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중 우호의 상징으로 불리는 중국의 자이언트 판다 두 마리가 미국으로 떠났다고 합니다. 함께 보시죠.
00:08중국 CCTV의 보도를 보면 자이언트 판다 핑핑과 푸상은 오늘 새벽 3시쯤 전세기를 타고 중국 청두 상류공항에서 출발해 미국 애틀랜타 동물원으로
00:20향했습니다.
00:21출발에 앞서 청두 자이언트 판다 번식 연구기지에서는 작별 행사도 열렸습니다.
00:27핑핑은 수컷, 푸상은 암컷으로 각각 2020년 3월과 10월에 태어났습니다.
00:34두 마리는 미국 애틀랜타 동물원에서 10년간 공동연구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00:40중국의 판다 외교, 특히 미중 양국은 1999년부터 판다 공동연구를 이어오면서 5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새끼 7마리를 번식시키는 등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00:52앞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24일 미국 백악관에서 며칠 뒤 판다 두 마리가 애틀랜타 동물원의 새 보금자리로 와 미국 국민을
01:01만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01:05기상캐스터 배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