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법무부를 상대로 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당은 무소속 한동훈 의원 관련 의혹을, 야당은 이화영 전 부지사의 가석방 요구를 고리로 공세를
00:10이어가고 있습니다.
00:11이 밖에도 주요 현안을 놓고 국감장 곳곳에서 여야 설전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00:16국회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00:19황보혜경 기자.
00:21네, 국회입니다.
00:22먼저 법사위 국정감사 상황부터 짚어주시죠.
00:27네, 오늘 법무부를 상대로 한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회의 시작부터 여야의 거센 기싸움이 벌어졌습니다.
00:34국민의힘은 김태규 의원 등 야당 의원 2명에 대한 발언권 정지 조치를 두고 서영규 위원장의 사과를 촉구했고요.
00:41범여권 의원들은 동료 의원 의사진행을 방해한 데 대한 당연한 조치라고 맞섰습니다.
00:47이어진 주질위에선 여야의 날선 공방이 본격화됐습니다.
00:50민주당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내부 기소계획서 유출 의혹과 딸 허위 스펙 의혹 수사에서 검찰이 제 식구 감싸기를 하고 있다며 법무부를
01:00질타했고요.
01:01반면 국민의힘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가석방을 요구하는 것을 고리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재판 재개를 요구하며 맞섰습니다.
01:10이진수 법무장관 직무대행은 여권으로부터 이전 부지사의 가석방 문의를 받은 적이 없다며 법적 요건을 갖추지 못해 심사 대상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01:22여야 정쟁이 격화하면서 지난 2일 출범한 공수처 개청 현황 등 주요 현안을 둘러싼 질의는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01:41국방위원회의 합동참모본부 대상 국감에선 비무장지대 지뢰폭발 사건을 둘러싸고 여야가 시각차를 드러냈습니다.
01:49민주당 김성회 의원은 국민의힘이 국민 불안을 정치적 자산으로 삼고 있다며 군 당국의 냉정한 판단을 당부했고,
01:56국민의힘은 군 발표 문건을 보면 북한 도발이란 단어가 빠졌다면서 눈치 보는 정치군인 행태와 다름없다고 질타했습니다.
02:05미국의 대북 정보 공유 제한도 도마 위에 올랐는데요.
02:09진영승 합참 의장은 일부는 제한되지만 우리가 대비태세에 임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02:15문체위의 국가유산청 대상 국감에선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 인근 세운 4구역 재개발 문제를 두고 여야가 맞붙었습니다.
02:23국민의힘은 국가유산청이 세운 지구 개발엔 고발 등 강경 대응하면서 테른 개발엔 공문만 보냈다며 내로남불 이중 잣대라고 비판했고요.
02:34민주당은 종묘 가치 훼손에 대한 검증을 실시하지 않은 채 서울시가 사업을 추진하는 게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02:41허민 청장은 잣대를 다르게 적용하는 게 아니라면서 세계유산영향평가는 건물을 짓지 말라는 게 아니라 같이 하자는 의미라고 부여됐습니다.
02:50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53여기 있는 국가유산영향평가 이국의 전해드렸습니다.
02:53그래서 여기 국가유산영향평가 이국가를 다르게 할 때 추가하고 repeats을 당할 때에 관한 고발은 거림을 사라지게clama까지 해약합니다.
02:53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