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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첫날부터 이른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20.4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5도나 낮은데요.

이곳 광화문에는 조금 전인 1시부터 아파트 40층 높이, 무려 120m 상공에서 두 빌딩 사이를 건너는 외줄타기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에스토리아 출신의 얀 루스 선수가 오로지 줄 하나에만 의지해 이제 막 줄을 건너기 시작했는데요.

너무 높이 있어서 그야말로 개미처럼 작게 보이는데, 광화문을 오가는 시민들도 숨죽이며 지켜보는 모습입니다.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있어서, 더욱 아찔하게 느껴지는 광경입니다.

구름이 점차 걷히면서, 쾌청한 하늘이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기온은 크게 오르지 못하고 있는데요.

서울 한낮 기온 21도, 전주와 대구는 23도에 그치는 등 어제보다 3에서 많게는 8도가량 낮겠습니다.

다가오는 주말에는 서울 아침 기온이 10도까지 떨어지면서 올가을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이후 일요일 밤부터 대체 휴일인 월요일 오전 사이에는 중부와 호남, 제주도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아시안게임이 끝을 향해가는 가운데, 태풍 '수리개'는 오늘 오전 9시, 도쿄 동쪽 해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했고요.

오늘 나고야는 맑은 날씨 속에 낮 기온이 최고 32도까지 크게 오르겠습니다.

내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초속 15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날아갈 수 있는 물건을 단단히 고정하는 등, 시설물 피해 없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YTN 윤수빈입니다.

자막뉴스 | 김대천
촬영ㅣ이솔
영상편집 | 최연호
디자인 | 안세연

#자막뉴스 #YTN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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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10월에 첫날부터 이른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00:03현재 서울 기온은 20.4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무려 5도나 낮은데요.
00:09이곳 광화문에는 조금 전 1시부터 아파트 40층 높이 무려 120m 상공에서 두 빌딩 사이를 건너는 외줄타기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00:19에스토리아 출신의 얀루스 선수가 오로지 줄 하나에만 의지해 이제 막 줄을 건너기 시작했는데요.
00:25너무 높이 있어서 그야말로 개미처럼 작게 보이는데 광화문을 오가는 시민들도 숨죽이며 지켜보는 모습입니다.
00:33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있어서 더욱 아찔하게 느껴지는 광경입니다.
00:38구름이 점차 거치면서 쾌청한 하늘이 드러났습니다.
00:42하지만 기온은 크게 오르지 못하고 있는데요.
00:44서울 한낮 기온 21도, 전주와 대구는 23도에 그치는 등 어제보다 3에서 많게는 8도가량 낮겠습니다.
00:52다가오는 주말에는 서울 아침 기온이 10도까지 떨어지면서 올가을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00:58이후 일요일 밤부터 대체 휴일인 월요일 오전 사이에는 중부와 호남, 제주도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01:06아시안게임이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태풍 수리계는 오늘 오전 9시 도쿄 동쪽 해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했고요.
01:14오늘 나구야는 맑은 날씨 속에 낮 기온이 최고 32도까지 크게 오르겠습니다.
01:20내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초속 15미터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01:26날아갈 수 있는 물건은 단단히 고정하는 등 시설물 피해 없도록 더욱 주의해야겠습니다.
01:31지금까지 광화문광장에서 YTN 윤수빈입니다.
01:35날씨였습니다.
01:36날씨였습니다.
01:37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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