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 날, 이른 아침 귀경길에 오른 분들은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밤사이 짙은 안개가 낀 곳이 많은데요.
현재 횡성의 가시거리는 180m, 전북 장수는 230m까지 바짝 좁혀져 있습니다.
추돌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차간 거리를 넉넉히 두고 서행 운전해야겠습니다.
안개는 기온이 오르면서 점차 걷히겠고, 오늘 낮 동안 중부 지방은 대체로 맑겠습니다반면, 남부 지방은 하늘빛이 흐린 곳이 많겠고요.
곳곳으로 비나 소나기가 내리겠는데요.
경남 서부 남해안은 오전까지, 전남 남부와 제주도는 저녁까지 5~20mm의 비가 내리겠고 오후부터 저녁 사이, 호남과 영남 내륙 곳곳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 아침도 공기가 선선합니다.
현재 서울 17.6도, 대전 16.8도, 대구 18.2도로 어제와 비슷합니다.
낮 기온은 어제보다 1~5도가량 높겠습니다.
서울 28도, 광주와 대구 27도까지 오르며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습니다.내일은 새벽 한때 중부 지방에, 모레는 동쪽 지방에 약한 비가 내리겠고요.
수요일 중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린 뒤찬 공기가 내려오며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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