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합동 참모본부 육군 25사단 지뢰폭발 현장조사 TF가 최종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00:07현장조사 TF팀장인 권대원 합참 차장은 오늘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진행된 조사 결과 발표에서 이번 지뢰폭발에 사용된 지뢰는 북한군의 전형적인 수집안 보병
00:18지뢰로 최종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00:20권대원 합참 차장은 또 해당 지뢰는 유실된 지뢰가 아닌 북한군이 군사분계선에서 10여 미터 이남에 매설한 것으로 매설 시기는 12개월 이전으로
00:31평가했다고 말했습니다.
00:32이어 현장에서 발견된 지뢰와 부상자들 몸에서 나온 파편 그리고 과거 수거한 북한 수집안 보병 지뢰와 비교 감정하고 국과 수의 감정
00:42결과를 토대로 북한군 지뢰임을 재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00:45우리 군이 이번 지뢰폭발의 원인이자 유엔사가 정전협장 위반으로 인정한 군사분계선 이남의 북한군 지뢰 지대를 오늘 12시 51분쯤 제거했다며 제거 폭발
00:58영상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01:00군은 북한이 MDL 이남에 설치한 지뢰를 자발적으로 제거하지 않을 경우 지뢰 제거 작전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