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항이가 그물을 넘어 되돌아오면서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는 3.5m 길이 상어를 직접 보려는 관람객이 몰렸습니다. 뚜렷한 먹잎활동이 포착되지 않은 채
00:10보름 넘게 지났지만 북항이의 모습에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김종호 기자입니다.
00:19북항이가 인공수로를 유유히 가릅니다. 멀리까지 갔다가 방향을 틀어 다시 돌아오기를 반복하며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00:29자태를 뽐내듯 산책로에 붙어 이동하기도 합니다. 눈앞에 다가온 3.5m 길이 상어는 많은 사람에게 놀라움을 선물합니다.
00:46자연에서 보니까 좀 더 신기하고 신비로운 느낌이 좀 더 많이 들었어요.
00:52북항이 등장과 함께 전국적인 명소가 된 부산 북항 친수공원.
00:57연휴를 맞아 많은 사람이 찾았는데 북항이가 잘 보이는 곳은 발 디딜 틈 없이 붐볐습니다.
01:04시민에겐 부산을 찾아준 북항이가 반갑고 고마운 손님입니다.
01:08북항이의 자태가 너무도 아름다워하고 정말 대박 기운을 받아가는 것 같습니다.
01:14대한민국 국민들 북항이 보러 부산에 놀러오시기 바랍니다.
01:20두 차례 구조작업이 실패한 뒤 북항이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예전 노습 그대로입니다.
01:27하지만 서식에 좋지 않은 인공수로 포착되지 않은 먹이활동 점차 낮아질 수온 등 걱정이 많습니다.
01:35당국은 일단 북항이가 수로를 자연스럽게 빠져나가기를 기대하며 지켜보는 중입니다.
01:40전문가는 최근 활동 범위가 확장된 것 말고는 특이사항이 관찰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01:48YTN 김종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