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간 전
최동석 "부적절한 발언…사과의 말씀 드린다"
2026년 국가공무원 면접, 넥타이·정장구두 금지
구두 신고 오면 '덧신'? "다른 사람에 불편 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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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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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2첫 번째 주인공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입니다.
00:08국감에서의 말말말들을 저희가 한번 모아봤습니다.
00:11첫 번째 주인공이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의 발언인데 들어보시죠.
00:40그런데 권해왔는데 계속 구두를 신고 와서 다른 사람에게 불편을 주잖아요.
00:46아니 그러면 여성들은 구두 신지 말아야 돼요?
00:50평상복으로 우리가 산책할 때 다니는 그 복으로.
00:54부적절한 발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00:57그래서 다시 한번 사과 말씀드립니다.
01:02그 풀 메이크업하고 정장 입고 뾰족 구두 신고 다니지 마라.
01:07산책하듯 편하게 운동화 신고 다녀라.
01:09다른 사람들한테 방해 준다.
01:11보다 못한 민주당 의원들이 비판을 했습니다.
01:13이거 무슨 일일까요?
01:16인사혁신처의 혁신 면접 권고가 논란입니다.
01:20넥타이는 풀고 정당 구두에는 덧신을 신어라.
01:25간편한 옷차림을 권장한다.
01:27등등.
01:28별거다 금지시킨다.
01:29오히려 더 고민된다.
01:30사소한 부분까지 간섭이다.
01:31라고 하자.
01:32민주당의 윤건영 의원 등등이.
01:33이게 뭐냐.
01:35여성에 대한 비하다라며 강하게 반박을 했습니다.
01:41김유정 의원이 안방마님께 여쭤볼 수밖에 없는데 인사혁신처장의 오랜만에 보도인데 발언을 듣고 좀 깜짝 놀랐는데 여성들이 풀 메이크업하고 정장 입고 하이힐
01:54신고 또깍 또깍 또깍 나는 소리가 다른 수험생들에게 방해가 되니까 하이힐 벗거나 덧신을 신어라.
02:01의원들이 점잖게 항의했지만 소신을 굽히지 않았어요.
02:05다른 사람한테 그 방해 준다.
02:07이제는 국가기관 면접 볼 때 뾰족구두 씌우는 안 됩니까?
02:13저래가지고 인사혁신이 되겠습니까?
02:16시대착오적인 면접 공고사항 아닙니까?
02:19거의 이수지 아닙니까?
02:20어디 여자가 뾰족구두를.
02:22아직도 하고 계셨네요.
02:24인사혁신처장을.
02:25아직도 하고 계셨다.
02:26초기에 문제적 발언들로 논란됐을 때 그만두셨나 생각했는데 오랜만에 얼굴을 지금 보게 되는데 또 다른 논란에 또 이렇게 중심 인물이 돼버렸네
02:37국가구장에서.
02:38그런데 시대착오적인 발언이죠.
02:41휠 메이크업 얘기는 왜 한 걸까요?
02:43글쎄 말입니다.
02:43면접 공고사항이 이런 거였다라는 거죠.
02:46그러니까 편안하게 간편복 차림으로 와서 면접을 봐라라는 게 면접 공고사항이었다는 거예요.
02:52그런데 그럴 거면 매우 디테일하게 정리를 해줬어야죠.
02:57폴메커화 하지 마.
02:58속눈썹 붙이지 마.
03:00그냥 평상시 청바지에 운동화 차림으로 오세요라고 하는 게 맞죠?
03:03네.
03:04간편복 차림으로 오라고 하면 국가기관이잖아요.
03:09그리고 곳곳에 공직 면접을 보는데 이 면접 취준생들이 그냥 청바지 운동화로 갈 수 있겠어요?
03:17간편복 차림으로.
03:18덧신 면접.
03:19그러니까 아무래도 정장이라도 갇혀 있게 되고.
03:22화장 필요하면 화장도 하고 이렇게 가게 되는 거 아니에요?
03:25그게 예의라고 생각하니까.
03:28그랬는데 덧신을 씌우고 구두 신고 온 사람들은 뾰족구두 신고 온 사람들은 덧신 씌우고.
03:34그게 소리가 나서 방해가 되고.
03:35그러면 면접 공고사항에 정확하게 적었어야죠.
03:39풀 메이크업은 왜 이게 있을까요?
03:41그것도 이해가 안 되고요.
03:43간편복 입어도 화장할 수 있잖아요.
03:45그러니까 이사혁신 차장이 지금 도대체 어느 시대를 살고 있는지.
03:49요즘은 남성들도 메이크업 많이 합니다.
03:51그런데 이 정도 지금 시대 변화에 쫓아가지 못하는 인사혁신 차장이 지금 이 새로운 세대들이 취업하는 이 과정에서 이런 어떤 메커니즘
04:03문화를 이해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04:06그럼 면접 공고를 명확하게 적었어야죠.
04:08노 메이크업에 청바지에 운동화 신고 와서 면접을 보세요라고 정확하게 적시를 해야죠.
04:14그럼 거기 면접 보러 안 갈 것 같은데요.
04:16간편복 차림으로 산책할 때 입을 듯한 옷 차림으로 하라는 얘기였습니다.
04:21아니 이게 무슨 지금 국감장에서 이런 답변을 보고 얼마나 한심하게 생각할까요?
04:27혹시 김유정 의원님 한복은 괜찮습니까?
04:30한복 입고 산책할 수 있죠.
04:32한복에 고무신은 괜찮습니까? 저 기준에?
04:34아니 그거 산책할 수 있는 편안한 일상복이라고 얘기하니까 인사혁신 차장이 자기 마음대로 이현령 비현령인지 모르겠습니다만
04:45이런 거 보면서 얼마나 이 청년들이 한심하게 볼까요?
04:50그게 더 화가 납니다.
04:52그러니까 인사혁신 차장의 적어도 이제 공직은 그래도 이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이 청년들 많잖아요.
05:01그런데 이게 면접 기준이라고 공고사항이라고 내놓는 이 인사혁신 차장을 보면서 얼마나 이 정책과 현실의 괴리를 느낄까.
05:09그것 때문에 더 좌절감을 느끼지 않을까 싶습니다.
05:12이게 지금 논쟁거리가 돼야 되냐고요.
05:14성춘 대변인 저는 우리 여성 수험생들의 풀메이컵과 뾰족구두를 지지합니다.
05:22저도 지지합니다.
05:24지지선 하시죠.
05:25그런데 뾰족구두라는 말도 너무 옛날 말 아닌가요?
05:28뾰족구두 옛날 말이다.
05:30힐일도 옛날 말인 것 같은데 일단 그런 표현 자체가 너무 구시대적인 것 같고
05:35저는 저 영상 보면서 90년대에 디오 씨와 함께 추리라는 노래가 있었는데
05:41거기에 청바지 입고 출근해도 깔끔하기만 하면 괜찮을 텐데 라는 말 그 당시에 젊은 세대가 했던 말은 너무 격식 차리게 하지
05:50말고 좀 편하고 깔끔하면 괜찮은 거 아니냐.
05:52신경 우리한테 자유를 달라라는 얘기였는데 그거를 그냥 텍스트 그대로 해석하신 게 아닌가.
05:59아니 왜 우리가 편하게 입고 오라고 했는데 왜 뾰족구두 입고 오라고 왔어?
06:03왜 구두를 신고 왔어?
06:04편하게 입고 오라니까 이게 불편한 거예요.
06:06그러니까 누군가에게는 그냥 청장 입고 가는 게 편할 수도 있고 누군가는 타일을 갖추고 슈트업 한 게 편할 수도 있잖아요.
06:13그게 또 예의 차린 거잖아요.
06:14그렇죠. 누군가에게는.
06:15그러니까 젊은 사람들은 기준이 다 다른 겁니다.
06:17옛날과는 달라요.
06:18이제 젊은 사람들은 화장을 하는 게 편한 사람도 있고 예전에는 노 메이크업이 편하다고 했었잖아요.
06:23아니 남이 화장을 하든 말든 면접이 있고 왜 신경 씁니까?
06:25그러니까요.
06:26이제 젊은 세대들은 누군가는 화장이 불편하지만 누군가를 화장하고 나를 그래도 갖고 가는 게 편한 사람이 있는데
06:31나를 그렇게 보여주고 그렇게 면접을 보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왜 풀메이크업하고 왔어?
06:36라고 하면 얼마나 황당합니까?
06:38좀 더 풀어주고 자유롭게 하는 쪽으로 가야 되는데 그게 어떤 본인들이 생각할 땐 이게 우리가 풀어주는 거야라고 생각할지 모르겠는데
06:45기준을 그렇게 정하지 않고 이렇게 강요하지 않는 게 자유로운 겁니다.
06:49너무 옛날 분이신 것 같아요.
06:51옛날 분이다.
06:52두 분 의견 있으세요?
06:54남자들도 요즘에는 소프트한 바닥이지만 딱딱한 바닥 쓰시는 분도 있잖아요.
07:01남자들도 딱딱딱 소리 나요.
07:03그렇죠.
07:04구둑국 소리 나요.
07:05왜 남자 얘기를 안 하는지 모르겠어요.
07:06그런 면에서 저는 조금 지나면 저런 양반이 인사혁신처장으로 있으면 인사가 혁신이 되겠느냐라는 얘기 나올 거고
07:14어떻게 저런 양반을 인사혁신처장으로 발탁해서 임명시켰냐라고 하면서 바로 대통령한테 갑니다.
07:23제가 만약에 인사혁신처장이라면 저 오늘 당장 그만둬야 돼요.
07:28그만두는 게 맞아요.
07:29제가 만약에 대통령이라면 그리고 대통령을 옆에서 모시고 있는 청와대의 책임 있는 참모라면 아니면 국무위원이라면 인사혁신처장 사표내라고 가서 얘기할 거고 사표받으라고
07:42할 것 같아요.
07:43대통령이 더 이상 놀림거리가 되는 거 이런 거 자꾸 하면 안 돼요.
07:48뭐하고 앉아들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07:51네. 김광삼 변호사님.
07:54그런데 인사혁신처장을 임명할 때부터 저런 유사한 것들이 엄청 많았어요.
08:01과거 전직 대통령에 대한 발언들 이런 게 다 소환됐었죠.
08:05그런데 저분이 전문성이 하나도 없는데 딱 하나 있었죠.
08:10대부분의 어떤 유투로 할지 이런다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용비어청가를 했어요.
08:14그래서 무조건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칭송 이런 것만 하다가 인사혁신처가 됐거든요.
08:22그래서 저 사람이 인사혁신처가 되면 인사혁신처가 어떻게 될 거라는 것은 눈에 다 보였거든요.
08:30그럼에도 인명 강행했지 않습니까?
08:32그 인사혁신처가 제대로 지금 돌아가고 있는지 참 의문이 되는 거고.
08:37아까 옛날 사람이라고 했는데 옛날 사람이 다 저러지 않아요.
08:41저걸 우리가 전형적으로 꼰대라고 하죠. 꼰대.
08:44그런데 그냥 꼰대의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인사혁신하겠다고 이렇게 앉아있는데.
08:49참 이거 코미디도 아니고 개그콘서트도 아니고 참 할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08:57청년들이 아마 그럴 거예요.
08:58그게 중요해? 라고 얘기할 거예요.
09:02특히 여성들의 뾰족구도와 풀메이크업 타인에게 불편함을 줘.
09:05이거는 망언이라고 생각합니다.
09:0720대 딸을 키우고 계신 또 김유정 의원님의 개인적 견해와.
09:11개그콘서트 같다라는 김관섭 변호사님의 개인적 견해 전해드렸습니다.
09:15개그콘서트 같다 이것도 좀 옛날 말이긴 해요.
09:18개그콘서트 다시 부활했습니다.
09:20다시 부활해서 또 하고 있기 때문에.
09:22인사혁신처장의 말이 혁신의 대상이 된 것 같습니다.
09:26오늘 특히나 여권의 패널 두 분의 지적이 매섭습니다.
09:30국가 말말말 서용규 법사위원장 박경수 의원 얘기 들어보시죠.
09:36간사가 위원장 영역을 넘나들지 마세요.
09:41국민 여러분 저 표정 좀 보세요.
09:44표정하고 목 흔드는 것 좀 보세요.
09:47지금 아주 조직폭력배 같아요.
09:50목을 흔들면서.
09:53뭐라고요?
09:54뭐라고?
09:54박경수 간사.
09:57조직폭력으로 해도 되고.
09:59위원은 깡패라 가면 안 된다.
10:01정말.
10:03박경수 간사 발언권 정지합니다.
10:06내 발언권 정지한다고.
10:08내가 뭘 어떻게 했다고.
10:10발언을 어떻게 했다고.
10:11무슨 장치고 내 발언권 정지한지 얘기해가지고.
10:13지금 발언권 정지하라고 계속 저한테 비아냥 고르지 않았어요?
10:20조폭과 깡패.
10:22여러분은 뭐가 더 문제라고 생각하십니까?
10:24둘 다 문제 같은데.
10:25그런 감에 이런 설점도 있었죠.
10:28자 우리 부엉이 바위의 기시를 하나만 드립니다.
10:31현재 7개월이 넘게 대법원장도 하지 않은 방식으로 대통령을 패싱했습니다.
10:35인간이 아닌데.
10:36청완대가 발맞은 거에요?
10:38사법관 후라우.
10:39한 번 줘도 이파라민 적이 없어.
10:41셋째.
10:41김영민.
10:42이 모든 상황이다.
10:43부엉이 바위를 미쳤어.
10:44이 현장님.
10:45김태규 위원.
10:46바로 끝 정지합니다.
10:47무슨 말이야.
10:49무슨 말이야.
10:49무슨 말이야.
10:53정지사.
10:54시리얼을 받았잖아요.
10:55수반정지.
10:55박은정이 나한테 인간 아니라고.
10:57지금 박은정이 나한테 인간 아니라고.
10:58지금 박은정이 나한테 인간 아니라고 하는데.
10:59왜 털어놓고는 내 걸 막냐고.
11:02부엉이 바위 얘기 먼저 하셨잖아요.
11:04위원장님 그만 대략이세요.
11:05그건 그 다음에 했어요.
11:06그건 그 다음에 했다고.
11:07말이 되는 소리를 하셔야지.
11:09규정을 맞춰야 될 거 아닙니까.
11:10제가 아까 이야기했잖아요.
11:12김영민한테 인간 모양이냐고 그러더만.
11:14그게 그 전에 그 사랑이 먼저 했어요.
11:17아시겠어요.
11:17뭐야 뭐야.
11:18조용히 해.
11:19뭐해 조용히 해요.
11:32정말 재밌네요.
11:33아 이게 그렇습니다.
11:36논평을 생략하겠습니다.
11:38자 그런가 하면.
11:41이 암살자들과 관련된 논란도 있었습니다.
11:44들어보시죠.
11:485.18도 세월호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도 함부로 왜곡해서는 안 됩니다.
11:55그런데 왜 유경수 여사의 죽음은 달라야 합니까.
11:58암살자들과 관련된 허진호 감독, 시나리오 작가, 메가백스 대표 등을 증인 창고인으로 채택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12:07무슨 국감장이 사상 거멸하는 자리도 아니고 문화예술 창작의 자유를 억압하는 자리도 아니고 거기 어디에도 범인을 지목하고 이런 거 없습니다.
12:18감독이 왜 이렇게 엉터리 영화를 만들어서 주질이 관련 내용이신 것 같습니다.
12:24국민들에게 이렇게 잘못된 역사 인식을 심으려고 했는지를 직접 불러서 물어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12:32정말 왜들 이러시는지 모르겠는데 증인 채택, 참고인 채택 절대 반대고요.
12:38이런 행위가 오해받을 수도 있고 실질적으로 정치적인 공방 말고 뭐가 더 남겠습니까.
12:44제가 만약 유가족이었다면 저는 이 미심쩍고 찝찝한 이러한 기분을 진상규명을 더 강하게 외쳤을 것 같습니다.
12:53그리고 저는 이거 이 찝찝함을 해소하기 위해서 반드시 이 영화는 2탄이 나와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3:02판단은 시청자 여러분께 맡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