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찰 수사가 막바지에 다다른 파주카페 살인사건은 여전히 물음표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00:06이 사건 피의자인 30대 카페 사장이 냉장용과 냉동용으로 모두 쓸 수 있는 창고를 빌리면서 냉동용도로 쓰겠다고 밝힌 걸로 확인됐습니다.
00:16광민경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0:21이동식 컨테이너 창고를 실은 화물차가 파주시 카페로 이동합니다.
00:26카페 사장인 30대 남성이 60대 여성을 가둬 살해하는 데 쓴 냉동창고가 배송되는 모습입니다.
00:33이 창고는 냉장용과 냉동용으로 모두 쓸 수 있는데 남성이 냉동용으로 쓰겠다고 언급한 사실이 파악됐습니다.
00:42창고 임대업체 측 관계자는 남성이 냉동 기능을 써야 한다고 해 창고 온도를 영하 20도로 설정해 건넸다고 채널A에 밝혔습니다.
00:50남성은 식품을 냉동 보관할 용도라고 설명했지만 주변의 대형 카페 관계자들조차 이런 대형 냉동창고를 카페에서 쓰는 건 이례적이라는 반응입니다.
01:08사례 도구로 쓰기 위해 냉동용으로 설정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01:1430대 남성이 냉동창고를 카페 주차장 가장 안쪽에 배치해달라고 임대업체에 요청했던 사실도 파악됐습니다.
01:22현재 창고가 놓인 곳은 카페 CCTV의 사각지대로 전해집니다.
01:27경찰은 내일 구속 상태인 30대 남성을 검찰로 넘기고 중간 수사 결과를 공개할 계획입니다.
01:33채널A 뉴스 광민경입니다.
01:38날씨였습니다.
01:39날씨였습니다.
01:5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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