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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minutes ago
위암 말기 시한부 판정을 받은 비서 윤서준은 3년간 짝사랑해온 이그룹 회장 이현우와 하룻밤을 계기로 비밀 파트너 관계를 시작한다. 서로에게 진심을 숨긴 채 가까워지던 두 사람 앞에, 이현우에게 오랫동안 집착해온 소꿉친구 김태훈이 나타나 누명과 사진 유포로 관계를 위협한다. 남은 시간이 얼마 없는 윤서준은 이현우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떠나려 하지만, 이현우는 그의 비밀에 점점 다가서는데. 숨겨진 진심과 시한부의 비밀 앞에서 두 사람의 사랑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 것인가.
Transcript
00:01회장님, 보세요. 제가 누군지.
00:05우리 파트너는 거 어때?
00:06앞으로 나한테 마음 놓고 기대도 돼.
00:09내 성향, 우리 엄마한테 다 까발린 게 누군데.
00:12회장님은 비서가 필요한 겁니까?
00:16아니면 쓸만한 섹스 파트너가 필요한 겁니까?
00:19아무나 내 눈을 차는 거 아니야.
00:23회장님은 모든 파트너에게 다 이렇게 잘해주십니까?
00:26현우, 걔 문제 좋아하는 거 아래?
00:30에비빗은 내가 해결해 줄게요.
00:34분수 알고 얌전히 기어나가렴.
00:36요즘 밤늦게 어딜 그렇게 돌아다니는 거야?
00:39왜 이렇게 나한테 무심해?
00:41내가 얼마나 걱정하고 있는지 알아?
00:46위안 말기입니다. 길어야 한 세 달입니다.
00:50회장님 제한 받아들일게요.
00:53마지막으로 이 관계, 저만 끝낼 수 있습니다.
01:02제가 갑자기 사라져도 절대 찾지 말고 슬퍼하지도 말아요.
01:06그냥 죽었다고 생각해요.
01:12흠이 미역이네요.
01:161ring 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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