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기도에 지원을 받은 인공지능 AI 의료기기 기업들이 세계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0:07올해부터는 대학병원의 방대한 의료 데이터까지 전격 개방되면서 기술 고도화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00:14최명신 기자입니다.
00:19음식물을 삼키기 어려운 환자의 삼킴 기능 회복을 돕는 치료기구입니다.
00:23목 안에 근육에 전기 자극을 줘 삼키는 기능을 회복시키는 기술로 세계 최초로 개발됐습니다.
00:30제품 개발은 물론 해외 인허가와 투자 위치까지 경기도의 단계별 지원이 사업화에 힘이 됐습니다.
00:47환자의 보행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스마트 깔창을 개발한 업체도 있습니다.
00:53수억 원대 장비 없이도 보행 데이터로 당뇨병 환자의 족저괴양 발생 위험을 예측하는데
00:58국내 주요 병원 공급에 이어 글로벌 시장 진출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01:03임상에 대한 지원도 받았고 또 해외 진출을 위한 협의체 모임에도 덕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01:11경기도는 지난 2020년부터 의료 AI 기업의 기술 개발과 인허가 사업화를 지원해 지금까지 70개 업체를 육성했습니다.
01:19특히 올해는 분당 서울대병원이 보유한 200만 건의 핵심 의료 데이터도 기업에 개방합니다.
01:25제품이 고도화되고 그다음에 제품이 또 시장에 잘 진입할 수 있게끔 그렇게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01:33대규모 의료 데이터까지 더해지면서 의료 AI 기업들의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01:42Y10 최명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