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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앞두고 사람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마트와 고속버스 터미널, 철도 역사에 대한 안전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다중이용시설 10곳을 긴급 안전점검해 주차장과 계단실을 창고로 무단 사용하는 등 중대 위반사항 6건을 포함해 모두 78건을 적발했습니다.

서울시는 소화 시설이나 대피 시설 주변 장애물이나 방화문 닫힘 등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하고, 중대 위반사항은 이중 점검을 위해 관할 자치구와 소방서에 통보했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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