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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 이후 느슨했던 해오름동맹이 한층 강화될 전망입니다.

김상욱 울산시장과 주낙영 경주시장이 만나 두 도시 간 주요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JCN 울산중앙방송 전우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정부는 수도권 집중 완화를 통한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해 부울경 연합과 대구·경북 행정통합 등 초광역 도시 육성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이 같은 정부 방침에 따라 기존 울산과 포항, 경주 3개 도시가 함께하는 해오름동맹의 위축이 우려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김상욱 울산시장과 주낙영 경주시장이 두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갖고 해오름동맹 강화에 뜻을 같이하면서 이 같은 우려를 불식시켰습니다.

[김상욱 / 울산시장 : TK통합이 가시권에 들어갔기 때문에 해오름동맹은 더 강화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부울경 초광역 협력에 관한 얘기가 강화되는 만큼 해오름동맹도 같이 또 강화돼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두 도시 간 현안에 대해 울산시의 협력을 요청했고, 그 핵심 현안은 교통이었습니다.

이 같은 요구 사항에 대해 김상욱 시장은 법 개정 등이 필요한 부분을 포함해 협력할 수 있는 모든 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주낙영 / 경주시장 : (김상욱 울산시장께서) 적극 협조하고 도와주시겠다는 말씀을 해 주셔서 저희는 굉장히 흡족한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울산과 경주는) 어느 지자체보다도 너무 가까운 사이고 또 해결해야 될 현안 사항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더욱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서….]

두 단체장은 현안 해결을 위한 조속한 해법 마련은 물론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오름동맹 구축을 위해 3개 시도 단체장이 함께하는 해오름동맹 회의를 이른 시일내 갖기로 했습니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방향성이 모호했던 해오름동맹이 경주시장의 울산 방문을 계기로 다시 활기를 띠게 됐습니다.

JCN뉴스 전우수입니다.

영상취재 : 강정구



YTN 전우수 (jeusd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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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민선 국위 출범 이후 느슨했던 해우름 동맹이 한층 강화될 전망입니다.
00:06김상욱 울산시장과 준하경 경주시장이 만나 두 도시 간 주요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00:13제시엔 울산중앙방송 전우수 기자입니다.
00:18정부는 수도권 집중 완화를 통한 국가균형 발전을 위해 불경연합과 대구-경북 행정통합 등 초강역도시 육성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00:28이 같은 정부 방침에 따라 기존 울산과 포항, 경주 3개 도시가 함께하는 해우름 동맹의 위축이 우려되어 왔습니다.
00:37이런 가운데 김상욱 울산시장과 준하경 경주시장이 두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갖고 해우름 동맹 강화에 뜻을 같이
00:47하면서 이 같은 우려를 불식시켰습니다.
00:50TK 통합이 가시권에 들어갔기 때문에 해우름 동맹은 더 강화되어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00:59또 불경 초강역 협력에 대한 이야기가 강화되는 만큼 해우름 동맹도 같이 또 강화되어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01:07준하경 경주시장은 두 도시 간 현안에 대해 울산시의 협력을 요청했고 그 핵심 현안은 교통이었습니다.
01:14이 같은 요구사항에 대해 김상욱 시장은 법 개정 등이 필요한 부분을 포함해 협력 가능한 모든 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01:44두 단체장은 현안 해결을 위한 조속한 해법 마련은 물론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우름 동맹 구축을 위해
01:533개 시도 단체장이 함께하는 해우름 동맹 회의를 빠른 시일을 내 갖기로 했습니다.
01:59민선국이 출범 이후 방향성이 모호했던 해우름 동맹이 경주시장의 울산 방문을 계기로 다시 활기를 뜨게 됐습니다.
02:07제시의 뉴스 전우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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