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엔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관련 소식입니다.
00:05이 후보자는 3년 전부터 컨설팅 비용으로 매달 수백만 원을 지출하고 있었습니다.
00:11그런데 이 업체 주소를 찾아가 보니 수년째 공실이었습니다.
00:16업체 관계자는 사무실은 서울로 이전한 상태고 이 후보자 의정활동을 수시로 자문했다고 해명했는데요.
00:23김주유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00:27사람의 발길이 끊긴 듯 2층짜리 건물 옥상의 방수 페인트가 대부분 벗겨져 있습니다.
00:34건물 내부 통로는 바닥과 벽면이 파손돼 수도 배관이 드러나 있습니다.
00:40이소영 후보자가 의정활동 컨설팅을 맡긴 업체의 주소지 건물입니다.
00:46건물은 현재 임대 매물로 나와 있습니다.
00:49등기상 업체의 주소지인 2층으로 연결된 현관문도 굳게 닫혀 있습니다.
01:10이 후보자는 해당 건물에 주소를 둔 컨설팅 업체에 2023년부터 매달 330만 원에서 1100만 원을 위정활동 컨설팅 용역비 명목으로 지급했습니다.
01:22총 7천여만 원에 달합니다.
01:24이 업체 대표는 2023년 11월 서울로 사무실을 옮겼는데 비용 문제로 법인 등기상 주소를 변경하지 못한 것이라며 지역구와 공보물 관리 등의
01:36업무를 맡았다고 설명했습니다.
01:37그러면서 이 후보자 의정활동에 대한 수시 자문을 했고 이 같은 활동이 절반가량이라고 언급했습니다.
01:45이 후보자 측은 취재가 시작되기 전까지 해당 업체가 광주특별시에 있다는 걸 몰랐다고 밝혔습니다.
01:53그러면서 의정활동 부수 업무를 통째로 맡겼고 세부활동별 영수증은 발급받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02:01채널A 뉴스 김지우입니다.
02:03김지우입니다.
02:05김지우입니다.
02:06김지우입니다.
02:06김지우입니다.
02:08김지우입니다.
02:09김지우입니다.
02:11김지우입니다.
02:12김지우입니다.
02:14김지우입니다.
02:16김지우입니다.
02:17김지우입니다.
02:18김지우입니다.
02:19김지우입니다.
02:19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