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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앵커]
이번주 들어 날씨가 확 쌀쌀해졌습니다.

특히 오늘 더 그랬는데요.

사람들의 옷차림도 제법 도톰해졌는데요.

산간마을에선 난로를 때기도 했다고 합니다.

내일 아침은 더 추워진다고 하니 건강관리 유의하서야겠습니다.

강경모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농가 굴뚝에 하얀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한층 쌀쌀해진 날씨에 집주인은 화목보일러에 연신 장작을 집어넣습니다.

주택 한켠엔 겨울 동안 쓸 장작도 수북이 쌓아놨습니다.

[김기성 / 강원 화천군]
"올 들어서 처음으로 외투를 꺼내 입고 화목 보일러를 좀 돌렸습니다. 그렇게 겨울을 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북쪽의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오늘 화천 광덕산의 아침기온은 4.4도까지 떨어졌고 화천 사내면은 7.2도에 그쳤습니다.

서울 아침 기온도 14도에 머물렀습니다.

오늘 아침 전국에서 가장 추웠던 광덕산 정상입니다.

오전 9시 기준, 7도로 겉옷을 입어도 여전히 쌀쌀합니다.

출근길 모습도 달라졌습니다.

며칠 전만 해도 반팔같은 가벼운 옷차림이었지만, 두꺼운 외투에 머플러까지 둘렀습니다.

[길민혜 / 서울 영등포구]
"아침에 일어나니까 너무 추워서 평소에는 반팔 입고 다니는데 오늘은 외투 챙겨입었어요."

[송지원 / 서울 양천구]
"이제 슬슬 찬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면서 가을이 진짜 오는 거 같아요."

내일 서울 아침 기온은 11도, 모레 10도까지 떨어지며 가을 추위가 이어집니다.

기상청은 온도가 급격히 변하는 환절기인 만큼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영상취재: 김민석 추진엽
영상편집: 장세례


강경모 기자 kk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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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 주 들어 날씨가 확 쌀쌀해졌습니다. 특히 오늘 더 그랬는데요.
00:05사람들의 옷차림도 제법 도톰해졌고 산간마을에선 난로를 떼기도 했다고 합니다.
00:10내일 아침은 더 추워진다고 하니 건강관리 유의하셔야겠습니다.
00:14강경모 기자입니다.
00:17농가 굴뚝에 하얀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00:21한층 쌀쌀해진 날씨에 집주인은 화목 보일러에 연신 장작을 집어넣습니다.
00:25주택 한켠엔 겨울동안 쓸 장작도 수북이 쌓아놨습니다.
00:40북쪽에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오늘 화천 광덕산의 아침 기온은 4.4도까지 떨어졌고 화천산의 면은 7.2도에 그쳤습니다.
00:50서울 아침 기온도 14도에 머물렀습니다.
00:53오늘 아침 전국에서 가장 추웠던 광덕산 정상입니다.
00:57오전 9시 기준 7도로 겉옷을 입어도 여전히 쌀쌀합니다.
01:03출근길 모습도 달라졌습니다.
01:06며칠 전만 해도 반팔 같은 가벼운 옷차림이었지만 두꺼운 외투에 머플러까지 둘렀습니다.
01:11아침에 일어나니까 날씨가 너무 추워가지고 그래서 원래 평소에는 반팔 입고 다니는데 오늘은 아우터 챙겨 입었습니다.
01:20이제 슬슬 찬바람 불어오기 시작하면서 가을이 진짜 오는 것 같아요.
01:25내일 서울 아침 기온은 11도, 모레 10도까지 떨어지며 가을 추위가 이어집니다.
01:31기상청은 온도가 급격히 변하는 환절기인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01:37채널A 뉴스 강경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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