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이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 나라가 참석한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주재했습니다.
00:07역사적으로 교역의 중심지였던 중앙아시아의 실크로드를 언급하며 새로운 협력의 길을 열자고 강조했습니다.
00:14정인용 기자입니다.
00:18이재명 대통령이 우즈베키스탄과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과 타지키스탄, 키르기스탄 정상들을 한자리로 초청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00:28장관급이었던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협력체계를 정상급으로 격상해 역대 처음으로 다자 정상회의를 연 겁니다.
00:38이 대통령은 대한민국과 중앙아시아가 양측의 강점을 토대로 협력하면 새로운 도약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01:00회의에선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2년마다 개최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내용 등 28가지 장기 비전을 담은 서울 선원이 채택됐습니다.
01:12이 대통령은 이어 양측 기업인들이 총출동한 비즈니스 서밋에도 참석했습니다.
01:17바이오와 디지털 등 교역 범위를 넓히고 핵심 광물이 풍부한 중앙아와 우리의 첨단 제조업을 연계한 공급망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01:28리튬과 우라늄 등 중앙아시아의 풍부한 광물 자원이 우리의 배터리 및 반도체 제조 역량과 만나면 세계 시장을 함께 이끌어갈 수 있을
01:40것입니다.
01:42정상회의에 앞서 개최한 타지키스탄, 히르기스탄과의 정상회담에서는 에너지와 인프라 개발 등 다양한 분야 협력 문건 35건을 체결하며 5개국 정상 모두와 양자회담도
01:55마무리했습니다.
01:56이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의를 계기로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들에게 삼성전자의 최신형 스마트폰을 선물했는데 청와대는 양측과 미래지향적 협력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02:09YTN 정인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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