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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신지호 전 의원, 박원석 전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오늘은 전국구 이슈 파이터 두 분 모셨습니다. 신지호 전 의원박원석 전 의원 나오셨습니다. 모든 책임은 북한에 있다. 우리 군의 강경한 입장이 오늘 오전에 나왔는데요. 그 얘기부터 들어보겠습니다. 합참의 강경한 입장 들어봤습니다. 신지호 전 의원님, 지뢰가 누구 거냐. 매설이냐, 유실이냐 논란이 있었는데 일단락은 된 것 같네요.

[신지호]
일단락이 됐는데 사고가 21일에 발생하고 오늘이 30일이니까 사고 발생 9일째입니다. 어제부터 방금 전에 합참 작전본부장이 목청을 높이면서 굉장히 심각한 표정으로 성명서를 낭독했는데 저게 원래 군의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초기 일주일은 정상모드에서 일탈해 있었다, 우리 군이. 그런데 야권의 여러 가지 문제 제기, 이런 거에 떠밀려서 엊그제부터 정상모드로 돌아와서 아까 저 모습을 보니까 원래 저랬어야 되는데. 우리 군의 모습은 원래 저런 건데 하는 일말의 안도감도 생기고요. 그런데 여기서 안도한다고 끝날 문제는 아니고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죠. 특히 오늘 새벽에 나온 김여정, 완전히 전면적으로 부정하고 오히려 책임을 우리 측에 전가하는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또 결기 있는 대응을 해 나갈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우리 군의 강경한 입장 말씀하신 것처럼 김여정의 황당한 내용의 담화가 있었죠. 그 내용도 좀 보겠습니다. 서울의 자작광대극이다. 이렇게 표현을 했네요. 이번 사건은 도발의 시기와 수법에 있어 10여 년 전 세상을 소란하게 했던 목함지뢰 사건을 그대로 방불케 하는 명백한 자작극이다, 이렇게 밝혔고요. 만약에 남부국경영구화공사를 진행하는 우리 군인들을 향해 실지로 사격을 가해온다면 우리 국경부대들은 즉시적이고 가차없이 보복을 하겠다, 이런 협박까지 했습니다. 김여정의 담화, 서울의 자작 광대극이다. 저렇게 도발을 인정하지 않는 건 어제오늘 일은 아닌데 입장을 내놓는 시점을 보면 우리 뉴스를 참 열심히 보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박원석]
그렇겠죠. 어제 북한의 매설지뢰로 인한 정전협정 위...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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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강의사람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00:03오늘은 전국구 이슈파이터 두 분 모셨는데요.
00:05신지호 전 의원 그리고 박원석 전 의원 나오셨습니다.
00:09어서 오세요.
00:11모든 책임은 북한에 있다.
00:14우리 군의 강경한 입장이 오늘 오전에 나왔는데요.
00:17그 얘기부터 들어보겠습니다.
00:21북한은 군사분계선 인근, 쥐뢰 매설 등 소위 국경선 요소화를 지속 추진해 왔으며
00:29이는 남북 간 접경 지역에서 긴장을 고조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00:39이는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자 기존 남북 간 합의 정신을 해치는 것으로 즉시 중단되어야 한다.
00:50북측의 사과와 함께 책임 있는 조치를 강력히 촉구한다.
00:55향후 발생하는 상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북한에게 있다는 점을 분명하게 밝혀둔다.
01:06국경선 요소화에 관련돼서 했을 것으로 추정은 됩니다.
01:11정전협정 위반이 명백하고 책임이 북한에게 있기 때문에 저희가 방책을 가지고 있고
01:17또 단계적으로 시행을 해나가겠습니다.
01:25합참의 강경한 입장 들어봤습니다.
01:28신조 전 의원님, 지뢰가 누구 거냐, 매설이냐 유실이냐 논란이 있었는데 일단락은 된 것 같네요.
01:35네, 일단락이 됐는데 사고가 21일에 발생하고 오늘이 30일이니까 사고 발생 9일째입니다.
01:42어제부터 지금 방금 전에 합참작전본부장의 목청을 높이면서 굉장히 심각한 표정으로 성명서를 낭독했는데
01:55저게 원래 군의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01:58정상적인 모습.
02:00그래서 초기 일주일은 사실 정상 모드에서 일탈해 있었다, 우리 군이.
02:05그런데 야권의 여러 가지 문제 제기 이런 거에 떠밀려서 엊그제부터 정상 모드로 돌아와서
02:14아까 저 모습을 보니까 원래 저랬어야 되는데 우리 군의 모습은 원래 저런 건데 하는 일말의 안도감도 좀 생기고요.
02:25그런데 여기서 안도한다고 끝날 문제가 아니고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죠.
02:29특히 오늘 새벽에 나온 김여정의 대남, 완전히 다 전면적으로 부정하고 오히려 책임을 우리 측에 전가하는
02:38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또 결계 있는 대응을 해나갈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2:43우리 군의 강경한 입장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김여정의 황당한 내용의 담화가 있었죠.
02:49그 내용도 좀 보겠습니다.
02:50서울의 자작광대극이다.
02:52이렇게 표현을 했네요.
02:53이번 사건은 도발의 시기와 수법에 있어 10여 년 전 세상을 소란하게 했던
02:58목함질의 사건을 그대로 방불케하는 명백한 자작극이다.
03:04이렇게 밝혔고요.
03:09만약에 남부 국경 영구화 공사를 진행하는 우리 군인들을 향해 실제로 사격을 가해온다면
03:15우리 국경 부대들은 즉시적이고 가차없이 보복을 하겠다.
03:20이런 협박까지 했습니다.
03:24김여정의 담화, 서울의 자작광대극이다.
03:27저렇게 도발을 인정하지 않는 건 어제 오늘 일은 아닌데
03:31입장을 내놓는 시점을 보면 우리 뉴스를 참 열심히 보고 있는 것 같다.
03:36이런 생각은 또 들더라고요.
03:37그렇겠죠.
03:38어제 이제 북한의 매설 지뢰로 인한 폭발이고
03:43정전협정 위반이 분명하다.
03:45이렇게 국방부 장관이 국회 답변이 있고 나서 즉각적으로 오늘
03:48저 입장이 나온 거 아니겠습니까?
03:50그러니까 저게 일종의 대외선전용 매체에 실렸는데
03:54일종의 책임론으로부터 자신들의 입장을 분명히 하겠다.
03:59이런 대외 명분용 입장 발표라고 보고요.
04:02제가 저걸 읽으면서 굉장히 좀 놀라웠던 얘기는
04:052015년 지뢰폭발 사고의 책임까지 부인하면서
04:09그 역시 우리 자작극이다.
04:11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당시에 어쨌든 우리가 확성기 방송을 재개했고
04:16북이 거기에 대해서 대응 방송을 재개하고
04:18서로 폭역 간에 이루어지고 긴장이 높아지니까
04:21김양건 당시의 부장이 김관진 안보실장한테 전화를 해옵니다.
04:26이 문제 해결하자고.
04:28그래서 황병석, 김양건 두 사람이 판문점에 와서
04:31거기서 44시간 회담을 통해서 공동 보도문을 내요.
04:35그 공동 보도문을 보면 유관 표명을 하고
04:38우리는 확성기 방송을 중단한다.
04:39이 내용이 명시돼 있어요.
04:41사실상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를 한 겁니다.
04:44그런데 그런 사실까지 저렇게 부인하면서 입장 내는 게
04:47북의 저런 태도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04:51우리가 별로 의미부여할 내용은 저는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04:54결국 지금 이 상황에서 우리 측 대응에 대한
04:58상당한 긴장을 북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05:02그래서 실지사격, 우리가 실지사격을 얘기한 적도 없는데
05:05실지사격 얘기도 먼저 거론을 하고
05:07아마도 확성기 재설치와 확성기 방송에 대해서
05:11적지 않게 저쪽도 신경을 쓰는 게 아닌가 그렇게 짐작이 됩니다.
05:15미리 경고하는 거다.
05:16네. 2015년 목함질의 사건하고
05:20비교하는 우리 언론 보도가 많다 보니까
05:22본인도 정치평론관처럼 그 전에 사건하고 비교하면서
05:27그런 성명을 내긴 했는데
05:28우리가 갖고 있는 카드가 어떤 게 있을 수 있는 거예요?
05:31우리가 갖고 있는 카드는 일단 정전점 위반이니까
05:34판문점 군사정전이 긴급 소집 북한에 요청할 수 있을 텐데
05:39100% 응하지 않을 겁니다.
05:41100% 응하지 않을 거고
05:43또 이제 남북 간의 군사회담이라도 하자.
05:47심지어 MDL이 정밀하게 설정되지 않은 그런 것도
05:54이 사건의 원인이 되니까 이번 기회에 그런 것들을 해보자.
05:58우리 군 일각에 그런 구상이 있는 것 같아요.
06:00이거를 오히려 남북 군사 대화의 회담의 어떤 반전의 계기로 한번 만들어볼 수 있지 않겠나.
06:07거기에도 북한이 강할 것 같지는 않아요.
06:09그런데 김여정의 이 얘기가 10여 년 전 목함질의 사건
06:13굳이 오늘 새벽 담화에 넣지 않아도 되는 거를 굳이 소환을 한 이유가 뭘까.
06:22이거는 숨은 뜻이 담겨있다라고 보는데.
06:26어떤 건가요?
06:26그때 우리 다 기억나잖아요.
06:29사고 발생 6일 만에 북한군의 소행이고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그랬더니 발뺌했잖아요.
06:35자작극이다고 그때도.
06:36남자성 괴뢰도 땅이 아주 날조극이다.
06:40뭐 했는데 결국에는 아까도 우리 박 의원 설명해 주신 대로 다 인정을 했어요.
06:45결국 확성기의 위력에 깨갱하고 인정을 한 거죠.
06:50그런데 그것조차도 지금.
06:52부인하는 거죠.
06:54그런데 그런데 이 얘기를 굳이 꺼내니까 이번에 그렇게 하면 우리 가만 안 있겠다.
06:59이번에 이재명 정권, 그때는 박근혜 정권이었잖아요.
07:03이재명 정권에서 그것도 틀면 우리 가만 안 있겠다.
07:07그러면 남북관계 끝이다.
07:08사실상 이런 신호를 보내는 거다.
07:11그러니까 쉽게 확성기 재설치로 가지 못하게 견제용으로 굳이 꺼내지 않아도 될 이 소재를 꺼낸 게 아닌가 저는 그렇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07:19그때는 유감 표명했지만 이번에는 안 참는다.
07:22뭐 이런 협박을 했다고 이해를 해야 될 것 같은데요.
07:27어쨌든 김여정의 담화에 대해서는 여야 할 것 없이 비판을 했고요.
07:32그런데 이번 지뢰 폭발 사고 이후에 여야 공방이 또 계속된 데에는 혼선을 주는 발언들도 좀 있었습니다.
07:40진성준 국방위원장은 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07:44다시 한번 좀 들어볼까요?
07:47이 지역은 원래 우리 군이 수색 작전을 펼치지 않는 지역이에요.
07:53우리 군을 상해할 목적으로 심었다라고 단정하기 좀 어려운 측면이 있어요.
07:59그야말로 방어적인 목적이라고 한다면 군사적 대응에는 신중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08:062015년에도 목함 지뢰가 폭발해서 우리 장병이 부상을 당했는데
08:11그때는 비무장 지뢰 내에 설치되어 있는 GP 지역에 연결되어 있는 철택선을 늘 출입하는 통문에다가 지뢰를 심었던 거거든요.
08:24그 방어영 무기인 지뢰를 공격 무기로 활용하고 사용했던 거죠.
08:30그것과 이번 지뢰는 조금 양상이 다를 수 있는 게 아니냐.
08:39논란이 좀 커지자 오늘은 좀 해명 차원의 발언을 하기도 했는데
08:43일단 이 발언이요. 우리 군을 상해할 목적으로 심었다고 단정하기가 좀 어려운 측면이 있다라는 발언이
08:50다소 좀 오해를 줄 수도 있는 발언이어서 그건 어떻게 보세요?
08:53그런 면이 있다고 보고요.
08:55북한이 국경선 요새화를 한다는 거는 거기에 군사적 방벽을 쌓는다는 얘기잖아요.
09:01그러면서 MDL 인근에 전술 도로도 내고 일부에서는 콘크리트 장벽도 쌓고 지뢰도 매설하고
09:07이런 일련의 작업의 연장선에서 한 거고 특별히 공격의 의도를 가졌던 건 아닐 수도 있다.
09:15이렇게 얘기하는 것 같아요. 신중하게 대응하자는 취지인 것 같은데
09:18그런데 MDL을 넘어서 이를테면 침투적인 그런 지뢰 매설이라면 그건 정전 입장 위반이고
09:25공격의 의도가 없었다고 보기가 어려운 거죠.
09:29때문에 저 지뢰 매설을 MDL, 군사분계선 남측으로 넘어와서
09:34지뢰를 매설한 의도가 과연 고의적이었느냐, 공격의 의도가 있었느냐라는 거를
09:40정확하게 우리가 판단한다는 건 쉽지 않아요. 물어볼 수도 없잖아요.
09:43공격의 의도가 있었습니까? 없었습니까? 당연히 아니라고 얘기하겠죠.
09:47다만 군사분계선을 넘어서 그걸 매설했다는 것 자체가 정전협정 위반이고
09:52그게 공격의 의도라고 우리는 추정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09:56때문에 진성준 의원의 저 말씀이 어떤 취지에서 하신 말씀인지는 알겠는데
10:002015년하고는 상황이 조금 다르다. 이런 취지인 건 이해하겠는데
10:04자칫하면 지금 상황에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10:08꼭 적절한 말씀은 아니었다고 생각을 하고요.
10:11저는 국방부 장관의 국회 답변에서도 그 대목에 대해서 조금 모호하게 얘기를 한 측면이 있어요.
10:18정전협정 위반이라는 걸 명백히 했는데 고의성 여부에 대해서는 판단을 해봐야 된다.
10:23그런데 정전협정 위반이 고의입니다.
10:24그러니까 고의가 없이 정전협정 위반을 한다는 것 자체가 형용 모순이에요.
10:29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제가 보기에는 특히 국방부 장관과 같은
10:34군정을 담당하는 책임자들이 그렇게 모호하게 얘기할 문제는 아닌 것 같고
10:38결국 우리가 어떤 대응을 할 수 있느냐.
10:41그게 정치적 대응과 군사적 대응과 여러 가지 옵션을 가지고 있을 텐데
10:45그걸 정부 차원에서는 정밀하게 검토해서
10:48지금 이 상황에 대해서 국민들이 일으키고 있는 공분도 있고
10:52우려도 있고 여러 가지 그런 상황이 있잖아요.
10:56그런 걸 살피면서 우리 대응 방안을 정하는 게 앞으로 중요한 과제가 아니겠습니까.
11:00국민의힘에서는 상해할 목적이 아니면 관상용으로 갖다 놓은 거냐.
11:05이런 오늘 논평을 내기도 했는데
11:07진성준 의원이 국방위원장이기 때문에 그 발언의 무게가 더 클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11:12단순히 모호한 발언이 아니라 대단히 부적절한 발언이었다.
11:17이렇게 볼 수밖에 없는데
11:18어제 한 퇴역 장성이 한 유튜브에 나와서 무슨 얘기를 했냐면
11:25자기가 봤을 때는 우리 군을 살상하기 위한 의도라기보다는
11:31북한군이 이탈하는 것을 통제하기 위한
11:35북한군이 DMZ를 거쳐서 남쪽으로 귀순하는 것을
11:41차단하기 위해서 설치한 것으로 보인다.
11:46그 얘기가 진성준 위원장 얘기랑 합쳐보면
11:51북한군이 매설한 건 맞는데
11:53우리 군을 살상하려고 그런 의도로 매설한 게 아니라
11:58자기 군인들 이탈하는 걸 차단하기 위해서 한 거다.
12:02이런 식이 되면 완전히 스토리가 달라지는 거거든요.
12:06그런데 저는 그럴 가능성도 있을 수는 있겠지만
12:10북한이 하고 싶은 얘기를 왜 먼저 국방위원장 퇴역 장성 이런 분들이
12:16왜 먼저 꺼내주죠?
12:17꺼내가지고 우리 내부를 혼란시키는 거 아니에요.
12:20지금 대단히 부적절한 발언이다.
12:23무슨 북한의 대변인 같은 노릇을 지금 책임 있는 지위에 있는 분들이
12:28하고 있다는 거는 대단히 문제다.
12:30어제 국방위에서 현안 질의가 있었고
12:34그 자리에서 국방부 장관 발언과 관련해서 두 분도 논평을 해주셨는데
12:38어제 그 중요한 국방위 현안 질의에서 이른바 똥별 논란도 좀 있었습니다.
12:44어떤 얘기인지 들어보시죠.
12:50한동은 의원은 27일 날 들어간다.
12:54나는 알고 있다라고 공개를 해버렸어요.
12:56이것은 중요한 보완 위반이고 군사기밀 유출이라고 생각하는데
13:00장관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13:02아시는 것도 문제가 있고 그걸 또 말씀하신 것도 적절치 않다.
13:06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검토해보겠습니다.
13:09일부 사람들은 똥별이니 똥별이니 해서 비하의 단어를 쓰고 있는데
13:14정말 적절하지 않은 표현 같고
13:16장관님은 군을 대표해서 한동은 의원에게 사과를 요구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13:23어떻습니까?
13:24제가 사과를 요구하도록 하겠습니다.
13:30진지한 현안 질의에서 똥별 논란이 벌어진 건데
13:33한동은 의원 바로 또 SNS 올렸습니다.
13:36한마디로 말해서 똥별이 맞다 이렇게 올렸는데요.
13:40김병주 의원과 강신철 장관의 똥별 발언 사과 요구 대화
13:44낯간지러운 티키타카다 라고 하면서
13:46북한 지뢰 증거 다 보고받고 발표 몇 시간 전에
13:50북한 지뢰가 아니라 우리 지뢰일 수도 있다고 말한 강신철 장관은
13:54똥별이 맞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13:57이기인 개혁신당 비대위원장은 이런 입장을 밝혔네요.
14:02제정신인가? 라는 건데요.
14:04우리 장병이 지뢰 폭발로 발목을 잃었다.
14:06그 참혹한 사고를 다루는 국방부 현안 질인데
14:09제한된 시간을 야당의 똥별 발언에 사과 요구하는 데 쓰고 있냐
14:14이렇게 저격을 했습니다.
14:17몇 분 주어지지 않은 질의 시간에 똥별 논란은 좀 아니지 않냐
14:20이런 지적인데요.
14:21한동훈 의원의 우리 군 대응에 대한 비판이 과연 적절하냐
14:25그에 대해서는 별도로 평가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14:28그러나 어쨌든 국회 지금 저 질의의 본질이 그건 아니잖아요.
14:32결국 이 사고가 왜 일어났고
14:35그다음에 어떤 대응을 우리 정부가 우리 군이 할 것인가
14:39여기 이제 대응의 질의에 초점이 있는데
14:41제가 보기에는 김병주 의원께서 최근에
14:44한동훈 의원하고 구두 공방을 벌이는 와중에
14:47기분이 많이 상했던 모양이에요.
14:49저분이 군 대장 출신이니까.
14:51그 단어가 정말 싫으신 것 같습니다.
14:53네. 그런데 이제 한동훈 의원이 검찰 출신이기 때문에
14:55대응할 수 있는 적절한 단어가 있어요.
14:57필요하시면 제가 알려드릴 테니까
14:59저한테 연락을 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15:00방송에서 하기엔 좀 힘드신군요.
15:02방송에서 하기엔 좀 부적절한 단어이기 때문에
15:04윤석열, 한동훈 이런 사람들 다 묶어가지고
15:07정치검사라고 하는데 그보다 원색적인 단어가 있습니다.
15:09그렇군요.
15:10저한테 알려주시면 제가 대응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15:12그런데 저걸 국회 질의에서 하는 건
15:14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적절한 대응은 아니었다고 보고요.
15:17그런데 저는 한동훈 의원도
15:19국방부 장관이 이제 막 취임했습니다.
15:22그리고 어쨌든 우리 안보를 책임지고 일선에서
15:24담당하고 있는 장관을 향해서
15:26똥별 맞다 이런 식의 규정이
15:28과연 우리 안보에 도움이 되는
15:30혹은 이 사태 해결에 도움이 되는 방식인가.
15:33그러니까 본인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서
15:35그렇게 거친 말로 우리 군의 대응을
15:39규정하고 하는 게
15:41호수 진영의 지지자들로부터의 어떤 반사이익
15:45이런 거를 얻는 데 효과적일 수는 있다고 봐도
15:47책임 있는 정치 지도자의 모습이라고는 보기 어려울 것 같아요.
15:51그러니까 우리 군의 늑장 대응이나
15:53혹은 국민에 대해서 소상하게 설명하지 못하는
15:56그런 문제에 대해서 지적하고 비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5:59그건 야당 의원의 책임이기도 하고 권리이기도 하다고 생각해요.
16:03그런데 굳이 저런 원사를 골라서 할 필요가 있는가.
16:061인 시위 한 건 잘한 건가요?
16:07아니요. 저는 1인 시위도 좀 과했다고 보고
16:09이게 왜냐하면 그 당시에 즉각적인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16:14그거는 그 지역의 안정화
16:16이를테면 2015년 상황하고 많이 다릅니다.
16:19그리고 우리 장병들의 안전
16:20이런 여러 가지를 고려해야 되는데
16:22그럼 당신이 들어가라 이런 얘기가 나오잖아요.
16:24때문에 본인의 인기 관리를 위해서
16:27저런 정치를 하고 있다고는 보는데
16:29저게 책임 있는 정치 지도자의 모습인가에 대해서는
16:32요즘 뉴노말이니까
16:34저걸 책임이라고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16:36전통적인 지도자의 모습이라고 보기는 어렵죠.
16:38인기 관리다.
16:39그런데 우리 솔직하게 얘기했다고요.
16:42한동훈 의원의 1인 시위 문제 제기가 없었다면
16:4629일 하기로 한 게 27일 당겨지고
16:49이런 식으로 사실을 인정하고 하는 게 가능했겠습니까?
16:55여론조성에 앞장선 거다.
16:56한동훈이 없었다면
16:5729일 어제부터 이제 뭐 조사한답시고
17:00움직였을 거예요.
17:02그걸 당겨내고
17:03신속하게 국론 분야 안 되게끔
17:07국방부 차원에서 책임 있는 멘트를 통해서
17:09북한군이 매설한 게 분명하고
17:12정전점 위반이고
17:13상응하는 조치를 취하겠다.
17:15이 정도라도 나온 게
17:16한동훈의 문제 제기 없이 과연 가능했겠느냐.
17:19저는 그렇지 않다라고 보고요.
17:21이제 똥별이라는 표현이
17:23표현 자체가 과하다 어떻다.
17:25여러 가지 논란이 있을 수 있지만
17:26저는 이 똥별이라는 게 뭐겠어요.
17:29별 4개나 단 사람인데
17:30그 별값에 맞는 행동을 하고 있느냐.
17:34그 얘기를 문제 제기를
17:35그 두 글자에 압축시켜서 표현하고 있는 거라 했는데
17:38김병주 사성 장군 출신의 의원은요.
17:42이번에 어이 상실이에요.
17:44저번에 그걸 보면
17:4529일을 하기로 한 걸
17:4727일로 이틀 땡긴 거
17:49조사 날짜.
17:50그게 군사기밀인데
17:51국회의원 시기나 되는 자가
17:53어떻게 군사기밀을
17:54누출을 하냐.
17:56그게 군사기밀이에요.
17:57우리 군의
17:58생명과 안전이 위협받아하고
18:00지금 국민적 관심사가 돼 있는데
18:02그게 군사기밀이라고 하는 것도 웃기고
18:05그다음에 우리 추석 연휴 기간에
18:09장대비가 와가지고
18:10사고 현장이 빗물에 쓸려가지고
18:12이게 증거 보존이 안 될 수도 있다.
18:15그 염려와 우려가 있다니까
18:17과학을 믿어야지
18:18왜 그런 미신을 믿느냐.
18:19이런 얘기가
18:21이게 사성 장군 출신에서 할 얘기입니까?
18:23그런데 우리 군은 뭐라고 그랬어요.
18:25북한군의 지뢰는
18:26처음에 긴지 아닌지 모르겠다고 했다.
18:29북한군의 지뢰는 맞다.
18:30그런데 이게 매설된 건지
18:32유실된 건지는 또 봐야 된다.
18:34그러면서 지금 매설까지 온 거 아니야.
18:36단계적으로.
18:37그러면 북한군의 지뢰가
18:39매설인지 유실인지 유실은
18:41예를 들어서 북한 지역에 설치한 건데
18:43빗물에 여기까지 술려 내려온 거다.
18:45그거 아니에요.
18:46그럼 그것도
18:47김병주식 때라면 미신입니까?
18:50그러니까 저 별 4개나
18:52별값을 해야 될 거 아니에요.
18:54별값도 못한다 하는 의미에서
18:55똥별이라고 해야 되는데
18:56오죽하면 민주당의 박지원 의원이
18:59아니 이런 거 있으면 바로바로 얘기를 해야죠.
19:02왜 얘기 못하냐.
19:03그러니까 박지원 의원한테
19:05김병주 의원은 의문의 일패를 당했어요.
19:07박지원 의원이 국민의힘도 저격하긴 했습니다.
19:09물론요.
19:10하루 만에 입장을 좀 바꾸시긴 했는데
19:12어쨌든 저런 논란을
19:14국회 현안지대에서는
19:16할 건 아닌 것 같고요.
19:18김병주 의원은 박원석 전 의원께
19:20전화를 해서
19:22대응방안을
19:22대응방법 알려드릴게요.
19:23고민해보시는 것이
19:24전화 안 할 것 같아요.
19:26알겠습니다.
19:27안보 현안도 복잡하긴 한데
19:29지금 진보 진영 내부 갈등도
19:31상당히 좀 심각합니다.
19:32유시민 작가에 이어서
19:33김어준 씨도
19:35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19:37쓴소리를 시작한 것 같은데요.
19:39최근에는
19:40이런 말을 했습니다.
19:41들어보시죠.
20:07이재명 대통령은
20:08그런 스트레스 일부를
20:09SNS로 푸는 걸로 보여요.
20:11틀림없이 문재툴레어
20:13비판하는 글들이
20:14상대한을 차지하고 그랬을 거예요.
20:16본인은 리트윗을 하지 말아요.
20:18새 글만 쓰셔야 됩니다.
20:20김어준 씨가
20:21마치도
20:22너 날 사랑하지 않으면
20:25가만놔두지 않겠어.
20:26나 이렇게 들렸어.
20:28이거는 스토킹이야.
20:30이런 거에 대해서
20:31이재명 대통령의 반응이
20:33그렇게 의연해 보이지 않아요.
20:35굉장히 예민하게
20:36반응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20:38이거는 정치인들이
20:40잠을 자는 시간에
20:41경제가 발전한다라는 말이 있어요.
20:43밤에는 다들 좀 자요.
20:49네.
20:51김어준 씨가
20:52아주 심각한 표정으로
20:54사랑의 시기는 끝났다라고 했습니다.
20:57박원석 전 의원님
20:58사랑의 시기는 끝났다라는 말은 뭡니까?
21:01이별 선언입니까?
21:02저게 우리가
21:03화이트 앤 뉴스에서
21:04다뤄야 될 가치가 있는
21:05이슈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21:06솔직히 말해서.
21:07김어준 씨는
21:08영향력이 있는 인물이지만
21:10그냥 플랫폼 사업자예요.
21:11김어준 씨가
21:12언론인도 아니고
21:13여당의 당원도 아니고
21:15비중이 있는
21:16그런 정치인도 아닙니다.
21:17그래도
21:18진보진 형 내에서는
21:19영향력이 있는 스피커잖아요.
21:19물론 그렇죠.
21:20그런데 그걸 우리가
21:21이렇게 심각하게
21:22뉴스에서까지
21:22다뤄야 될 문제인가 싶고요.
21:24저건 김어준 씨 마음이죠.
21:26본인이 대통령에 대해서
21:28아주 맹목적적인 지지를 보냈다면
21:30이제는 비판적 거리를 유지하겠다면
21:33그럴 수 있죠.
21:33그리고 그게 정상입니다.
21:35맹목적적인 지지를 보냈던 게
21:36정상이 아니에요.
21:38그거는 김어준 씨가
21:39플랫폼 사업자로서
21:41유튜버로서
21:42본인이 할 수 있는 얘기라고 보고
21:43그런데 대통령이나 정권이나
21:45여당이 저기에 반응해야 됩니까?
21:47저는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21:49지금은 대통령이 의연하게
21:51국정의 성과로서
21:53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21:55대통령 국정 지지율이나
21:57여당의 지지율을 관리해야 될 문제지
21:59진영 내에
22:00유시민, 김어준 이런 사람들의 시비에
22:03대꾸를 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2:06유엔총회에 가셔서
22:08거기서 이제
22:09SNS를 통해서
22:102003년도에
22:12국가보안법 폐지 1화를 얘기하면서
22:14마치 유시민 씨의 최근에
22:16대통령에 대한 어떤 비판에
22:18대응하는 듯한 말씀을 하셨는데
22:20그것도 꼭 적절치는 않습니다.
22:22그때 이 지뢰 폭발 사고가 일어나가지고
22:24국내에서 그와 관련된
22:26비판 여론이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
22:28오히려 국민들이 안보에 대한
22:30군의 대응에 대한
22:31우려에 대해서 대통령이 좀 안심시키는
22:34그런 메시지를 내는 게 더 적절했다고 보고요.
22:36앞으로도
22:38지금은 어쨌든
22:39실행을 통해서
22:40국정성과에 집중할 때지
22:42말을 앞세워가지고
22:43얻을 수 있는 정치적 이익이 그렇게
22:45크지 않다고 보고요.
22:46김호준도 유시민도
22:48이제는 명백히 어떻게 보면
22:50대통령에 대한 견제자
22:52비판자의 입장에 서겠다라는
22:54의사를 분명하게 보낸 거기 때문에
22:56이건 그들의 자유입니다.
22:57그리고 그런 역할이 진영 내부에서
22:59전혀 없어야 된다.
23:01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23:02그분들이 흔들린다고 흔들리면
23:04그게 정권이 문제인 거죠.
23:06거기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23:08어쨌든 사랑은 끝났는데
23:10이제 우정은 남았다고는 했는데
23:12유시민하고는 다르게
23:14유시민 작가하고는 다르게
23:15김호준 씨는 조금은 거리를 두는 듯한 모습이었는데
23:19앞으로나 달라질 거야.
23:21뭐 이런 선언입니까?
23:22그러니까 저기
23:23유시민과 김호준이 비슷한 문제제기를 하지만
23:27좀 분리대응할 거야.
23:29뭐 이런 얘기가 흘러나왔거든요.
23:31유시민 씨는 거의 뭐 이제
23:32화해 불가능한 정도고
23:34김호준 씨는 그래도 좀 관리하면
23:36관계 개선이 가능하지 않을까.
23:38뭐 이런 식의 분리대응을
23:40뭐 할 거다라는 얘기가 나왔는데
23:42김호준 씨가 이제 저런
23:43사랑은 끝났다 얘기를 했잖아요.
23:45그런데 제 기회는 어떻게 들리냐면요.
23:47사랑이 끝난 게 아니라
23:48동업이 끝났다.
23:50동업이 끝났다.
23:51왜냐하면
23:51이재명 정권 세우는데
23:53유시민 나도 기여했고
23:55김호준 나도 기여했고
23:56사실 우리 없었으면
23:57이재명 당신 대통령이 힘들었어.
24:00그런데 왜
24:00그거를 다 독식하려고 그래.
24:02우리를 무슨 뭐 멸칭
24:04이상한 다섯 글자 멸칭으로
24:05막 괴롭히질 않나
24:07자기 지지자들을 동원해갖고
24:09이건 아니잖아.
24:10뭐 이 얘기예요.
24:11그러니까 사랑이 끝난 게 아니라
24:13동업이 끝났다.
24:14앞으로 나는
24:15당신하고 따로 장사할 거다.
24:17뭐 이런 건데
24:18그런데 이런 문제 제기를
24:20유시민 씨나
24:21김호준 씨나
24:22무슨 공직을 맡은 것도 아니고
24:23자유인이니까 할 수는 있어요.
24:25그런데 왜 대통령이
24:26이런 데에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24:28그래픽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24:30이재명 대통령이
24:31김호준 씨 발언 관련해서
24:33내가 누군가와 대화하는 건
24:36그의 모든 과거의 행적과 발언을
24:38동의하는 건 아니다.
24:39내가 인용하는 글의 작성자가
24:41작성한 과거 글을 모두 조사할 만큼
24:43시간도 필요도 없다.
24:44우리는 소통하고 대화하는 것일 뿐이다.
24:46이런 장황한 글을 올렸거든요.
24:48그렇죠. 그런데 대통령은
24:49진영의 리더이기도 하지만
24:52국가의 원수 아니에요.
24:53국가 원수로서 국민 통합의
24:55어떤 책무가 있는 거예요.
24:56더군다나 외교 현장에 나가서
24:58계속 저런 SNS 글을 쓰시는 거는
25:01이게 대통령 국가 원수가 아니라
25:03진영의 리더인데
25:05진영도 그쪽이 지금
25:06두동강라 있잖아요.
25:08그러니까 진영 반쪽의 리더로서
25:10심지어 무슨 좋아요 많이 눌러달라.
25:13아니 대통령이 지금
25:14외교 현장 가서
25:15그거 얘기할
25:16얘기입니까? 아니죠.
25:19북한 지뢰사건에 대해서는
25:21순방 기간에는
25:23전혀 코멘트도 안 했잖아요.
25:25그런데 지나치지 못하는 이유는
25:26뭐라고 보세요?
25:28그러니까 여기에 신경이 뺏겨 있는 거예요.
25:31그러니까 대통령은요.
25:32국가 최고 지도자로서
25:35자기 평정심
25:36그러니까 누군가가 나를
25:37내 마음을 교란시키려고
25:39막 하지만
25:40그런데 말려들면 안 돼요.
25:42오히려 저는 유시민 김호준의 도발에
25:45이재명 대통령이 말리고 있다.
25:47이렇게 봅니다.
25:47두 분의 해법은
25:48말려들지 말아라.
25:50밤에 잘 주무셔야 한다.
25:51이런 얘기로 정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25:53지금까지 신지호 전 의원
25:55박원석 전 의원
25:56두 분이었습니다.
25:57고맙습니다.
25:59고맙습니다.
26:0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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