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법무부를 상대로 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당은 무소속 한동훈 의원 관련 의혹을, 야당은 이화영 전 부지사의 가석방 요구를 고리로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이 밖에도 주요 현안을 놓고 국감장 곳곳에서 여야 설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봅니다. 황보혜경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먼저 법사위 국정감사 상황부터 짚어볼까요?

[기자]
오늘 법무부를 상대로 한 법사위 국정감사에선 회의 시작부터 여야의 거센 기싸움이 벌어졌습니다.

국민의힘은 김태규 의원 등 야당 의원 2명에 대한 발언권 정지 조치를 두고 서영교 위원장의 사과를 촉구했고요,

범여권 의원들은 동료 의원 의사 진행을 방해한 데 대한 당연한 조치라고 맞섰습니다.

이어진 주질의에선 여야의 날 선 공방이 본격화됐습니다.

민주당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내부 기소계획서 유출 의혹과 딸 허위 스펙 의혹 수사에서 검찰이 제 식구 감싸기를 하고 있다며 법무부를 질타했고요,

반면 국민의힘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가석방을 요구하는 것을 고리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재판 재개를 요구하며 맞섰습니다.

이진수 법무장관 직무대행은 여권으로부터 이 전 부지사의 가석방 문의를 받은 적이 없다며, 법적 요건을 갖추지 못해 심사 대상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여야 정쟁이 격화하면서 지난 2일 출범한 공수처 개청 현황 등 주요 현안을 둘러싼 질의는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다른 상임위 상황도 알아보죠, 국방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등에서도 현안을 둘러싼 공방이 뜨겁다면서요?

[기자]
먼저 국방위원회의 합동참모본부 대상 국감에선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건을 둘러싸고 여야가 시각 차를 드러냈습니다.

민주당 김성회 의원은 국민의힘이 국민 불안을 정치적 자산으로 삼고 있다며, 군 당국의 냉정한 판단을 당부했고,

국민의힘은 군 발표 문건을 보면 북한 '도발'이란 단어가 빠졌다며, 눈치 보는 정치 군인 행태와 다름없다고 질타했습니다.

미국의 대북 정보공유 제한도 도마 위에 올랐는데요, 진영승 합참의장은 일부는 제한되지만 우리가 대비태세에 임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문체위의 국가유산청 대상 국감에선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 인근 세운4구역 재개발 문제를 두... (중략)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1008154422418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법무부를 상대로 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당은 무소속 한동훈 의원 관련 의혹을, 야당은 이화영 전 부지사의 가석방 요구를 고리로 공세를
00:10이어가고 있습니다.
00:11이 밖에도 주요 현안을 놓고 국감장 곳곳에서 여야 설전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00:16국회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00:19황보혜경 기자.
00:21네, 국회입니다.
00:22먼저 법사위 국정감사 상황부터 짚어주시죠.
00:27네, 오늘 법무부를 상대로 한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회의 시작부터 여야의 거센 기싸움이 벌어졌습니다.
00:34국민의힘은 김태규 의원 등 야당 의원 2명에 대한 발언권 정지 조치를 두고 서영규 위원장의 사과를 촉구했고요.
00:41범여권 의원들은 동료 의원 의사진행을 방해한 데 대한 당연한 조치라고 맞섰습니다.
00:47이어진 주질위에선 여야의 날선 공방이 본격화됐습니다.
00:50민주당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내부 기소계획서 유출 의혹과 딸 허위 스펙 의혹 수사에서 검찰이 제 식구 감싸기를 하고 있다며 법무부를
01:00질타했고요.
01:01반면 국민의힘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가석방을 요구하는 것을 고리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재판 재개를 요구하며 맞섰습니다.
01:10이진수 법무장관 직무대행은 여권으로부터 이전 부지사의 가석방 문의를 받은 적이 없다며 법적 요건을 갖추지 못해 심사 대상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01:22여야 정쟁이 격화하면서 지난 2일 출범한 공수처 개청 현황 등 주요 현안을 둘러싼 질의는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01:41국방위원회의 합동참모본부 대상 국감에선 비무장지대 지뢰폭발 사건을 둘러싸고 여야가 시각차를 드러냈습니다.
01:49민주당 김성회 의원은 국민의힘이 국민 불안을 정치적 자산으로 삼고 있다며 군 당국의 냉정한 판단을 당부했고,
01:56국민의힘은 군 발표 문건을 보면 북한 도발이란 단어가 빠졌다면서 눈치 보는 정치군인 행태와 다름없다고 질타했습니다.
02:05미국의 대북 정보 공유 제한도 도마 위에 올랐는데요.
02:09진영승 합참 의장은 일부는 제한되지만 우리가 대비태세에 임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02:15문체위의 국가유산청 대상 국감에선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 인근 세운 4구역 재개발 문제를 두고 여야가 맞붙었습니다.
02:23국민의힘은 국가유산청이 세운 지구 개발엔 고발 등 강경 대응하면서 테른 개발엔 공문만 보냈다며 내로남불 이중 잣대라고 비판했고요.
02:34민주당은 종묘 가치 훼손에 대한 검증을 실시하지 않은 채 서울시가 사업을 추진하는 게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02:41허민 청장은 잣대를 다르게 적용하는 게 아니라면서 세계유산영향평가는 건물을 짓지 말라는 게 아니라 같이 하자는 의미라고 부여됐습니다.
02:50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53여기 있는 국가유산영향평가 이국의 전해드렸습니다.
02:53그래서 여기 국가유산영향평가 이국가를 다르게 할 때 추가하고 repeats을 당할 때에 관한 고발은 거림을 사라지게clama까지 해약합니다.
02:53감사합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