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대한민국 선수단이 귀국을 했는데요. 공항에서 환영 행사가 열렸지만 대한체육회장은 고개를 숙였습니다.
00:07이서영 기자입니다.
00:11대한체육회 관계자들과 선수들이 3.355 입국장의 모습을 드러냅니다.
00:16최희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직접 꽃다발을 건네며 선수단을 맞이합니다.
00:21환영 행사 자리였지만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일부 선수들의 군 면제 발언 논란에 대해 먼저 고개를 숙였습니다.
00:30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를 받으신 국민 여러분들과 국군 장병 여러분들께 대한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00:39재발 방지를 위해 선수 교육을 강화할 계획도 밝혔습니다.
00:44적극적인 발언이라고는 하지만 대한체육회 차원에서 앞으로 이런 문제들이 재발되지 않도록 꼼꼼히 살펴서
00:51다만 축구처럼 선수촌에서 훈련하지 않는 종목까지 관리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0:57프로가 주축이 되는 종목들은 저희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아니기 때문에
01:03기관들이랑 긴밀하게 협력을 해서
01:06우리 선수단이 종합 3위로 대회를 마친 가운데 매달 경쟁 못지않게 선수단 관리에도 과제를 남겼습니다.
01:14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01:30채널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