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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시간 전


[앵커]
전 세계 7개국 최정예 군인들이 한국에 모여 교전, 그러니까 가상 전쟁 경연대회를 열었습니다.

점령하려는 쪽과 막으려는 쪽의 교전은 실제 전투 현장을 방불케 했습니다.

정성원 기자가 현장에서 직접 참여해봤습니다.

[기자]
[현장음]
"앞에 딱 붙어."

무장한 군인들이 양쪽에서 우르르 뛰어옵니다.

40분 안에 적 본부를 점령해야 하는 상황.

벌써 하천을 건너려는 적들에게 연막탄을 던지고 총을 쏘며 막습니다.

[현장음]
"적들이 하천을 건너고 있나? 거기, 앞을 봐. 적들이 하천을 건너는 중이다."

자욱한 연기를 뚫으며 건물을 접수하고, 과감하게 다리 건너 돌격했지만 장렬히 전사.

연기가 자욱하고 폭발 소리가 요란한 사이 적 한가운데 잠입한 병력은

17분 만에 본부를 점령했다며 붉은 연막을 피워올렸습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호주, 폴란드 등 7개국 최정예병 360여 명이 5일간 40여 차례 모의 교전을 치렀습니다.

[현장음]
"경계 지역에는 4개소의 화력지원진지가 있을 것이고, 그리고 지금 공격 출발 대기지점에서…"

[현장음]
"이쪽에서는 충돌하면 안 되고, 여기 구덩이들 뒤쪽과 중앙부로 이동하기 시작하면…"

우리 군이 개발한 마일즈 장비가 훈련에 쓰였습니다.

저도 훈련용 마일즈 장비를 착용했는데요.

총에서 나온 레이저가 감지기에 닿으면 사망 여부나 부상 정도를 곧바로 알 수 있습니다.

병사, 무기, 건물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교전 현장에서 알 수 있었습니다.

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영상취재 : 이 철
영상편집 : 김문영


정성원 기자 jungsw@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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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전 세계 7개국 최정의 군인들이 한국에 모여 교전, 그러니까 가상전쟁 경연대회를 열었습니다.
00:08점령하려는 쪽과 막으려는 쪽의 교전은 실제 전투 현장을 방불케 했습니다.
00:13정성원 기자가 현장에서 직접 참여해봤습니다.
00:20무장한 군인들이 양쪽에서 우르르 뛰어옵니다.
00:2540분 안에 적 본부를 점령해야 하는 상황.
00:27벌써 하천을 건너려는 적들에게 연막탄을 던지고 총을 쏘며 막습니다.
00:47자욱한 연기를 뚫으며 건물을 접수하고 과감하게 다리 건너 돌격했지만 장렬이 전사.
00:54연기가 자욱하고 폭발 소리가 요란한 사이 적 한가운데 잠입한 병력은 17분 만에 본부를 점령했다며 붉은 연막을 피어올렸습니다.
01:05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호주, 폴란드 등 7개국 최정의 병 360여 명이 5일간 40여 차례 모의 교전을 치렀습니다.
01:14경기 지역에는 4개소의 화력지원 진지가 있을 것이고, 해당 지금 공격 출발 대기 지점에서...
01:26우리 군이 개발한 마일즈 장비가 훈련에 쓰였습니다.
01:31저도 훈련용 마일즈 장비를 착용해봤는데요.
01:34총에서 나온 레이저가 감지기에 닿으면 사망 여부나 부상 정도를 곧바로 알 수 있습니다.
01:41병사, 무기, 건물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교전 현장에서 알 수 있었습니다.
01:47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01:48대부분의 장비가 훌련을 통해Mm trave가 훌륭하게 되었습니다.
01:57훌륭합니다.
02:03해외의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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