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정원이 지금 북한에서 김주혜의 후계자 내정자 입지가 강화되고 있다 이렇게 분석을 내놨습니다.
00:06그러면서 김주혜 키가 한 160 정도인데 높은 구두를 신어서 좀 성숙한 모습을 보이려 하고 있다 이런 내용도 있더라고요.
00:14김주혜 지금 올해 지금 화면에도 나옵니다만 올해 공개활동이 30회면 지난해에 비해 거의 2배입니다.
00:222배고 지금 저게 13살짜리 모습이 아니거든요.
00:26사실 누가 보면 코미디죠.
00:28여기서 저렇게 하면 어린이 학대입니다.
00:30저렇게 되는 이유는 뭐냐면 성숙한 이미지를 만들어야 되거든요.
00:34그리고 북한의 후계자론이라는 내부 문건을 보면 김주혜나 김정은이나 김정일이 같은 혈통, 백두혈통이기 때문에 권력을 승계한다 이게 아니에요.
00:47지금 북한 백두혈통이라는 말을 안 씁니다.
00:50이게 뭐냐면 바로 위대성 교양이라고 해서 내 딸이어서가 아니라 얘가 워낙 위대하다라는 논리를 만들거든요.
00:57그러니까 김주혜를 후계자로 만들려면 어린 여자아이를 만들려면 어드론을 보여야 되는 거고 탁월한 군사장 능력을 보여야 되는 거고
01:05그러니까 13살짜리가 탱크를 운전하고 총을 쏘고 막 이러는 거거든요.
01:09그러니까 지금 저 모습도 나오면 지금 김정은이 볼키스를 하지만 김주혜도 볼키스를 하거든요.
01:18아이가 아이하고 볼키스하는 거거든요.
01:20그러니까 성인 이미지를 만들고 지도자 이미지를 만들고 위대성 교양이라는 걸 해야 되는 거죠.
01:25지금 북한 해외 공관에 김주혜 관련한 입단 속 지시가 내려졌다는 얘기도 들리더라고요.
01:32이건 어떻게 봐야 됩니까?
01:33이미 벌써 오래됐습니다.
01:35단둥 쪽에서 해외 공관은 우리가 직접 얘기는 듣기는 어렵고 단둥 쪽에 나와 북한인들 많이 나와 있거든요.
01:43간접적으로 전해 들리는 얘기는 김주혜 초기 저 당시 처음 나왔을 때거든요.
01:49저 때 2021년 저게 11월입니다.
01:52화성 ICBM 쏠 때.
01:54저 때 놀라서 후계자냐고 물어보면 피식피식 웃었다고 그래요.
01:58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라.
02:00그런데 지금은 혁명은 대를 이어서 하는 거다라는 대답으로 일관되어 있다고 그래요.
02:06그러니까 이미 꽤 오래전부터 김주혜 관련해서는 후계자 매뉴얼이 내려간 거고
02:13공관 같은 경우는 쓸데없는 얘기하지 말라라고 지시가 내려간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