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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주 전


[앵커]
뉴스에이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전격적으로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종합적인 책임을 지겠다면서요.

대통령이 순방 떠나기 4시간 전이었는데요.

초대 3실장 중에 김용범 실장 물러났고 강훈식 비서실장도 사의를 표한 거죠.

대통령은 순방 후 사의 수리 가능성이 높게 점쳐집니다.

이혜주 기자입니다.

[기자]
[성기홍 / 대통령 홍보소통수석]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대통령 순방 4시간 전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전격 사의 소식을 청와대가 전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최근 국정 지지율 하락 등에 종합적 책임을 지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청와대 인사위원장인 강 실장의 전격 결단은 순방과 추석 연휴 앞두고 인사 관련 논란을 최대한 일단락 짓기 위한 행보로 해석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후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강 실장 거취를 언급했습니다.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우리 비서실장께서 오늘 드디어 졸업을 한번 해보시겠다고 하신 것 같아요? 아직은 제가 어떻게 할지는 결정을 못 하겠는데."

국정 공백을 피하기 위해 대통령이 미국, 멕시코 순방을 다녀올 때까진 사표 수리를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사의를 수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강 실장은 청와대 직원들에게 "제 거취와 관계없이 우리의 대오가 흐트러져서는 안 된다"며 "제게 맡겨진 순간까지 한 치의 빈틈 없이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범 전 정책실장에 이어 강 실장이 물러나면 초대 대통령 3실장 중 위성락 국가안보실장만 남게 됩니다.

호르무즈 해협 파병, 대미 투자 등 한미 이슈를 감안하면 위 실장은 연말까지 유임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입니다.

대통령이 인사시스템 재점검 의지를 밝히면서 청와대 인사수석실 개편 전망도 나옵니다.

채널A 뉴스 이혜주입니다.

영상취재: 김기태 채희재
영상편집: 배시열


이혜주 기자 plz@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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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00:03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전격적으로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00:07종합적인 책임을 지겠다면서요.
00:10대통령 순방 떠나기 4시간 전 발표였습니다.
00:14초대 그럼 3실장 중에 김용범 정체실장 물러났고
00:17강훈식 비서실장까지 사의를 표한 거죠.
00:21대통령은 순방을 다녀온 후에 사표를 수리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집니다.
00:27이해주 기자입니다.
00:30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00:38대통령 순방 4시간 전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전격 사의 소식을 청와대가 전했습니다.
00:45청와대 관계자는 최근 국정 지지율 하락 등에 종합적 책임을 지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00:51청와대 인사위원장인 강 실장의 전격 결단은 순방과 추석 연휴를 앞두고
00:57인사 관련 논란을 최대한 일단락 짓기 위한 행보로 해석됩니다.
01:01이재명 대통령은 오후 수석 부자관 회의에서 강 실장 거취를 언급했습니다.
01:06우리 비서실장께서 오늘 이제 드디어 졸업을 한번 해보시겠다고 하신 것 같아요.
01:13아직은 제가 어떻게 할지는 결정을 못하겠는데.
01:16국정 공맥을 피하기 위해 대통령이 미국 멕시코 순방을 다녀올 때까지는 사표 수리를 하지 않을 걸로 보이지만
01:23사의를 수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01:27강 실장은 청와대 직원들에게 제 거취와 관계없이 우리의 대우가 흐트러져서는 안 된다며
01:33제게 맡겨진 순간까지 한치의 빈틈없이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39김용범 전 정책실장에 이어 강 실장이 물러나면 초대 대통령 3실장 중
01:44위성락 국가안보실장만 남게 됩니다.
01:47호르무즈 해업 파병, 대미투자 등 한미 이슈를 감안하면
01:51위 실장은 연말까지 유임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입니다.
01:56대통령이 인사시스템 재점검 의지를 밝히면서
01:59청와대 인사수석실 개편 전망도 나옵니다.
02:02채널A 뉴스 이혜주입니다.
02:15채널A 뉴스 이혜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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