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시간 전
- #2424
■ 진행 : 이여진 앵커
■ 출연 : 이동우 YTN 해설위원실장 (MCL)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검찰청이 78년 만에 문을 닫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새로 출범했지만, 조직을 이끌 수장은 두 기관 모두 공백 상태입니다.
특히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를 둘러싼 여당 내 갈등이 깊어지고 있는데요.
여권 내 강경파는 여전히 임명에 회의적이어서 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통과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정치권 각종 이슈, 이동우 해설위원실장과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재명 정부에서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청이 문을 닫고 공소청과 중수청이 문을 열었는데요.
가장 기대하는 점 하나, 우려하는 점 하나씩 말씀해주시죠.
[기자]
기대하는 부분은 수사 기관과 공소 기관이 분리되면서 아무래도 견제와 균형이 이뤄지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검찰이 수사와 기소를 동시에 하면서 견제와 균형이 이뤄지지 않았기에 별건 수사라든지 먼지털이식 수사가 종종 있었는데 이런 부분이 상당 부분 시정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우려하는 점은 아무래도 거악 척결이라는 수사기관의 본연의 임무를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는 점입니다.
아시다시피 공수처 경우에도 거창하게 시작했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실적을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수청이 정원도 제대로 채우지 못하고 출범하는 상황에서 검찰의 수사력을 제대로 전수받아서 거악척결을 해낼 수 있을 것인지 우려하는 시각이 많습니다.
특히 중수청은 행안부 소속인데다 판사나 검사처럼 신분이 확실하게 보장되는 것도 아니기에 과연 권력 관련 수사를 제대로 해낼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하는 시각도 적지 않은 현실입니다.
이런 가운데 공소청장, 중수청장 자리는 공석입니다.
일단 이 대통령은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을 재가했습니다.
여권 강경파는 '친윤 검사'라며 비판하지만 청문회에서 추가 논란이 나오지 않는다면 임명을 강행할까요?
[기자]
아무래도 추가 논란이 나오지 않는다면 김지용 후보자를 임명할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예상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김 후보자가 윤석열 전 대통령 장모 모해위... (중략)
YTN 이동우 (dwlee@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10041427414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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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이동우 YTN 해설위원실장 (MCL)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검찰청이 78년 만에 문을 닫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새로 출범했지만, 조직을 이끌 수장은 두 기관 모두 공백 상태입니다.
특히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를 둘러싼 여당 내 갈등이 깊어지고 있는데요.
여권 내 강경파는 여전히 임명에 회의적이어서 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통과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정치권 각종 이슈, 이동우 해설위원실장과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재명 정부에서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청이 문을 닫고 공소청과 중수청이 문을 열었는데요.
가장 기대하는 점 하나, 우려하는 점 하나씩 말씀해주시죠.
[기자]
기대하는 부분은 수사 기관과 공소 기관이 분리되면서 아무래도 견제와 균형이 이뤄지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검찰이 수사와 기소를 동시에 하면서 견제와 균형이 이뤄지지 않았기에 별건 수사라든지 먼지털이식 수사가 종종 있었는데 이런 부분이 상당 부분 시정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우려하는 점은 아무래도 거악 척결이라는 수사기관의 본연의 임무를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는 점입니다.
아시다시피 공수처 경우에도 거창하게 시작했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실적을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수청이 정원도 제대로 채우지 못하고 출범하는 상황에서 검찰의 수사력을 제대로 전수받아서 거악척결을 해낼 수 있을 것인지 우려하는 시각이 많습니다.
특히 중수청은 행안부 소속인데다 판사나 검사처럼 신분이 확실하게 보장되는 것도 아니기에 과연 권력 관련 수사를 제대로 해낼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하는 시각도 적지 않은 현실입니다.
이런 가운데 공소청장, 중수청장 자리는 공석입니다.
일단 이 대통령은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을 재가했습니다.
여권 강경파는 '친윤 검사'라며 비판하지만 청문회에서 추가 논란이 나오지 않는다면 임명을 강행할까요?
[기자]
아무래도 추가 논란이 나오지 않는다면 김지용 후보자를 임명할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예상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김 후보자가 윤석열 전 대통령 장모 모해위... (중략)
YTN 이동우 (dwlee@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10041427414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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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검찰청이 78년 만에 문을 닫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새로 출범했지만
00:06조직을 이끌 수장은 두 기관 모두 공백 상태입니다.
00:10특히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를 둘러싼 여당 내 갈등이 깊어지고 있는데요.
00:15여권 내 강경판은 여전히 임명에 회의적이어서 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통과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0:22정치권 각종 이슈, 이동우 해설위원실장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0:27어서 오세요.
00:28안녕하십니까?
00:28지금 검찰이 문을 닫고 공소청, 중수청이 출범을 했는데 기대하는 목소리, 우려하는 목소리가 각각 나오고 있죠?
00:36네, 그렇습니다.
00:37기대하는 목소리 같은 경우는 지금까지는 검찰이 수사와 기소 권한을 동시에 가지다 보니까
00:43아무래도 권력이 집중되는 그런 측면이 있었는데
00:46견제와 균형이 이루어지면서 아무래도 수사와 기소가 분리되면서
00:52여러 가지로 견제와 균형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렇게 할 수 있겠는데요.
00:56검찰이 수사와 기소를 동시에 하게 되면서 견제와 균형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01:02별권 수사라든지 먼지털이식 수사라는 종종 있었지 않습니까?
01:08이런 부분이 상당 부분 시정되지 않을까 이런 기대가 있고요.
01:11또 이제 형사사와 시스템이 바뀌면서 또 우려하는 점은 아무래도 거학척결이라는 수사기관의 본연의 임무를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01:22이런 점이 되겠습니다.
01:23아시다시피 공수처의 경우에도 거창하게 시작을 하긴 했지만
01:27아직까지 별다른 시점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그런 시점 아니겠습니까?
01:30중수청이 정원도 제대로 채우지 못한 상태에서 출범하는 상황에서
01:35검찰의 수사력을 온전히 제대로 전수받아서 거학척결을 해낼 수 있을 것인지
01:41우려하는 시각이 많은 게 사실이고요.
01:44특히 중수청 같은 경우는 행안부 소속인데다가 판사나 검사처럼 신분이 확실하게 보장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01:51과연 권력 관련 수사를 제대로 해낼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하는 시각도 적지 않은 그런 현실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01:59지금 두 기관 모두 수장이 공백 상태인데
02:01지금 중수청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을 이재명 대통령이 제기하지 않았습니까?
02:08청문회에서 추가 논란이 나오지 않는다면 익명을 강행할까요?
02:12아무래도 이재명 대통령이 여러 번 SNS를 통해서 의지를 밝혔기 때문에
02:16청문회에서 별다른 논란이 나오지 않는다면 김 후보자를 임명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02:23이렇게 예상하고 있습니다.
02:25이재명 대통령은 김 후보자가 윤석열 전 대통령 장모의 모해위중교사 무혐의에 대해서
02:31제기 수사 명령을 내렸다가 좌천당한 적이 있다. 이렇게 밝혔고요.
02:37이것을 보면 최소한 친윤이라고 단장하기는 어렵지 않겠나.
02:41청문회를 거친 후에 최종 임명 여부를 결정할 것이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02:46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SNS 화면에 나오고 있는데요.
02:51이러한 장관 중수천장 요청안을 접수하면 그날로부터 인사청문 절차를 20일 내에 마쳐야 되는 그런 상황이거든요.
03:03그래서 10월 중에는 인사청문회를 마치고 임명 절차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03:09이재명 대통령은 조금 전에 개혁은 목표여야지 선명함을 드러내고 주목을 받고 누군가를 공격하는 수단이어서는 안 된다.
03:19이렇게 거듭 강조를 했거든요.
03:20조금 전에 SNS에 올린 글입니다.
03:22이 대통령은 SNS를 통해서 개혁은 국민과 국가를 위해서 하는 것이지
03:28누군가의 정치적 성과와 환호를 위해 하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이같이 전했는데요.
03:34이어서 개혁은 민생 개선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실제 성과로 이어져야지
03:39눈길을 끌기 위해서 과정만 요란해서 성과 창출을 방해해서도 안 된다면서
03:45국민의 삶을 실제로 개선하는 실용 개혁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가겠다.
03:51이렇게 강조했습니다.
03:53이 대통령의 이같은 언급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여권 내 일부 강경파 의원들
03:59그리고 강성 지지층의 반발이 이어지는 상황을 우회적으로 지적했다.
04:04이런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04:06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내 일부에서는 부정적 의견이 여전히 표출되고 있는 현실이거든요.
04:12윤건영 의원, 박주민 의원 등이 부정적인 의견을 공개적으로 밝혔고요.
04:17또 송영길 의원 같은 경우는 이에 대해서 인사권에 도전하는 것이냐면서
04:22이를 공개적으로 비판하기도 했거든요.
04:25지금 화면에 나오겠습니다만 이런 의원들 사이에 이런 설전이 있긴 하지만
04:32이 대통령은 SNS 통해서 사실상 임명 의지를 밝힌 상황이기 때문에
04:38결국은 일부 반대 의견에도 불구하고 임명은 이루어질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04:43이렇게 예상하고 있습니다.
04:44그런데 지금 추미애 경기지사가 법무부 장관 출신인데
04:48계속해서 공세 수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04:51추미애 지사가 법무부 장관에 있을 때 검사장으로 발탁한 것 아니냐
04:55이렇게 이재명 대통령이 지적하자
04:57자신의 사람 보는 눈이 형편없었다 이렇게 말하면서 계속해서 반대를 하고 있는데
05:02이렇게까지 반대하는 이유가 뭘까요?
05:04아무래도 추미애 경기지사 같은 경우는
05:08검찰 간부 출신이 초대 중수청장에 발탁된 것에 대해서 상당한 반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가 됩니다.
05:17아시다시피 추미애 지사 같은 경우는 법무부 장관을 할 때
05:21당시 윤석열 검찰총장과 아주 크게 충돌을 벌였고
05:25결국 그러한 충돌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대통령까지 끌어올리는 그런 작용을 했다.
05:34이런 얘기도 있지 않습니까?
05:35그래서 일부에서는 보수의 어머니다.
05:37이렇게 추미애 지사를 지칭하기도 하는데요.
05:40추 지사 같은 경우는 이러한 분석에 대해서 상당히 반감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05:45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에 추미애 지사 같은 경우는
05:50특히 그 당시에 김지용 검사장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징계하는 것에 대해서
05:56반대하는 리스트에 서명을 했다고 해요.
05:59그러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반감을 가지는 것으로 보이고
06:02또 추미애 지사 같은 경우는 이번 반대권을 계기로 해서
06:08차기 대선 후보로서의 입지를 다지려는 그러한 정치적 계산도 하지 않았을까
06:13이런 추론도 있습니다.
06:15추 지사는 김지용 후보자 같은 경우는 언제든 국민과 정의에 등을 돌릴 수 있는 자라면서
06:22법무장관 시절에 차관으로부터 추천을 받아서 검사적으로 발당할 적이 있다.
06:27이렇게 실토를 했고요.
06:29다만 사람 보는 실력이 형편없음을 고백한다면서
06:32이제 친윤인가 반윤인가는 문제의 본질이 아니다.
06:36이렇게 밝히기도 했거든요.
06:37여러 가지를 봤을 때 추 지사가 향후에도 각종 현안과 관련해서
06:43기회가 있을 때마다 대선 후보로서의 행보를 강화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인다.
06:49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06:50또 다른 법무부 장관 출신이죠.
06:54정성호 의원이 지금 중수청이 출범한 이후에 작심 비판을 쏟아내는데
06:58장관 재임 시절이 자신이 반개혁이다.
07:02이렇게 낙인이 찍혔다는 겁니다.
07:03이거 민주당 내 강경파를 직격한 거라고 볼 수 있습니까?
07:06당연히 그렇다고 봐야겠죠.
07:08지금 말씀드린 추미애 경기지사라든지 김용민 의원이라든지
07:12당내 강경파를 정면으로 겨냥한 것으로 풀이가 되는데요.
07:16정성호 전 법무장관의 SNS 화면을 보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07:21정 전 장관은 무차별적으로 침검주의자, 검찰주의자,
07:25반개혁이라는 폭력의 낙인이 찍혔다.
07:28이렇게 토로를 했고요.
07:29이어서 어떤 주장이 올바른 것이었는지 드러나는데
07:33그다지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07:35이렇게 밝히기도 했습니다.
07:37아무래도 이렇게 정 전 장관이 밝힌 것은
07:40법무장관 재임 시절에 한참 보안수사권 논의가 치열하게 논의될 때도
07:46이런 우려를 표하기는 했었습니다만
07:48이렇게까지 불편한 심경을 피력하는 것은 처음이거든요.
07:52그러면서 정 전 장관 같은 경우는
07:54부작용을 신속하게 보완해야 한다는 입장을
07:57재차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07:59정 전 장관의 소신이었던 검찰 보안수사권 부활 등을 통해서
08:04범죄 피해자들의 불안과 의구심을 해소할 필요가 있다.
08:08이런 입장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가 됩니다.
08:11검찰 폐지라는 명분에만 매달리면서
08:13검찰개혁의 빈틈과 부작용을 보완하지 않을 경우에는
08:16정권의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08:21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08:22이런 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를
08:26그제 청와대로 초청을 해서 만찬을 함께했는데
08:28왜 시기상으로 하필이면 지금이냐 이런 얘기가 좀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08:33정청래 전 대표가 그간 검찰개혁에 있어서 누구보다 선명성을 드러내왔는데
08:37그렇다면 중수청장 후보자와 관련해서 당내 결속을 당부하는 거 아니냐 이런 해석이 나오고 있어요.
08:44아무래도 그랬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요.
08:46지난 1일 저녁에 정 대표하고 대통령, 이 대통령하고
08:504시간에 걸쳐서 만찬을 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8:53강호근식 비서실장이 배석을 하기도 했고요.
08:56정 전 대표가 식사도 못할 정도의 병으로 입원을 했다가
09:00퇴원한 것을 계기로 해서 만찬 자리를 잡은 것으로
09:04이렇게 청와대는 설명을 했고요.
09:06아무래도 당내 결속과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협조를 부탁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09:14이 대통령은 SNS를 통해서 정청래 전 대표가 전당대회 직후에 자주 만나고 싶다 이렇게 했고
09:20또 정 대표가 저에게 끌려다니는 것도
09:22또 제가 그분을 괴롭힌 것도 아니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09:26이어서 정 전 대표와 저는 목숨조차 위협받던 어둠과 죽음의 시대
09:30그리고 내란의 밤을 함께 싸우면서 넘어온 동지다 이렇게 강조했거든요.
09:35이렇게 강조한 것은 여러 가지로 당내 결속을 유지하면서
09:41정 전 대표와 전당대회를 계기로 해서 김민석 대표를 밀었던
09:47그런 부분에 대한 안금을 푸는 그런 자리로 작용했을 수도 있다 이렇게 보기도 하고요.
09:54이러한 자리에 대해서 정 전 대표 같은 경우는 페이스북을 통해서
09:56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을 지지했고
10:0012.3 내란의 밤을 넘었던 동지들이요.
10:034명의 대통령과 통합하고 함께 갑시다 이렇게 적었습니다.
10:08이제 그래픽 화면도 나올 텐데요.
10:10여기서 상당히 건설적인 대화를 많이 나눴다 이렇게 밝혔고요.
10:15그러면서 홀대받은 것도 없고
10:17동지적 심동으로 나라 걱정 그리고 당 걱정을 많이 했다.
10:22또 뭉쳐야 한다.
10:23단합합시다.
10:24이렇게 강조를 하기도 했습니다.
10:25앞서 제가 그제라고 잘못 여쭤봤는데
10:28만찬이 지난 1일이었다는 거 정정 다시 해드리겠습니다.
10:32검찰청 폐지와 관련해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과 민주당 의원들 간의 설전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데
10:38곽상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사위잖아요.
10:43설전이 벌어졌는데 논두렁식에 그리고 뉴저지 아파트까지 거론이 됐습니다.
10:48이런 상황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10:49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도발적인 문제 제기를 하면서
10:53점점 민주당 그리고 곽상원 의원과의 어떤 설전이 벌어지고 있는 그런 양상인데요.
10:59우선 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는 노무현 전 대통령도 검찰 수사가 조작이라고 하지 않았다.
11:04이렇게 밝혔고요.
11:06그러면서 민주당 정치 세력이 자기들 이익을 위해 만든 허구
11:10그 허구의 가스라이팅의 결말이 전 국민에게 지옥문을 연 검찰 제도의 폐지로 이어졌다.
11:17이렇게 지적을 한 것입니다.
11:19지금 그래픽 화면이 나오고 있는데요.
11:20여기서 대국민 가스라이팅을 한 것이다.
11:24이렇게 민주당 핵심을 지칭해서 비난을 한 건데요.
11:29이 허구 가스라이팅의 피해는 결국 국민에게 더할 것이다.
11:33이렇게 강조를 했습니다.
11:35이렇게 이재명 민주당 의원들하고
11:40그리고 한동훈 의원하고 계속 설전을 벌이고 있는데
11:44이에 대해서 조기현 민주당 대변인 같은 경우는 노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되지도 않았고
11:51또 서거 뒤에 공소권 없으므로 내사 정결했고 기소되는 가족도 없다고 강조를 했습니다.
11:57검찰이 악의적인 논뚜렁식의 피의사실 공표를 통해서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간 것이라면서
12:04검사 출신이 수사단계의 혐의를 팩트라고 부른다.
12:08악마가 따로 없다.
12:09이렇게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12:12이제 이렇게 설전이 민주당과 설전이 가속될 뿐만 아니라
12:15또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인 곽성원 의원과 한의원 사이에도 설전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12:21곽 의원은 한동훈 의원이 직접 큰 소리로 모든 사실이 팩트라고 하니까
12:25그 팩트를 분명하게 보여주면 책임을 지겠다.
12:29이렇게 밝혔고요.
12:30그러자 한동훈 의원은 곽상훈 의원 부부의 뉴저지 아파트 구입 대금 일부를
12:34노무현 대통령 스폰서 박연차 씨에게서 받은 것이 팩트다.
12:38이렇게 밝혔습니다.
12:40지금 그래픽 화면을 통해서 설명해드린 부분이 다 나오기는 하는데요.
12:47한동훈 의원이 이렇게 계속 전설을 확대하고 있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12:51그렇기 때문에 노무현 전 대통령과 검찰 폐지 연관성을 두고
12:55한동훈 의원과 민주당 사이의 설전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13:00이런 상황에서 차기 대선 후보 선호도 여론조사 결과가 관심을 끌고 있는데
13:06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1위를 차지했습니까?
13:09그렇습니다.
13:10좀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한동훈 의원이 각종 이슈 몰이를 하고 있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13:15그러다 보니까 여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차기 대선 주자 1위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13:22이것은 이제 뉴시스가 창간 기념으로 에이스 리서치와 ARS 조사를 한 결과인데요.
13:28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8.1%로 1위,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15.2%로 2위인데요.
13:37그 차이가 한 2.9%포인트 정도 차이 나니까 오차범위 이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13:42이어서 오세훈 서울시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이준숙 국민의힘 의원이 뒤를 잇고요.
13:48강훈식 청와대 비서시장,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 조국 전 조국 최신화 대표, 추미애 경기지사 순으로 이렇게 결과가 나왔습니다.
13:57아무래도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의 식약처 승인 청탁과 관련해서 연일 폭로전을 이어갔고요.
14:05결국 김 후보자가 낙마한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이고요.
14:10최근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관련해서도 한 의원이 이슈를 선잠하고 1위인 시위를 벌이지 않았겠습니까?
14:16이러한 점 등도 이런 여론조사 결과에 반영된 것으로 풀게 되고요.
14:20추미애 지사도 지금 보시다시피 당당히 9위에 올랐지 않습니까?
14:24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앞에서도 설명드렸듯이 경기지사에 머무르지 않고
14:28차기 대선주자로서 몸값을 높이려는 시도를 끊임없이 할 것이다. 이렇게 예상이 됩니다.
14:33네. 그런가 하면 최근 들어와서 이재명 대통령이 SNS 활용 문법이 적극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14:40이런 분석이 있던데 이건 어떻게 봐야 될까요?
14:43아무래도 이재명 대통령이 원래 SNS를 상당히 좋아하시는 분 아니겠습니까?
14:47그러니까 SNS를 통해서 소통을 강화하겠다.
14:50이런 의지를 강력히 밝히고 있는 것이고요.
14:52조금 전에도 제가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오전에 SNS를 통해서
14:57공수처장 후보자와 관련해서 의견을 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15:01이제 한동안 잠잠했던 이 대통령의 SNS는
15:05엑셀은 트위터를 말하는 것이죠.
15:099월 한 달 동안 120건이 올랐는데
15:1210월 들어서는 3일 동안 무려 17건의 글이 게시가 됐습니다.
15:16지난 4월 이후에 월별 30건에서 50건을 유지해온 것에 비하면
15:21상당히 크게 늘어난 것이다. 이렇게 볼 수 있겠는데요.
15:24북한군 포로 송환 공개를 사유로 우크라이나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등
15:28그 수위 또한 상당히 높아지는 그런 모습입니다.
15:31특히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와 관련해서는
15:34인사청문 요청 제가 전에 2건, 제가 후에 1건 등
15:373일 내내 게시물을 올렸고요.
15:39또 오늘 1건 올렸으니까 4일 내내 올린 것이 되겠죠.
15:42김 후보자 옹호를 골체로 한 글을 연이어 4일 동안 게시한 것인데요.
15:47이 같은 이 대통령의 행보는 지지율 침체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15:51변화보다는 일종의 정면돌파를 선택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15:55이 대통령은 최근 SNS는 저와 국민과의 직접 소통 통로다.
16:00이렇게 강조를 했습니다.
16:01이 대통령은 이어서 모든 언론 기득권자들이 저를 고립시키고
16:05또 사실을 왜곡하고 허위사실로 음해하며 공격할 때에
16:09저와 국민들을 연결시켜서 진실을 알리고
16:12또 저를 살려준 것도 또 저를 지금의 이 자리까지 이끌어준 것도
16:16SNS다. 이렇게 설명을 했습니다.
16:19청와대는 청와대 같은 경우는 이 같은 대통령의 행보가
16:22단순히 현안에 대한 공격적인 돌파가 아닌 적극 형정에 나서고
16:26또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16:29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16:30이렇게 설명을 했습니다.
16:32결국 이 대통령의 SNS에 대한 신뢰와 의지가 상당히 강한
16:37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SNS를 통한 소통 강화는
16:40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16:43지금까지 이동호 해설위원실장과 정치권 이슈 알아봤습니다.
16:47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