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인공지능과 ICT 장비로 변화되고 있는 축산 현장 저희가 연속해서 보도해드리고 있는데요.
00:07한우농가에서는 소의 건강을 살피는 목걸이형 장비와 24시간 이상 징후를 감시하는 인공지능 카메라가 질병과 사고를 막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00:17현장을 김기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00:22한우목에 검은색 장비가 달려있습니다.
00:25소의 움직임과 되새김질 횟수, 체온 등의 정보를 수집하는 ICT 장비입니다.
00:30농장주는 이렇게 모인 정보를 통해 소마다 건강상태의 변화가 있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00:37특히 질병이 의심되는 소를 일찍 발견해 치료 시기를 앞당기고 발전과 분만 징후도 파악해 미리 대비할 수 있습니다.
00:58축사 천장에 달린 인공지능 카메라가 소들의 움직임을 살핍니다.
01:03소가 앉아 있는지 넘어져 뒤집혔는지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이상지훈과 감지되면 농장주의 스마트폰으로 곧바로 알림을 보냅니다.
01:12출하를 앞둔 소는 무게중심을 잃고 넘어져 일어나지 못하는 뒤집힘 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발견이 늦어지면 폐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01:20신속한 조치를 위해 밤에도 축사를 돌봐야 했지만 인공지능 카메라가 감시를 맡으면서 농장주의 부담도 줄었습니다.
01:27몇 마리를 폐사한 후에 저는 계획적으로 설치를 한 거거든요.
01:30이게 있으면 순찰을 안 해도 되고 그 다음에 제가 뒤집힌 소를 막을 수가 있겠다 생각을 했어요.
01:37그래서 한밤중에 순찰을 하지 않아도 되는 통잠을 잘 수가 있다.
01:41소의 행동과 건강 정보를 분석하고 24시간 이상 징후를 감시하는 스마트 기술.
01:46농장주의 경험과 노동력에 의존했던 축산 현장에 데이터와 인공지능이 더해지면서 가축을 돌보는 부담은 줄이고 관리의 빈틈은 채우고 있습니다.
01:56YTN 김규수입니다.
01:57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