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동부의 명문, 코넬 대학교에서 2년 전 벌어진 집단 성폭행 의혹 논란이 민사소송을 계기로 다시 확산하고 있습니다.
00:08특히 용의자 가운데 한국인 학생도 포함됐는데, 현지 검찰이 뒤늦게 수사를 재개했습니다.
00:14김선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9미국 동부의 이른바 아이비리그 명문대학인 코넬 대학교입니다.
00:23지난 2024년 10월 당시 20살이던 여학생은 사교클럽에서 남학생 7명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0:33사건 3주 뒤에 대학 경찰에 신고했지만 용의자들은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았습니다.
00:47결국 여학생이 2년 만에 학교와 남학생들을 상대로 소송에 나섰고, 대학 신문이 기사화하면서 다시 불거졌습니다.
00:57온라인에는 가해 남학생들의 이름은 물론 얼굴까지 모두 공개됐고, 처벌을 촉구하는 웹사이트까지 생겼습니다.
01:06특히 이 씨 성을 가진 한국인 학생도 포함됐는데, 현재 군 복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14현지 검찰도 재수사에 들어갔습니다.
01:28코넬대 측은 자체 조사를 통해 가해 학생에게 퇴학과 정확 처분 등을 내렸다고 밝혔지만,
01:36구체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01:39미국 최고의 명문대학에서 불거진 성폭행 의혹에 학교와 수사당국의 미온적인 태도까지 속속 드러나면서
01:48온라인을 중심으로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01:53YTN 김선중입니다.
01:54성폭행 의혹은 가장 큰 일종으로 징인 명령이 있으며,
01:54은근으로 위협을 무려해 집중으로 감상하지 않으시는 기사입니다.
01:5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