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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hours ago
The story of 14-year-old children who have experienced puberty as hot as the temperature of Daegu in the 2002 World Cup.
Transcript
00:00대구 경북에는 벌써부터 폭염주의보가 내려질 예정입니다.
00:03우리 아들 진짜 덥겠다.
00:06형순이, 제 왔습니다.
00:08안녕하세요.
00:10아, 양심이 있냐고.
00:11빌려간 돈도 못 갚으면서 악까지 맡기고 가는 게.
00:15농구부였네.
00:16너희들이 잘 챙겨줘야 된다, 알았자?
00:18예.
00:20안녕하세요.
00:21아, 서울만.
00:23안녕하세요.
00:26아, 뭔데?
00:27서울 살다가 또 살란 척하네.
00:30뭐 보노?
00:35쌤!
00:36아, 좀 똑바로!
00:38들었으면 좋겠네.
00:40야, 그렇게 해.
00:43어? 뭐고 이거?
00:47니.
00:49농구부였나?
00:50가면 안 되지.
00:51야, 빼고 해라.
00:53왜 안 되는데?
00:55내가 내 거 엄마도 아닌데.
00:57가게 문까지 잠그려고 하야됩니다.
01:00나는 뭐 여기서 살고 싶은 줄 알아요?
01:03나 언제?
01:04언제 다시 올 수 있는데.
01:06중학생이라도 됐으면은
01:07이제 철 좀 들어라.
01:11나한테 농구가 얼마나 소중한 건데.
01:14못 가면 농구라도 해야 될 거 아이가?
01:16축구부도 아니고 농구부?
01:19대기하자.
01:20농구로.
01:21꺼져라.
01:23니가 이기면 꺼질게.
01:24대신
01:25내가 이기면 설명 받아줘.
01:27처음 해가 어려워 그렇지.
01:29하다보고 아무것도 아니다.
01:30그래서 뭐라도 해보려고.
01:32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것보다는 낫잖아.
01:34Klein.
01:34도입하자.
01:35그 다음에 욕싱할게요.
01:36알겠습니다.
01:37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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