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78년 만의 형사사법체계 대전환…이 시각 경찰청
"국민 인권·피해자 권익 두텁게 보호하도록 최선"
전국 경찰 지휘관 650명 소집…"비상대응체제 전환"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으로 경찰은 이제 수사 전권을 쥐게 됐습니다.

경찰의 수사 역량도 시험대에 올랐는데요,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송수현 기자!

지금 경찰청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네. 형사사법체계가 78년 만에 대전환을 맞이하는 오늘(2일), 이곳 경찰청은 평소와 다르지 않은 분위기입니다.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오늘 아침 6시쯤 출근길에서 국민 인권과 피해자 권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김종철 / 경찰청장 직무대행 : 국민께서 우려하는 일이 없도록 우수 자원을 충분히 유입하고 이들이 좌고우면하지 않고 수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승진이라든지 근무 여건 개선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강구하고 있습니다.]

앞서 김 대행은 어제 전국의 수사부서장과 경찰서장 등 총경 이상 경찰 650여 명을 소집하고 비상대응체제 전환을 선언했습니다.

오늘(2일)은 18개 시·도경찰청에서 수사 지휘관 회의를 추가로 열고 지역별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경찰이 수사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게 되면서 수사 역량도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영상기자 : 박재상
영상편집 : 전주영



YTN 송수현 (sand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1002093652113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경찰청에 나가 있는 송시현 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00:03지금 그곳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00:07네, 형사사법체계가 78년 만에 대전원을 맞이하는 오늘
00:11이곳 경찰청은 평소와 다르지 않은 분위기입니다.
00:14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오늘 아침 6시쯤 출근길에서
00:19국민 인권과 피해자 권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00:27국민께서 우려하는 일이 없도록 우수 자원을 충분히 유입하고
00:32또 이들이 자고 우면하지 않고 수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00:37성진이라든지 근무 여건 개선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강구하고 있습니다.
00:45앞서 김대행은 어제 전국의 수사부서장과 경찰서장 등 총경 이상 경찰 650여 명을 소집하고
00:52비상대응 체제 전환을 선언했습니다.
00:55오늘은 18개 시도경찰청에서 수사지휘관 회의를 추가로 열고
00:59지역병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01:02경찰이 수사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게 되면서
01:04수사 역량도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01:07기상캐스터 배혜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