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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와 인연 맺은 작가 25명…작품 170점 선보여
작가의 생각·손길·재료로 살펴보는 공예의 세계
시민과 작가가 함께 작품 완성…창작에도 참여


충북 청주시 한국공예관이 개관 25주년을 맞아 우리 공예의 다양한 매력을 만날 수 있는 기념전을 마련했습니다.

도자기와 유리, 섬유부터 패션까지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일상과 가까이 있는 공예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성우 기자입니다.

[기자]
서로 다른 빛깔과 모양의 공예 작품들이 전시장을 채웠습니다.

관람객들은 마음에 드는 작품을 휴대전화에 담고, 설명에 귀를 기울이며 전시장을 둘러봅니다.

청주시 한국공예관 개관 25주년 기념전, '공예라는 별에 관하여'입니다.

청주와 인연을 맺어온 작가 25명이 도자와 유리, 금속과 섬유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170점을 선보입니다.

공예의 재료와 기법을 옷에 접목한 작품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이상봉 / 디자이너 : 속옷뿐만이 아니라 들고 다니는 백, 모자, 구두 모든 게 가장 인간을 둘러싸고 있는 게 패션인데 또 사람 손으로 모든 게 만들어지는 거는 공예거든요. 가장 밀접하죠.]

전시는 작가의 생각과 손길, 재료의 특성을 주제로 꾸몄습니다.

손으로 빚고 다듬은 흔적부터 익숙한 재료로 만든 새로운 형태까지, 공예의 다양한 표현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변광섭 / 청주시 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 : (그동안) 크고 작은 전시를 통해서 한국 공예의 진수를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알려왔고요. 그중에서 25분의 작가를 엄선해서 대한민국 최고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를 했습니다.]

시민이 작가와 함께 작품을 완성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참여형 프로젝트도 마련했습니다.

[이장섭 / 충북 청주시장 : 우리의 전통 공예를 이어가고자 하는 노력들, 이런 부분들을 청주시가 지원하고 담당 예술가들, 공예가들이 이어갈 수 있는 어떤 역할들을 해나가는 이런 방식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공예가 걸어온 길과 일상 속 다양한 쓰임을 살펴보는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공예를 더 가까이 접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YTN 이성우입니다.

VJ : 김경용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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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충북 청주시 한국공예관이 개관 25주년을 맞아 우리 공예의 다양한 매력을 만날 수 있는 기념전을 마련했습니다.
00:10도자기와 유리, 섬유부터 패션까지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일상과 가까이 있는 공예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00:18이성우 기자입니다.
00:22서로 다른 빛깔과 모양의 공예 작품들이 전시장을 채웠습니다.
00:26관람객들은 마음에 드는 작품을 휴대전화에 담고 설명에 귀를 기울이며 전시장을 둘러봅니다.
00:33청주시 한국공예관 개관 25주년 기념전 공예라는 별에 관하여입니다.
00:38청주와 인연을 맺어온 작가 25명이 도자와 유리, 금속과 섬유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170점을 선보입니다.
00:46공예의 재료와 기법을 옷에 접목한 작품도 만날 수 있습니다.
00:56인간을 둘러싸고 있는 게 패션인데, 또 사람 손으로 모든 게 만들어지는 건 공예거든요. 가장 밀접하죠.
01:03전시는 작가의 생각과 손길, 재료의 특성을 주제로 꾸몄습니다.
01:08손으로 빚고 다듬은 흔적부터 익숙한 재료로 만든 새로운 형태까지 공예의 다양한 표현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01:15크고 작은 전시를 통해서 한국공예의 진술을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알려왔고요.
01:22그 중에서 25분의 작가를 엄선해서 대한민국 최고의 작품을 소개를 하는 전시를 했습니다.
01:30시민이 작가와 함께 작품을 완성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참여형 프로젝트도 마련했습니다.
01:36우리의 전통공예를 이어가고자 하는 노력들, 이런 부분들을 청주시가 지원하고 담당 예술가들, 공예가들이 이어갈 수 있는 역할들을 해나가는 이런 방식으로 진행하려고
01:50합니다.
01:50공예가 걸어온 길과 일상 속 다양한 쓰임을 살펴보는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공예를 더 가까이 접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01:59YTN 이성우입니다.
02:00공예가 걸어온 길과 일상 속 다양한 쓰임을 살펴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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