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계 각국에 흩어져 있는 한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 한인주관이 인천 송도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00:08특히 올해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열리던 동포 관련 행사를 처음으로 한 대 모으고 동포사회가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자율성을 높였습니다.
00:18신현중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00:23세계 각국의 한인회장과 경제인, 4세대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00:30인천 송도에서 세계 한인주관의 막이 올랐습니다.
00:34그동안 각각 열리던 동포 관련 행사를 같은 기간 같은 장소에서 통합해 개최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00:42연산되어 있던 동포사회의 역량과 네트워크를 하나로 결집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대한민국의 북격에 걸맞는 역대 최대 규모의 동포축제로 완성하기 위한
00:58세계 한인주관은 세계 한인회장 대회를 시작으로 세계 한인 대회와 세계 한상 대회, 세계 한인 차세대 대회 등이 잇따라 열립니다.
01:10한인회장 380여 명이 참가한 세계 한인회장 대회에선 제외국민 참전권 확대 등 동포사회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한인회 성공 운영 사례도 공유했습니다.
01:21지금까지 제외동포 투표가 한 10%대 미만으로 머물고 있었는데요.
01:27이래서 투표율이 너무 저주하니까 정부에서 우리 제외동포도 소중한 게 여기지 않는다.
01:32이런 의견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01:35해결되지 않은 동포들의 민원을 듣는 타운홀 미팅도 마련됐습니다.
01:40동포들은 주민등록이 없는 관계로 통장 개설을 안 해줍니다.
01:46현찰을 들고 다녀야 되는데 카드, 체크카드를 개설을 해준다면
01:52한상대회에는 국내의 경제인 약 3천 명이 참가해 수출 상담과 투자, 해외 진출의 기회를 모색했습니다.
02:00동포사회의 지속가능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한인 차세대 대회도 이어졌습니다.
02:07특히 올해 행사는 동포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동포사회의 의견을 대폭 반영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02:27지역과 세대, 분야를 넘어 한자리에 모인 동포들.
02:31이번엔 모국에 모여 유대감을 확인하는 데 방점을 뒀지만
02:34내년엔 새로운 동포사회 네트워크 조직화를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02:40YTN 신현주입니다.
02:42Thanks for joining us.
02:43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