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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한연희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 있었는데요.청와대 출입기자와 현장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한연희 기자 어서오세요.이 대통령이 취임 뒤 일곱 번째 기자회견을 했는데 현장에 직접 가서 취재를 하지 않았습니까? 분위기 어땠습니까?

[기자]
오늘 상당히 엄중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애초 오늘 기자회견 10시로 예정돼있었는데요. 오전 8시 20분쯤 30분 연기한다, 이런 공지가 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회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고 책임감 있게 메시지를 정돈하기 위해서 마지막까지 계속 고치느라 늦어졌다고 설명했고요. 실제 분위기도 앞선 6차례 기자회견과 달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내내 무거운 표정으로 임했고 웃거나 농담을 하는 순간도 거의 없었습니다.


말씀주신 대로 앞선 기자회견에서는 크게 웃는 모습도 우리가 많이 볼 수 있었는데 내내 무거운 표정에 사과로 오늘 기자회견을 시작했잖아요.

[기자]
그렇습니다. 본격적인 질의 응답을 하기 전에 대통령 모두발언이 있었는데 이 모두발언이 꽤 이어졌습니다. 질문이 나오기 전에, 모두발언을 통해 중요한 메시지 많이 전달했는데 일단 시작부터 송구한 마음이라며 자세를낮췄습니다. 지금까지 최선 다해왔고, 초심을 잃지않으려고 노력했지만, 지방선거 이후 지지율이 하락했다고 언급했는데요. 처음에는 당황했다는 솔직한 심정도 밝혔습니다. 하지만 숙고하고 성찰한 결과 국민은 옳고모두 자신의 부족함 때문이라고 언급했는데요. 그러면서 앞으로 더 세심하고 낮고 치열하게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당내 갈등 상황과 관련해서도 모두발언에서 밝혔어요.

[기자]
이 부분에 상당히 긴 시간을 할애했어요. 모두의 대통령이라는 원칙 세웠는데 익숙한 길이 아니라 쉽지 않았다고 고백했고요. 방법이 부족했던 것이지, 방향이 달라진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경로와 방법이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같은 곳을 바라보고 함께했던 사람들의 진심까지 의심하지는 말아 달라, 이렇게 직접적으로 호소의 말도 전했고요. 또 함께했던 분들이 서로 혐오의 언... (중략)

YTN 한연희 (hyhe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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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열었는데요.
00:04청와대 출입 기자와 함께 현장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00:07한현희 기자 어서 오십시오.
00:10이 대통령이 취임 때 7번째 기자회견을 했는데
00:13현장에 직접 가서 취재를 하지 않았습니까?
00:16분위기가 어땠습니까?
00:17오늘 상당히 엄중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00:21애초 오늘 기자회견 오전 10시로 예정이 돼 있었는데요.
00:24오전 8시 20분쯤에 30분 정도 연기한다 이런 공지가 왔습니다.
00:29청와대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회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고
00:34또 책임감 있게 메시지를 정돈하기 위해서
00:37마지막까지 계속 원고를 고치느라 늦어졌다 이렇게 설명을 했고요.
00:41실제 분위기도 앞선 6차례 기자회견과 달랐습니다.
00:44이재명 대통령 이번에 굉장히 내내 무거운 표정으로 임했고
00:48웃거나 농담을 하는 순간도 거의 없었습니다.
00:52지금 말씀해 주신 대로 사실 앞선 기자회견에서는
00:54크게 웃는 모습도 우리가 많이 볼 수 있었는데
00:57내내 무거운 표정에 또 사과로 오늘 기자회견을 시작했잖아요.
01:01네 그렇습니다.
01:02본격적인 질의응답을 하기 전에 대통령의 모두 발언이 있었는데
01:07이 모두 발언이 꽤 길게 이어졌습니다.
01:09질문이 나오기 전에 모두 발언을 통해서 중요한 메시지를 굉장히 많이 전달했는데
01:14일단 시작부터 송구한 마음이다 이러면서 자세를 낮췄습니다.
01:19지금까지 최선을 다해왔고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01:23지방선거 이후에 지지율이 하락했다 이렇게 언급을 했는데요.
01:27처음에는 당황했다는 솔직한 심정도 밝혔습니다.
01:31하지만 숙고하고 성찰한 결과 국민은 옳고 모두 자신의 부족함 때문이다 이렇게 언급했는데요.
01:38그러면서 앞으로 더 세심하고 낮고 치열하게 임하겠다 이런 각오를 밝혔습니다.
01:42네 당내 갈등 상황과 관련해서도 모두 발언에서 이례적으로 밝혔어요.
01:47네 그렇습니다.
01:48이 부분에 상당히 긴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01:52모두의 대통령이다 이런 원칙을 세웠는데 익숙한 길이 아니라서 쉽지 않았다 이렇게 고백했고요.
01:58방법이 부족했던 것이지 방향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이렇게 강조를 했습니다.
02:03또 경로와 방법이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같은 곳을 바라보고
02:08또 함께했던 사람들의 진심까지 의심하지는 말아달라
02:11이렇게 직접적으로 호소의 말도 전했고요.
02:14또 함께했던 분들이 서로 혐오의 언어를 주고받는 현실이 참 안타깝다 이렇게도 언급했습니다.
02:21서로 배제의 대상으로 지목돼서 상처받고 아파하는 모습이 가슴 아프다면서
02:26모두가 친문이고 친노이고 친 김대중이고 이재명의 동지들이다 이렇게 구체적으로도 언급했고요.
02:33또 이런 현실에 대해서도 자신의 책임이 가장 크다 또 작은 차이가 서로를 밀어낼 이유가 아니라 더 좋은 해답을 찾아가는 힘이
02:42될 수 있게 더 노력하겠다 이렇게 강조했습니다.
02:45사실 그동안 야당의 공세가 심했던 부분 중 하나가 대통령이 직접 얘기해야 한다라고 얘기했던 주제가 연임 개혁과 관련한 부분이었는데 이 부분도
02:55좀 정확하게 방점을 찍은 것 같아요.
02:57네 그렇습니다. 이것 역시 질문이 나오기 전부터 모두 발언에서 먼저 밝혔습니다.
03:02연임하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직접 밝힌 건데요.
03:06이때 제가 대통령을 봤는데 원고를 보지 않고 카메라 화면을 보면서 굉장히 분명하게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03:13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03:17헌법 개정을 통한 저의 연임은 헌법상 불가능하고 저 역시 연임을 생각해본 적조차 없음을 수차로 여러 차례에 걸쳐 밝혔습니다.
03:30그렇기 때문에 연임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라라는 요구는 마치 제가 연임을 구성하다 포기하는 프레임을 만들려는 정치공세라고 생각했습니다.
03:42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를 불려 다시 한 번 확고하게 말씀드립니다.
03:50저는 연임할 생각 전혀 없습니다.
03:55네 전혀 없다 이렇게 강조하는 모습 보셨고요.
03:5987년 헌법은 더 이상 오늘의 대한민국에 맞지 않는 옷인 만큼 개헌은 필요하지만 내각 책임제나 이원 집정제를 도입하려 한다는 주장은 터무니없는
04:10것이다.
04:10이런 입장도 다시 한 번 설명했습니다.
04:13연임과 함께 또 오늘 그 내용이 나올 것이냐 가장 관심을 가졌던 부분이 바로 공소 취소 아니겠습니까?
04:20여기에 대해서도 언급이 있었죠?
04:21네 그렇습니다.
04:22이건 아무래도 굉장히 좀 더 민감했던 부분입니다.
04:25과거부터 수사에서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취소해야 한다는 입장 이런 입장들을 설명을 해야 된다.
04:31이런 입장들을 밝혀왔기 때문인데요.
04:33이번에도 악의적인 수사나 조작에 의심이 드는 사건들에 대해서는 특검을 통해서 진상을 규명하는 게 맞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04:43다만 그 결과에 따라서 법과 원칙 상식에 따라서 처리하면 될 일인데 정치적으로 쟁점이 돼서 본질을 호도하고 있는 점이 안타깝다 이러면서
04:54직접 입장을 밝혔는데요.
04:55또 공소 취소 논란과 관련해서 관심이 높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과 관련해서도 아직 최종 결론은 내지 못했다는 입장 밝혔는데요.
05:04이 부분도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05:08그래서 이 자리에서 제가 명백하게 국회 측에 부탁을 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05:17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특검의 권한사항 중에 기존 기소사건들에 대한 이송 또는 처분에 관한 조항들은 삭제하시고 진상규명에만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05:32불필요하게 공소 취소 논란이 발생하지 않게 조치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05:38아직 최종 결론은 내지 못했고 그 과정에서 벌어진 많은 사안과 지적들 그리고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역량과 국민의 눈높이 등을 고려해서
05:55신중하게 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06:00지금 언급된 김승원 후보자뿐만 아니라 지금 사퇴한 용혜인 후보자까지 개각 관련해서 논란이 좀 많았는데 인사 시스템과 관련해서 언급도 있었죠?
06:10네 그렇습니다.
06:11일단 모두 발언을 통해서 인사권을 포함한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고 인사 행정을 포함한 또 모든 국가 권력 역시 행사 안에
06:20있어서 주권자인 국민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하겠다면서 인사 시스템을 재점검하겠다 이런 입장 밝혔고요.
06:27또 관련한 질문에는 최선을 다했지만 추가로 발견되는 문제도 있다면서 추가로 발견되는 문제나 청와대의 판단과 온도 차이가 있는 여론까지 대비하고 준비하지
06:38못한 부족함이 있었다고 반성하면서 역시 인사 시스템 재점검을 약속했습니다.
06:44다만 인사 시스템을 재점검하더라도 완벽하게 아무 문제도 발생하지 않을 거라고 장담하기는 어렵다면서 그럼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이렇게 강조했습니다.
06:53네 이런 정치 현안 외에 또 다른 문제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답변을 했는데 특히 호르무즈 파병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7:05이미 청와부대가 파견돼서 해적 등을 포함한 선박 수송로 국민안전위협에 군이 대비하고 있습니다. 대응하고 있습니다.
07:22이를 좀 강화하는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검토하고 고심하고 있다는 건 또 사실이죠.
07:30그런데 이게 마치 전쟁의 개입 관여 또는 지원하는 파병이 아니냐. 혹시 전투병력을 보내는 거 아니냐.
07:41외국군 지휘하에 우리 장병들을 배속시켜서 위험에 처하게 하는 거 아니냐. 라는 걱정들이 있으신 것 같은데
07:48그런데 분명하게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전쟁 파병은 없습니다.
07:57전쟁 불관여 불기의의 원칙은 지금까지도 지켜왔고 앞으로도 계속 지켜질 것입니다.
08:06전쟁 파병은 없다라고 확실하게 얘기하면서 이 부분만큼은 약속을 지키겠다라고 얘기를 했어요.
08:12네 그렇습니다. 이 질문에 대해서도 상당히 긴 시간을 할애해서 답변을 했습니다.
08:17그 중에서 가장 강조했던 부분이 조금 전에 보신 것처럼 또 말씀하신 것처럼
08:22전쟁에 관여하거나 개입하는 파병은 없다는 것 이걸 여러 차례 강조했습니다.
08:27그런 형태의 군이나 자산을 파병하는 일은 없다는 원칙을 지켜왔고
08:31또 앞으로도 원칙에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는데요.
08:34다만 그러면서도 다른 국가들이 하는 것처럼 최소한의 활동은 해야 한다는 현실적인 면도 언급을 했습니다.
08:42이미 청해부대가 파견돼서 해적 등의 국민 안전 위협에 대해서 대응을 하고 있고
08:47이걸 강화하는 부분에 대해서 검토하고 고심하는 건 사실이다 이렇게 설명을 했고요.
08:53대통령이 또 답변을 시작하면서 용어 정리부터 해야 될 것 같다 이렇게 언급하기도 했었는데
08:59아무래도 파병이라는 단어가 주는 전쟁에 관여하는 것 아니냐 하는
09:04이런 국민 우려를 잠재우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할애한 것으로 보입니다.
09:09그리고 이제 또다시 논란이 된 부동산 문제, 부동산 문제 관련해서는 어떤 입장이 나왔습니까?
09:16오랜만에 이 얘기를 했습니다.
09:18이 정부는 합니다.
09:19이런 표현을 쓰면서 굉장히 강한 의지를 밝혔는데
09:22부동산 공급을 최대한 늘리겠다라는 의지를 강조하면서
09:27이 정부는 합니다.
09:28이런 표현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09:30건축 허가를 포함한 택지 개발 또는 재건축 재개발, 도시 정비 등 공급을 최대한 신속하게 늘려나갈 것이다.
09:38여러 차례 다른 계기에서도 밝혔던 건데 오늘 다시 한번 강조했고요.
09:43총리실에서 매일 체크를 하고 있고
09:45본인도 일주일마다 보고를 받으면서 구체적인 장소를 다 특정해서
09:50진척 사항을 확인하고 있다 이렇게 전했습니다.
09:53또 모든 점을 보고 규제나 공급, 세제 등 최대한 할 수 있는 조치를 할 것이기 때문에
09:59부동산 시장은 점차 안정될 것이다 이렇게 기대했고요.
10:03다만 그 틈새에서 전월세 입주자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서도
10:07세부적인 정책을 나름대로 마련해서 시행하고 있다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10:13그리고 이제 주식 변동성이 커진 원인으로 꼽히고 있는 거죠.
10:17레버리지 ETF에 대한 책임론이 정부에 있다라는 얘기들을 많이 하는데
10:22여기에 대해서도 어떤 과정으로 이게 결정이 됐는지 언급을 했어요.
10:27정책에 일단 정책에 부족함이 있었던 건 맞는 것 같다 이런 식으로 인정을 했습니다.
10:32정부 정책에 불안정성이 있었던 게 아닌가 하다 이렇게 언급을 했는데
10:35레버리지 ETF의 결정 과정의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파악하지 못하고 있지만
10:41당시에 관련 보고를 받았는데 외환시장 안정에 도움이 되고
10:46국내에 투자하게 해야 한다는 원칙적으로 맞는 이야기였다 이렇게 소개를 했고요.
10:51그런데 나중에 보니 이게 주가 상승기의 거의 마지막 단계였던 것 같다 이렇게 짚었습니다.
10:57그러면서 주가가 상승을 할지 투자를 통해 이익을 볼지 손해를 볼지는 귀신도 모르는 것이다 이런 언급을 하기도 했는데요.
11:05어쨌든 보완을 했다는 건 부족한 점이 있었다는 것이고
11:08보완할 걸 미리 다 장착했더라면 어땠을까 이런 비판이 가능하다 이렇게 언급했습니다.
11:14네, 이외에도 대통령이 또 강조한 부분이 있습니까?
11:18네, 이 대통령 모두 발언을 통해서 처음 정치를 시작했을 때 개혁의 목표와 가치만큼은 지금도 변한 게 없다라고 강조를 했고요.
11:28또 개혁은 혁명보다 어렵다고 언급했습니다.
11:30변화로 인해서 삶이 나아질 이들의 응원은 분산된 모래알 같지만 변화에 대한 이해관계자, 반대하는 사람들의 조직적인 반발은 콘크리트처럼 강하다.
11:41이 얘기를 모두 발언해서도 하고 또 회견을 마칠 때도 반복해서 했는데요.
11:46모래알을 콘크리트로 만들어서 저항을 이겨내고 또 새로운 질서를 만드는 것이 자신의 역량과 책임이다라고 하면서
11:53정부의 개혁 의지를 국민에게 알리는 데는 성공했지만
11:58성과 없이 사회 혼란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과오를 반복하고 싶지는 않다.
12:03성과를 만드는 데 더 집중하겠다 이런 얘기를 했고
12:06또 정부의 성공이란 임기 마지막 날에 국민께 실질적 성과로 평가받는다는 신념 아래에서
12:12최대한 조용히 성과를 만드는 데 집중해왔다 이런 강조를 했고요.
12:17또 마무리 발언에서도 같은 취지 설명을 반복하면서
12:20종국에 가서 많은 것들이 바뀌었구나.
12:23내 삶도 더 나아졌구나라고 느끼고
12:25또 체감하게 되면 평가도 많이 좋아질 수 있을 것이다.
12:29이렇게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12:33앞서 6차례 기자회견에서는 사실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겨서
12:38추가 질문도 계속해서 대통령이 받고 그랬었는데
12:41오늘은 90분 예정이었는데 사실 100분이면 거의 시간을 지켰다라고 볼 수 있을 것 같거든요.
12:47오늘 분위기도 예전과는 달랐고
12:49전반적으로 오늘 기자회견, 취재 기자들은 어떻게 평가를 했나요?
12:53네, 말씀하신 것처럼 이렇게 시간을 지킨 적이 처음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12:57굉장히 현안에 집중된 기자회견이었다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13:01오늘 회견의 형식적인 면을 한번 짚어보면요.
13:05청와대는 더 원활한 소통을 위한 구성을 했다라고 설명을 합니다.
13:09실제로 대통령과 기자들 간 거리가
13:12과거에는 단상과 기자들의 좌석과의 거리가 2.5m였다고 합니다.
13:16그런데 이번에는 1m 줄여서 1.5m로 더 가까워졌고요.
13:20이 대통령은 원래 앉아서 기자회견을 진행했었는데
13:23이번에는 100분 내내 서서 진행을 했습니다.
13:27청와대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서 국민의 뜻을 더 겸허히 경청하고
13:31또 현안에 대해서 입장을 솔직하고 진솔하게 전달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진 조치다 이렇게 설명을 했는데요.
13:38또 이 대통령 앞선 기자회견에서는 질문 하나에 굉장히 긴 답변을 많이 해왔습니다.
13:44그것이 아주 특징으로 꼽혀왔는데
13:46이번에는 굉장히 짧고 간결하게 핵심 위주로 전달하려 했던 것도 굉장히 차이다.
13:52형식적인 면에서는 괜찮았다라는 평가들이 이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13:56형식적인 면에서는 기자들의 호평을 받았지만
13:59내용적으로 앞으로 어떻게 국민들이 받아들일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14:03지금까지 청와대 출입하는 정치부 한현희 기자와 함께
14:06오늘 기자회견 내용 분석해봤습니다.
14:08잘 들었습니다.
14:08감사합니다.
14:0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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