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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 MDL 이남 지점에서 작전 수행 중 폭발"
"간부 2명 응급헬기 후송…나머지 한 명 육로 이동"
"최전방 부대에서 비무장지대 작전 수행 중 폭발"


오늘 오전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작전을 수행하던 우리 군 간부 3명이 폭발 사고로 부상을 입었습니다.

현재 부상자 2명은 병원으로 옮겨졌고, 한 명은 이송 중이라고 합니다.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혜은 기자!

사고 상황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군사분계선 이남 지역에서 폭발 사고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MDL 이남 지점인데요, 당시 작전을 수행하던 우리 군 간부 3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은 응급헬기로 긴급후송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나머지 간부 1명은 육로로 이동한 후 헬기로 후송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사고는 최전방 부대에서 비무장지대(DMZ) 작전 중 알 수 없는 폭발 때문에 발생했는데요, 지뢰가 폭발한 것인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지뢰 폭발이 맞다면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인지 아이면 우리 측 지뢰인지는 좀 더 조사해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폭발 사고는 북한군이 군사분계선 인근에서 지뢰 매설과 철책 설치를 하는 이른바 '국경선화' 작업이 진행되는 상황과 맞물려 여러 추측을 낳고 있습니다.

북한군이 작업 도중 군사분계선을 넘어오는 사례도 잇따르면서 충돌 우려도 계속해서 제기됐던 상황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북한이 군사분계선 이남에 지뢰를 매설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던 만큼, 이번 폭발 사고에 대해 다양한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군 당국이 사고 경위에 대해 정밀 조사를 벌이고 있는 만큼, 조사 내용을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YTN 김혜은입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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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오전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작전을 수행하던 우리 군 간부 3명이 폭발사고로 부상을 입었습니다.
00:07현재 부상자 2명은 병원으로 옮겨졌고, 1명은 이송 중이라고 합니다.
00:12취재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김여윤 기자, 사고 상황 자세히 전해주시죠.
00:17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군사분계선 이남 지역에서 폭발사고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00:25당시 작전을 수행하던 우리 군 간부 3명이 부상을 입은 걸로 파악됐습니다.
00:31이 가운데 2명은 응급 헬기로 긴급 후송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나머지 간부 1명은 육로로 이동한 후 헬기로 후송되는 걸로
00:41전해졌습니다.
00:42이번 사고는 최전방 부대에서 비무장지대 작전 중 알 수 없는 폭발 때문에 발생했는데, 지뢰가 폭발한 것인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00:52지뢰 폭발이 맞다면 북한군이 매설한 것인지 아니면 우리 측 지뢰인지는 좀 더 조사해봐야 할 걸로 보입니다.
01:01이번 폭발 사고는 북한군이 군사분계선 인근에서 지뢰 매설과 철책 설치를 하는 이른바 국경선화 작업이 진행되는 상황과 맞물려 여러 추측을 낳고
01:13있습니다.
01:13북한군이 작업 도중 군사분계선을 넘어오는 사례도 잇따르면서 충돌 우려도 계속해서 제기됐던 상황입니다.
01:21특히 최근에는 북한군이 군사분계선 이남에 지뢰를 매설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던 만큼, 이번 폭발 사고에 대해 다양한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01:32군 당국이 사고 경위에 대해 정밀 조사를 벌이고 있는 만큼 조사 내용을 더 지켜봐야 할 걸로 보입니다.
01:39지금까지 YTN 김혜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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