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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금융권에서 발생한 해킹 사고에서 공격자가 같은 인터넷 주소, IP로 전방위적인 해킹을 시도한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금융당국은 신한·KB국민은행 등 금융회사 7곳의 해킹 공격에서 같은 IP를 여러 곳에서 발견했습니다.

금융보안 관계자는 시중은행을 공격한 IP와 저축은행·캐피탈사를 공격한 IP는 서로 다르지만, 수법 자체는 유사하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금융회사 외에 다른 금융사에서도 해킹 시도가 확인됐지만, 다중인증체계 도입과 취약점 선제 조치 여부에 따라 피해 여부가 갈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금융당국은 전 금융권에 체크리스트를 배포하고 자체 점검 결과를 보고하도록 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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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7곳의 해킹 공격에서 같은 IP를 여러 곳에서 발견했습니다 금융보안 관계자는 시중은행을 공격한 IP와 저축은행 캐피탈사를 공격한 IP는 서로 다르지만 수법
00:24자체는 유사하다고 밝혔습니다
00:26금융보안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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