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충북 청주시 한국공예관이 개관 25주년을 맞아 우리 공예의 다양한 매력을 만날 수 있는 기념전을 마련했습니다.
00:10도자기와 유리, 섬유부터 패션까지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일상과 가까이 있는 공예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00:18이성우 기자입니다.
00:22서로 다른 빛깔과 모양의 공예 작품들이 전시장을 채웠습니다.
00:26관람객들은 마음에 드는 작품을 휴대전화에 담고 설명에 귀를 기울이며 전시장을 둘러봅니다.
00:33청주시 한국공예관 개관 25주년 기념전 공예라는 별에 관하여입니다.
00:38청주와 인연을 맺어온 작가 25명이 도자와 유리, 금속과 섬유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170점을 선보입니다.
00:46공예의 재료와 기법을 옷에 접목한 작품도 만날 수 있습니다.
00:56인간을 둘러싸고 있는 게 패션인데, 또 사람 손으로 모든 게 만들어지는 건 공예거든요. 가장 밀접하죠.
01:03전시는 작가의 생각과 손길, 재료의 특성을 주제로 꾸몄습니다.
01:08손으로 빚고 다듬은 흔적부터 익숙한 재료로 만든 새로운 형태까지 공예의 다양한 표현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01:15크고 작은 전시를 통해서 한국공예의 진술을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알려왔고요.
01:22그 중에서 25분의 작가를 엄선해서 대한민국 최고의 작품을 소개를 하는 전시를 했습니다.
01:30시민이 작가와 함께 작품을 완성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참여형 프로젝트도 마련했습니다.
01:36우리의 전통공예를 이어가고자 하는 노력들, 이런 부분들을 청주시가 지원하고 담당 예술가들, 공예가들이 이어갈 수 있는 역할들을 해나가는 이런 방식으로 진행하려고
01:50합니다.
01:50공예가 걸어온 길과 일상 속 다양한 쓰임을 살펴보는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공예를 더 가까이 접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01:59YTN 이성우입니다.
02:00공예가 걸어온 길과 일상 속 다양한 쓰임을 살펴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