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박근혜 전 대통령의 측근인 국민의힘 유영하 의원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필 편지를 공개하며
00:06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진 영화 암살자들 상영 중단을 위해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14유 의원은 오늘 국회 기자회견에서 영화가 실제 사건과 허구를 뒤섞어 박정희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00:21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감독과 제작진은 응분에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0:26유 의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으로부터 전달받아 공개한 편지에는 1974년 유경수 여사 서거 사흘 뒤
00:34박정희 전 대통령의 비통한 심경과 함께 내가 맞을 흉탄을 어머니가 대신 맞았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