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앞두고 있지 않습니까 가족이나 친척들을 만나는 거 기쁜 일인데 명절 앞두고들 고민들 몇 가지가 있죠 두 분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00:09저희는 워낙에 이제 사람이 없어 가지고요 네 어머니 아버지 먼저 가신 다음에는 형제들도 잘 안 모여져서 네 우리는 달랑 셋이에요
00:18큰애는 또 지 혼자 여행 가버렸어요 어떻게 하면 모일 수 있을까 이게 고민일 것 같은데 저는 그래요 저는 뭐 뭘
00:27먹어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날까 뭐 이런
00:29그런 고민 있죠 두 분 다 제 예상과 다른 고민들을 하고 계셔서 당황스럽긴 한데 보통 이제 많이 고민하시는 고민거리 중
00:39하나가 올 추석에는 부모님께 용돈을 얼마나 하실 텐데요 실제로 한 금융브랜드 채널에서 이 추석 용돈 금액을 어떻게 정하는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00:53합니다 그 결과 이 응답자의 절반가량이 매년 같은 금액을 드린다 이렇게 답을 했고요
00:59물가를 반영해 정한다 또 형제 배우자와 상의해서 금액을 정한다는 답변도 그 뒤를 이었습니다 어쨌든 많은 분들이 추석 때 부모님께 얼마를
01:09드려야 될지 고민을 한다라는 거죠
01:12이런 고민이 생길 때마다 그냥 누가 시원하게 딱 정해주면 좋겠다 이런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요
01:19네 맞습니다 실제로 금융거래 모바일 플랫폼에서 지난 4년간 추석 기간 내에 송군봉투 이용 데이터를 분석을 해서요 이 기간 부모님께 드리는
01:29용돈의 평균 금액을 발표했는데요
01:32지난해 추석 용돈 평균 금액은 21만 3천원으로 조사됐습니다
01:37이는 4년 전 15만 원대였던 것과 비교해서 38%나 늘어난 금액이었는데요
01:43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요 많은 직장인이 이번 추석 명절에도 부모님 용돈은 지난해 수준을 유지하거나 올리겠다 이렇게 답을 했습니다
01:55저는 지금 드리고 싶어도 못 드리는 상황에서 보면 계실 때 좀 드리세요
02:01그리고 예전 생각해보면 드리면 또 손주들한테 주세요
02:05맞아요
02:06내 사정이 좀 넉넉하면 넉넉하게 드리고 아니면 또 아닌 대로 좀 드리고 이렇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02:13근데 부모님께만 드리는 게 아니고 조카나 자녀한테도 줘야 되잖아요
02:17그렇죠
02:17이것도 또 생각을 해봐야죠
02:19네 그렇습니다 자녀 세대에게 보내는 추석 용돈 역시 꾸준히 늘어났는데요
02:24지난해 평균 금액은 11만 4천 원으로 4년 전에 비해서 16% 정도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02:32여기에다가 돈을 보내는 사람의 연령대와 관계없이 추석 기간 동안 학생층이 받는 용돈 금액을 살펴보니까요
02:40중학생은 7만 원대 고등학생은 8만 원대 대학생은 9만 원대였습니다
02:45특히 중학생 평균 용돈은 4년 전보다 37%가 늘어서요
02:50학생층 가운데서는 상승폭이 가장 큰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02:55올 추석 명절도 지갑은 두툼하게 준비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03:00네
03:00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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