22만 톤으로 최소 필요량의 3만 톤이 부족한 상황.
00:39여기에 할당 반세가 0%인 차교형 대두와 달리 가공용은 반세 5% 외에 농업안정기금 편입비용 등으로 제조원가가 올라갈 수밖에 없는
00:54실정입니다.
01:15지난해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보고 모범사례로 꼽았지만 담당 국장이 거짓말을 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01:25장관이 부랴부랴 수습에 나서기도 했던 수입 콩 문제.
01:30콩은 체육용으로 100만 톤 수입되고요. 전부 GMO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식용은 난지용입니다.
01:39가공용 두부업계는 농식품유통공사 독점이 아닌 실표요자 중심의 직수입체제 전환과
01:47국산콩, 수입콩 시장 분리 등을 통한 합리적 정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01:54공부하라! 공부하라!
01:57YTN 김범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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