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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청탁 의혹 질문에 "다 말씀드리겠다"
김승원 측, 녹취록 원문 공개하며 반박
한동훈 "김승원 측, 공개할수록 자폭성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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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승원 후보자는 오늘도 사무실로 출근을 했습니다.
00:04그런데 월요일 이후에는 의혹에 대한 직접적인 해명을 피하고 있는데요.
00:07오늘 모습 보고 오시죠.
00:33어느 순간 김승원 후보자는 직접적으로 설명을 하지 않고 일단 본인은 저렇게만 설명을 하고 준비단을 통해서 입장만 내는 상황인데요.
00:43박원성 의원님, 이게 좀 전략 같기도 하고 일단 청문회까지는 그냥 자료로만 대신하겠다 이런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
00:50그렇게 보이죠.
00:51도어 스태핑에서 한 얘기가 또다시 말꼬리가 잡히는 상황은 방지하겠다라는 것 같고.
00:57후보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그런 전략을 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1:02그런데 아까 앞서 국감 도중에 왔다 갔다 한 동영상을 보면 국감 도중에 자리를 이석한 게 문제가 아니고
01:10본질적으로 양모 씨가 제기한 식약처에 대한 민원을 어떻게 보면 김승원 의원이 제낸살이라는 회사를 직접 만나가지고
01:19그 대표한테 직접 고충을 듣고 이거는 아무리 봐도 이거는 조금 이제 좀 부당하게 처리가 지연되고 있다.
01:26이런 판단이 들어서 국회의원으로서 그 고충 민원을 전달했다면 오히려 문제가 없을 수 있어요.
01:30그런데 제낸살이라는 회사 대표는 어디 인터뷰하는 거 들어보니까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 그러더라고요.
01:35그럼 결국 양모 씨를 통해서만 이제 자기들의 청탁사항을 전달한 거고
01:40김승원 의원은 양모 씨 말만 듣고 그거를 해당 부처의 기관장한테 문자 보내고 전화해서 처리를 한 거예요.
01:48이 과정이 통상의 고충 민원 처리나 아니면 공익 민원 해결이라고 보기가 좀 어려운 겁니다.
01:54그리고 그 민원 처리의 결과 그 제낸살이라는 회사와 그 대표는 100억 원이 넘는 그런 어떤 금전적 이익을 누렸고
02:01양모 씨도 그 회사로부터 6억 원 정도 투자를 받은 거 아니겠어요.
02:05이런 금전 문제가 남기 때문에 그 두 분이 지금 기소가 돼 있는 거고
02:08이거를 공익이라고 포장하는 거는 제가 보기에 국민들이 납득하기가 어려워요.
02:13때문에 김승원 의원은 지금 한동훈 의원이 잘라가지고 막 이렇게 연의를 폭로하고 있는
02:19그 모든 사실에도 불구하고 기소유예를 받았어요.
02:22김승원 의원 입장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사실입니다.
02:25이게 그런 데다가 식약처에 어느 누구도 기소되지 않았습니다.
02:29청탁금지법 위반으로 그것도 중요한 사실이에요.
02:32그러나 지금 국민들이 문제 삼고 있는 거는 그 전에 김승원 의원이나 민주당이 보여야 될 태도가 있다는 거예요.
02:38부적절했거나 최소한 부주의했던 것에 대해서 인정하고 사과하고 몸을 낮춰야 되는데
02:43공익 민원 처리를 했는데 이걸 가지고 왜 뭐라 그러냐.
02:46그런데 저도 국회에서 민원 처리를 해봤습니다만 민원 처리를 그런 방식으로 안 하거든요.
02:50뭔가 좀 확인을 더 철저히 하고 하시는 거죠?
02:53때문에 이건 국회의원으로서 제가 최소한 부주의했다.
02:56더 나아가서는 부적절했다라는 점을 인정해야 돼요.
02:59그래야 여론을 조금이라도 돌릴 수 있지 지금처럼 뭐가 문제냐는 식으로 나가면 여론이 악화됩니다.
03:05그러니까 본인이 위법 사실이 설령 있다 하더라도 그게 기소할 만하지 않다.
03:10청탁한 사실이 있다 하더라도 그게 위법은 아니다.
03:13해가지고 기소유예를 받았어요.
03:14충분히 이걸 주장할 수 있는데 앞선 태도가 전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설득력이 없는 겁니다.
03:21의원을 해보신 입장에서 정상적인 민원 전달 과정과는 좀 다른 부분이 있다.
03:27이렇게 보이시는 것 같아요.
03:28그런데 일단 법무부 인사청문준비단에서는 한동훈 의원이 뭔가 짜깁기를 한 녹취로만 공개하고 있다.
03:36이런 부분에 좀 집중해서 오늘 추가로 원문을 공개를 했습니다.
03:40저희가 한번 그래픽으로 준비를 해봤는데
03:42이게 한동훈 의원의 어떤 공개된 녹취에는 없던 부분이라고 하면서
03:47후보자 측이 공개한 녹취에 추가로 들어가는 부분인데요.
03:51이런 표현이 등장을 합니다.
03:53식약처장에게 부탁할 건 아니고 왜 딜레이 되는지 확인만 좀 해달라.
03:57이런 내용이었다.
03:59그리고 교수님이 너 이런 얘기하고 다니지 말라.
04:02국감대장 된다.
04:03이런 얘기를 했다라는 표현들이 등장을 하는데
04:05이게 양 씨와 최재성 전 수석관의 대화 내용 녹취였습니다.
04:10이현종 의원님.
04:11실제로 보니까 한동훈 의원이 좀 빼먹고 올린 것도 있는 것 같은데
04:15결과적으로 좀 살펴보면 이게 후보자에게 별로 유리해 보이지 않는 정황도 있는 것 같고 그렇더라고요.
04:21우선 지금 녹취록 내용들이 한동훈 의움만 가지고 있는 게 아니라 다 가지고 있잖아요.
04:28언론사도 가지고 있고 지금 김승원 후보자 측도 가지고 있고
04:32그렇다면 이게 한동훈 후보에게 어디 검사들한테 받아서 하는 거 아니야?
04:37라는 문제에 대한 일단 의문이 생길 것이고요.
04:39또 하나는 자꾸 이런 내용들을 공개하면 지금 우리 국민들은 전체 맥락을 보는 겁니다.
04:44지금 어떤 말이 앞뒤가 바뀐 게 아니라 왜 예를 들어서 이런 식약처장한테 확인한다는 게 뭐겠어요?
04:52그냥 국회의원이 확인만 좀 해주세요.
04:53그러면 식약처장이 확인으로 받아들일까요?
04:56그 전화 행위 자체가 기본적으로 압박으로 느껴질 수밖에 없잖아요.
05:00모든 게 그렇잖아요.
05:02제가 뭐 부담드린 건 아니고 그냥 한 번 생각만 해주세요.
05:05이러면 다 생각하는 거예요.
05:07그러니까 그런 식의 이야기를 지금 저렇게 공개를 하면 저게 지금 회피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더 문제가 될 수 있는 거고.
05:14그리고 지금 딴 것보다는 만약에 이런 문제가 없이 지금 김승원 후보자가 장관이 됐다 그러면
05:21그럼 양 씨가 막 문자 하면 국회에나가 답변하다가 잠깐만요 하고 막 답변하고 이럴 거예요?
05:27아니잖아요.
05:28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지금 우리가 문제 삼는 거는 본인이 국회의원이 옛날에 김남국 의원 같은 경우도 국회 질의 시간에 밑에 막 컴퓨터,
05:38휴대폰 가지고 막 코인 사고 그랬잖아요.
05:41코인 투자 의원.
05:41그래서 얼마나 지탄받았습니까?
05:44그래서 결국은 그때 뭐 했는데 다시 국회에 돌아왔잖아요.
05:47그 마찬가지로 지금 본인이 정말 그때 문체위의 중요한 국정감사가 진행 중에 있는데 양 씨가 한다고 계속 왔다 갔다 하면서 하는
05:56그런 열정을 보였지 않습니까?
05:58그거에 대한 지금 우리 국민들의 어떤 의문과 과연 그런 분이 장관이 됐을 때도 장관이 됐을 때도 만약에 그런 민원이 있다고
06:06그러면 장관으로서
06:07왜냐하면 법무부 장관은 다른 것과 달리 사법적인 문제 이런 데 대한 중요한 결정 권한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06:14그렇다면 그때도 그럼 이렇게 막 민원 들으면 빨리 빨리 회의하다가 잠깐만 하고 가서 문자 보내고 전화하고 할 거예요?
06:21안 한다고 우리가 믿을 수 있을까요?
06:23바로 이런 부분을 지금 검증하는 거예요, 우리가.
06:54네.
06:55서로 바쁘잖아요.
06:57나중에 식사나 한 번 하자고 그냥 믿었습니다.
07:00그리고 나중에 식사나 한 번 하자고 그렇게 표현을 했고 그냥 전혀 만난 적도 없고요.
07:08통화한 적도 없고 연락처를 가지고 있지도 않았습니다.
07:15강 씨는 김승원 후보자를 만난 적이 없다 이렇게 설명을 하는데 일단 이런 표현이 등장하다 보니까 저희가 청문회 준비단에게 한번 물어봤는데요.
07:24일단 이것조차도 양 씨의 주장일 뿐이다 이렇게 설명을 하는 상황입니다.
07:29최진명 교수님, 양 씨가 자꾸 허위로 얘기하고 있다, 부풀리고 있다 이런 설명인데 그렇다면 왜 교수님과 통화했나 봐 이런 표현이 등장을
07:38하는 걸까요?
07:38저것도 사실은 교수님과 통화했나 봐가 본인이 확인해서 통화했다는 걸 확인한 건지 아니면 본인한테 강 교수라는 사람이 말조심해라, 더 이상 그러지
07:47말라라고 얘기했던 것에 대해서 그렇게 추측해서 얘기했는지는 알 수가 없어요.
07:52확인을 해봐야죠.
07:53진짜로 김승원 후보자와 강 교수가 통화를 한 건지 아니면 문자로 했는지 그건 잘 알 수가 없어요.
07:58어떤 형태로는 의사는 전달이 됐겠지만 그것이 통화했는지 아닌지는 확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08:04한동훈 의원이 자꾸 이게 짤깊기하고 어떤 내용을 빼고 전달하니까 이미지가 자꾸 이상하게 되는 거예요.
08:11그래서 문제를 제기하는 거예요.
08:13예를 들면 전체 맥락을 알려면 긴 내용을 다 들어봐야 되는 거잖아요.
08:18그리고 양 모 씨의 행태를 보면 김승원 원도 그런 얘기를 했다는 거 아닙니까?
08:22너무 그렇게 하고 다니는 데서 좀 주의를 주라고 강 교수한테 얘기했다는 것이고
08:25그 정도로 느꼈다가 오면 김승원 의원 입장에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 거 아니겠어요?
08:30또 이 부분도 마찬가지예요.
08:31아까 얘기했듯이 시각처님한테 부탁할 건 아니고 왜 이게 딜레이 되는지 확인만 좀 해달라고 부탁을 하니까
08:36그걸 그냥 받아가지고 왜 딜레이 되는지 물어봤을 수도 있죠.
08:40물론 시각처님이 받으면서 그걸 이상하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08:42그리고 국회의원과 법무부 장관은 업무가 달라요.
08:46국회의원들은 공익적인 제보가 들어오나 아니면 민원이 들어오면
08:49그거에 대해서 물어볼 수 있도록 법이 허용해놓고 있어요.
08:52그래서 청탁금지법에서 그건 처벌의 대상이 아닌 거예요.
08:56장관이 되거나 저러면 안 되는 거죠.
08:58말이 안 된다는 생각이 들고요.
09:00그래서 저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 예를 들어서 지금까지 검찰이나 아니면
09:04법원에 판단된 내용을 보면 기소의원의 부재가 나온 상태니까
09:08그 부분에 대해서 인정하고 그리고 나서 이렇게 지역적인 문제를 가지고
09:12마치 뭐가 있는 것처럼 자꾸 부풀려서 얘기하는 것도 저는 상당히 부정적으로 봐요.
09:16이게 무슨 이유로 이러는지 잘 모르겠는데
09:18전체 내용을 그러면 다 공개를 해야죠.
09:21만약에 한동훈 의원이 정말로 그렇게 원한다면
09:22삭제된 내용 없이 공개를 하려면 다 하시는 게 맞아요.
09:26그래야 본인의 말의 신뢰성도 더 지키는 거 아니겠습니까?
09:29그런 점에 있어서는 이렇게 어느 부분을 짜집게 하거나
09:32내용을 추격해서 하지 말고 전체를 다 공개하길 바랍니다.
09:36한동훈 의원도 오늘 기자회견을 열었는데요.
09:39오히려 김 후보 측에서 자폭을 한 것 같다 이렇게 지적했습니다.
09:44그 분이 깐 녹취록을 한번 보세요.
09:48제가 공개한 제가 불량상의 이유로 발췌한 것보다 훨씬 더 본인에게 치명적인 내용이 많던데요.
09:57남자들은 다 그래 뭐 이런 식으로 하면서
10:01자기가 수억대 이익을 받을 거라는 얘기를
10:04김승원이 말 나오지 않게 하라는 얘기를 다른 쪽에 했다는 것을 들었다.
10:10그러면서 그거 국감 갈 수도 있다라는 얘기 들었는데
10:14에이 나는 그런 건 상관없어.
10:15이런 취지 얘기한 부분이 들어있었죠.
10:17이거는 제가 공개한 부분이 아니었어요.
10:20김승원 씨조차도 걱정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10:23오늘 김승원 본인이 깐 녹취록에서 드러났습니다.
10:26오히려 본인이 더 자폭하듯이 얘기하고 있다라는 점을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죠.
10:35그리고 녹취부분 자꾸 한번 보세요.
10:38말로 짝이 크다 자르고 뭐 한 게 없는데요.
10:41오히려 자기가 더 늘려서 내용을 더 붙여주고 있지 않습니까.
10:44저는 이분들 내용 잘 모르는 것 같아요.
10:48네 그러니까 한동훈 의원이 보기에는 여기 보면
10:52이런 말 하고 다니지 말라고 김 후보자가 우려를 했다라는 부분
10:56또 수수료 얘기를 했다라는 부분 때문에
10:58양 씨가 이번 일이 잘 되면 수수료 받는 것을 후보자가 알고 있었다
11:03이렇게 보는 것 같습니다.
11:04정영진 변호사님 한동훈 의원 얘기처럼
11:06전문 공개가 좀 독이 되고 있다 이렇게 보시나요?
11:09글쎄요. 저는 전문 공개가 되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11:12저도 변호사니까 녹취록 많이 보는데
11:15녹취록 보면 이만큼 됩니다.
11:16그러니까 이걸 다 읽어볼 수는 없는 거예요.
11:19그러니까 재판부에 낼 때 형광펜으로 치라든지
11:23아니면 요약하든지 그렇게 하는데
11:25어쨌든 지금 굉장히 중요한 상황이니까
11:27제가 봤을 때는 김승원 후보자는
11:30본인이 가지고 있는 모든 녹취록을 아무리 양이 많다고 하더라도
11:33다 제출해가지고 오픈하는 게 그게 도리 아닌가 그런 생각 들고요.
11:38그다음에 큰 맥락을 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11:40큰 맥락을 보면 양 씨의 부탁이 있었고요.
11:43김승원 후보자의 움직임이 있었어요.
11:45그 움직임 때문에 어떤 일이 벌어졌습니까.
11:48세종 메디칼이 제넨셀에 투자를 갖다가 했어요.
11:50그리고 난 다음에 어떻게 됐습니까.
11:52거액이 오고 갔다는 그런 이야기인 거고.
11:56그리고 난 다음에 식약처에서 임상시험 승인을 해줬어요.
12:00그리고 난 다음에 어떻게 됐습니까.
12:01개미지옥이 초래된 거 아니겠습니까.
12:04이거는 팩트란 말이에요.
12:05그래가지고 2024년 8월에 서부지검에서 김승원 후보자 소환해서 조사한 다음에
12:11그런 다음에 결론 낸 다음에 대검하고 법무부에다 보고서를 냈는데
12:16그 보고서 보면요.
12:17김승원 후보자의 알선과 뇌물 약속 이런 것 때문에 강 씨가 강 교수가 110억 상당.
12:23그다음에 양 씨가 6억 상당의 거액의 불법적 이득을 얻었다.
12:27그다음에 두 번째는 뭐냐 하면 더 중요한데 거짓 자료를 근거로 해서
12:32의약품에 대한 임상시험 승인이 이루어져가지고 국민 건강에 치명적 위험이 발생했다.
12:38그러니까 기소해야 된다.
12:39이게 틀린 말입니까.
12:40기소를 왜 안 했습니까.
12:42그러니까 그거 이상하다고 생각하고요.
12:43그다음에 이때 서부지검에서 파악은 못했지만 결국은 세종 메디칼이라고 하는 회사의
12:48그 뭐야 개미들이 3만 명 넘게 지금 어마어마한 피해본 거 아니겠습니까.
12:53이런 분이 법무부 장관 하겠다라고 하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12:57한 가지만 추가로 말씀드리면 기소 의견서만 얘기했잖아요.
13:01한 달 이후에 기소 유예를 하는 의견서도 또 냈어요.
13:04그러니까 두 개가 존재한다는 걸 아셔야 되는 거고
13:06정혁진 변호사가 얘기한 건 기소해야 된다는 주장이었고
13:09그 뒤에 기소 유예를 해야 된다는 주장도 한 달 후에 제출이 됐다는 것도 아셔야 됩니다.
13:14네. 기소 유예 결정문도 있으니까요.
13:16앞서 한동훈 의원은 양 씨 집에 간 적이 있느냐면서 김 후보자에게 공개적으로 질의를 했었는데요.
13:23오늘도 관련 얘기가 나왔습니다.
13:24들어보시죠.
13:26사진이 꼭 나올 거예요.
13:29또 사진도 가지고 있다고 그러더라고요.
13:31그 김승헌 후보자가 그 집에 간답니다.
13:34양 씨 집에.
13:35거기서 찍은 사진도 나온답니다.
13:37그래서 제가 한동훈 의원이 도대체 뭘 가지고 있나
13:41제가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이런 식으로 했는데
13:44사실 법무부 장관하면서 정보력 같은 거 또 어떤 경험 같은 걸 가지고 어떤 대여 공격의 선봉장이지 않습니까?
13:54제가 며칠에 걸쳐서 말씀을 드렸잖아요.
13:57오늘 혹시 김승헌 후보자 도어 스태핑 했습니까?
14:00질문 받지 않겠다는 사람이 어떻게 법무부 장관을 수행하죠?
14:04제가 기회를 드리는 겁니다.
14:06그리고 김민석 대표나 이재명 대통령에게 제가 이렇게 제안 드립니다.
14:12물어보세요.
14:12한번 그게 뭔지 그리고 그거 감당할 만한지 그런 사람이 대한민국 법무부 장관 할 수 있는지 한번 자기들끼리 모여서 회의 한번
14:20하라고 해 주십시오.
14:22윤석열 의원이 사진이 곧 공개될 것 같다라고 했는데 한동훈 의원은 일단 다시 한번 물어봤습니다.
14:28감당할 만한지 한번 김승헌 후보자에게 물어보라 이런 얘기를 하는데요.
14:32이현정 의원님 사진이 공개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자택에서 찍은 사진이 있으면 그게 뭐가 문제라는 건가요?
14:39우리가 조국 사태가 있을 때 많은 의혹들이 있었잖아요.
14:43정말 저희 탑10에서도 그때 몇 달을 하실 그런 의혹을 했었는데 결국은 어떻게 됐습니까?
14:50임명을 했습니다.
14:51그런데 결국 30여 년 만에 결국은 내려왔잖아요.
14:54그런 경험이 있는데 문제는 이제 장관 후보자, 장관 같은 경우는 어떤 능력과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일단 도덕성이라든지 이런 것도 굉장히
15:03중요할 겁니다.
15:05지금 저게 공개된다는 건 뭐냐 하면 보통 사적인 관계가 아니면 글쎄요.
15:10뭐 이 여자분 집에 방문한다는 건 조금 다른 분과 함께 방문하면 모르겠지만 혼자 방문한다는 건 조금 이례적이잖아요.
15:19그리고 지금 우리가 좀 전에 이제 안철수 의원이 공개한 거 봤습니다마는 그러니까 양 씨가 뭔가 요구를 하니까 김승원 의원이 바로바로
15:27바로 민원을 빨리빨리 처리를 하지 않습니까?
15:30이제 그런 관계 때문에 사실은 이번 사태를 우리가 오빠 게이트라고 이제 언론에서 명명하는 이유가 결국은 어떤 금전적인 문제 뭐 좀
15:38그것도 있겠지만
15:39근본적으로 왜 김승원 의원이 이렇게 적극적으로 움직였을까라는 부분에 대한 이제 의문이 그런 오빠 게이트라는 의문 속에 포함하고 있잖아요.
15:48이제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뭐 검증을 할 때 능력과 자질 그다음에 이제 도덕성, 사생활 뭐 이런 부분도 다양하게 검증을 하기
15:56때문에
15:57이런 부분에 대한 이제 이야기를 아마 김승원 의원은 하면 될 겁니다.
16:01본인이 뭐 국민들 앞에 전혀 뭐 그런 이상한 관계가 아니었다라고 이야기를 하면 될 거예요.
16:07그러니까 한동훈 의원도 그런 요구를 했기 때문에 저는 빨리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16:11네, 박원석 의원님.
16:12아니, 미루어 짐작건대 사진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16:15그런데 사진이 있다 치고 그런데 그게 이 문제의 본질하고 그렇게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16:19그러니까 한동훈 의원은 두 분의 사적 관계는 관심이 없다 그러는데 관심이 없는 게 아니고 관심이 많은 것 같아요.
16:25그 부분을 부추기는 것 같고 그러나 설령 두 분이 함께 자택에 사진을 찍었다고 하더라도
16:30김승원 의원이 결국 위법하거나 불법적인 로비를 했다라는 것을 증명하는 건 아닙니다.
16:36그러니까 법적 결론은 나 있는 문제예요.
16:38때문에 저는 김승원 의원이나 민주당 측의 대응이 뭔가 지금 잘못됐어요.
16:44아까 그 녹취록 전문 공개하고 이러는 것도 한동훈 의원의 고의, 더 나아가서 악의가 있을 수 있죠.
16:51그런데 상대의 악의를 지적한다고 해서 나의 정당성이 증명되는 건 아니에요.
16:55세상 일이 그렇게 돌아가지 않습니다.
16:57때문에 국민들이 지금 문제 삼고 있는 게 뭔지를 즉시해야 됩니다.
17:00네, 알겠습니다.
17:02김승원 후보자 얘기까지 한번 만나봤고요.
17:04이제 시청자 여러분들의 댓글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17:08일부러 보란듯이 써놓고 아닌 척이라고 하셨는데
17:11김민석 대표의 수첩 얘기하시는 것 같고
17:15국민의 의원들은 일부러 보란듯이 쓰신 건 맞는 것 같아요.
17:20조목조목 반박해도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에요라고 하셨는데
17:24용혜인 후보자에 대한 댓글이셨습니다.
17:28법은 알고 국민 정서는 모른 척 하셨는데요.
17:31이것도 아마 용 후보자를 향해서 국민 민심을 좀 알아달라라는 댓글 같고요.
17:37점점 재발등 찍고 있다는 걸 못 느끼나라고 하셨는데
17:41전반적으로 후보자들에 대한 댓글 주신 것 같아요.
17:46과거에 나와 싸우는 중이라고 하셨습니다.
17:48정치인의 말은 돌고 돌아서 본인을 찌르는 칼로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17:52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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