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군 당국이 군사분계선 이남에 북한 지뢰가 매설된 것으로 의심되는 지역이 몇 군데 더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08수백 발 이상 매설돼 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유엔사와 공조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는데 대응 방안을 두고 국감장에서 뜨거운 설전이 오갔습니다.
00:18첫 소식 김혜은 기자입니다.
00:22군 당국은 군사분계선 이남에 매설된 북한 지뢰가 더 있는 걸로 보고 있습니다.
00:30일단 몇 군데를 의심지역으로 보고 유엔사와 조사하고 있는데 많게는 수백 발 이상 매설돼 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00:39MDL 이남에만 수백 발 이상의 북한 지뢰가 매설돼 있을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00:47저희들도 그렇게 보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은 유엔사와 같이 확인을 해야 되는 공동조사를 해나가면서 필요한 조치를 해나가겠습니다.
00:55국방부는 향후 대북 통지를 통해 정전협정 위반 행위 중단과 원상복구를 강력히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01:04최근 북한군 월선이 잦아진 동부전선 21사단 지역에 대해서는 유엔사와의 현장 공동조사 필요성도 제기했습니다.
01:14적들의 행동을 보면 거기가 자기네 지역이라고 판단을 하고 순찰을 하고 있다고 저희가 보고 북한도 우리 유엔사도 우리 남도 현장에서 한번
01:24확인을 하자.
01:25통일부 국감에서는 북한군 지뢰폭발을 북한의 공격 행위로 볼 수 있느냐를 두고 공방이 오갔습니다.
01:33지뢰라는 물건 자체가 고의를 상징하는 것 아닙니까? 지뢰가 고라니를 잡으려고 설치해놓은 건 아닐 거 아니에요?
01:40지뢰 공격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아직은 그렇게 지뢰 공격으로 특정할 수는 없다.
01:47정 장관은 북한의 책임을 추궁해야 한다는 야당 의원들의 지적에 그러한 적대와 증오를 해소하는 게 근본 대책이라고 맞받았습니다.
01:58또 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조연 외교부 장관이 제안한 대북 독자 제재를 두고 의견 대립이 있었다는 보도와 관련해선 사이버 제재는 지뢰폭발 사고 대응으로
02:09적절치 않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02:13YTN 김혜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