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금융회사가 고객들에게 돌려줘야 되는 돈인데 돌려주지 못하고 있는 돈 얼마나 될 거라고 보십니까 글쎄 아까 얘기 보니까 잠자는 게 1조가
00:09넘는 거니까 그 정도나 돼요 네 뭐 우리가 이제 잠자는 돈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이 휴면 금융자산 무려
00:181조 5000억원이 넘습니다 이 가운데 찾아가지 않은 보험금액이 6583억원으로 가장 많았고요 예적 금액이 3825억원 증권이 3천825억원
00:293762억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아직 휴면 자산으로 분류되지는 않았지만 3년 이상 입출금 거래가 없거나 만기가 지난 뒤 3년 넘게 찾아가지 않은
00:42장기 미거래 자산도 14조 2000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 중 절반 이상이 예적금이었습니다 게다가 이 휴면 금융자산은 최근 몇 년간
00:52계속 1조 4000억원에서 1조 6000억원 수준에서 머물고 있는데요
00:58찾아서 돌려받는 돈도 분명히 있지만 그만큼 새로 쌓이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간 금융당국과 금융권이 조회 환급서비스를 운영하고 캠페인까지 벌여왔지만 잔액은
01:10좀처럼 줄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01:13계속해서 이렇게 휴면 금융자산이 쌓인다 이러면 문제일 텐데 다른 방법이 있어야 될 것 같아요 금융당국이 방법을 찾아였나요?
01:22네 그렇습니다 어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이에 대한 대책을 발표했는데요 우선 금융회사들이 휴면 자산을 얼마나 돌려줬는지 매년 공개토록 할 계획입니다 회사별
01:36휴면 자산 환급액과 남아있는 잔액 또 장기 미거래 자산 잔액을 각 금융업건 협회와 중앙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게 하는 건데요
01:45금융회사들은 전년도 실적을 매년 3월까지 공개해야 하고요 올해 실적은 내년부터 공개될 예정입니다
01:53또 회사마다 휴면 자산이 새로 생기는 걸 막고 또 쌓인 자산을 줄이기 위한 관리 목표도 세우도록 할 방침입니다
02:01금융당국은 이를 위해서 각 업원의 금융소비자보호기준을 연말까지 개정하고 실적 공개에 필요한 시스템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02:10금융당국은 이를 위해서 각 업원의 금융당국은 이를 위해서 각 업원의 금융당국은 이를 위해서 각 업원의 금융당국은 이를 위해서 각 업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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