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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분 전


[앵커]
영화에 출연한 배우에게도 논란의 불똥이 튀고 있죠.

거주지까지 찾아가는 등 사생활 침해나 신변 위협으로까지 이어지자, 소속사가 엄중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홍지혜 기자입니다.

[기자]
영화 '암살자들'에서 육영수 여사 피격 현장을 목격하고 배후를 캐는 형사역을 연기한 배우 유해진 씨.

[현장음]
"내가 오늘 아침에 문태광을 못 들어가게 막았어. 갑자기 경호 지침까지 싹 바꿨다니까.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대통령을 죽이러 왔다는 놈이?"

역사 왜곡 논란에 유 씨가 광고 모델인 제품의 불매 움직임이 벌어졌고, 어제는 유 씨 자택 앞에 수십 명이 모여 사과를 요구하는 집회도 열렸습니다.

[현장음]
"암살자들 제작자, 배우들은 유가족과 고인에게 사과하라!"

결국 유 씨 소속사가 엄중 대응을 예고하고 나섰습니다.

소속사 측은 "사생활 침해나 신변 위협, 명예 훼손 행위들을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배우의 권익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암살자들 제작진과 출연 배우들의 안전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동의하지 않는 작품에 출연했다는 이유로 연기자 집 앞까지 찾아가 위해를 가해서는 안 된다"며 "경찰청 등에 거주지 앞 위협과 협박 등 불법 행위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암살자들 사태 이후 유 씨 자택 주변 등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 상탭니다. 

채널A 뉴스 홍지혜입니다.

영상취재: 강인재
영상편집: 구혜정


홍지혜 기자 honghongho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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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영화에 출연한 배우에게도 논란의 불똥이 튀고 있죠.
00:03거주지까지 찾아가는 등 사생활 침해나 신변 위협으로까지 이어지자
00:07소속사가 엄중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00:10홍지혜 기자입니다.
00:14영화 암살자들에서 유경수 여사 피격 현장을 목격하고
00:18배우를 캐는 형사역을 연기한 배우 유혜진 씨.
00:30역사 왜곡 논란에 유 씨가 광고모델인 제품의 불매 움직임이 벌어졌고
00:35어제는 유 씨 자택 앞에 수십 명이 모여 사과를 요구하는 집회도 열렸습니다.
00:49결국 유 씨 소속사가 엄중 대응을 예고하고 나섰습니다.
00:54소속사 측은 사생활 침해나 신변 위협, 명예훼손 행위들을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01:01배우의 권익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08최희영 문화체육부 장관도 암살자들 제작진과 출연 배우들의 안전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01:15동의하지 않는 작품에 출연했다는 이유로 연기자 집 앞까지 찾아가 위해를 가해선 안 된다며
01:21경찰청 등에 거주지압 위협과 협박 등 불법 행위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01:30경찰은 암살자들 사퇴 이후 유 씨 자택 주변 등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 상태입니다.
01:36채널A 뉴스 홍재혜입니다.
01:51맞습니다.
01:52이수로 연결하고 계신가요.
01:525ensこと 공정한 법 Dir억, 명예훼손, 명예훼손, 명예훼손, 명예훼손, 명예훼손, 명예훼손, 명이� outlined 타입 v.
01:52이수인공사, 명예훼손 등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 상태입니다.
01:53아멘.
01:53wild 보호하십시오.
01:5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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