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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캉이로 떠들썩한 부산에 이렇게 또 귀여운 친구가 등장했다고 하는데요, 이번엔 수달입니다.

화면으로 보시죠.

긴 꼬리에 아장아장 계단을 올라가는 이 생명체.

바로 부산 온천천에 등장해 시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수달입니다.

천변에서 산책 중인 시민들에게 가까이 가는 모습도 포착됐는데요,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으로 보호받는 수달은 이 곳 온천천과 수영강 일대에서 과거에도 서식 흔적과 목격 사례가 확인되곤 했습니다.

이같은 영상이 SNS에 올라오자 누리꾼들은 수달에게 별명을 붙여주기 시작했는데요, 북항의 '부캉이'처럼 온천천의 '온처니'가 현재로썬 유력해 보입니다.

부산뿐 아니라 한강에도 수달이 서식하고 있다는 소식이 최근 들리기도 했는데요,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달, 한강에 수달 27마리가 서식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렇게 곳곳에서 수달의 서식이 확인되고 있다는 건, 생태계가 회복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는데요.

사람과 도시 야생동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살아가는 모습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YTN 나경철 (nkc80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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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이처럼 북항이로 떠들썩한 부산에 이렇게 또 귀여운 친구가 등장을 했다고 합니다.
00:07이번에는 수다리라고 하는데요.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00:13긴 꼬리에 아장아장 계단을 올라가는 이 생명체.
00:18바로 부산 온천천에 등장해서 시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수다리입니다.
00:24천변에서 산책 중인 시민들에게 가까이 가는 모습도 부착이 되는데요.
00:27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으로 보호받는 수다리는 이곳 온천천과 또 수영강 일대에서 과거에도 서식 흔적과 목격 사례가 확인되곤 했습니다.
00:37이 같은 영상이 SNS에 올라오자 누리꾼들은 수다리에게 별명을 붙여주기 시작했는데요.
00:43북항의 북항이처럼 온천천의 온천이가 현재로서는 유력해 보입니다.
00:51부산뿐 아니라 한강에도 수다리 서식하고 있다는 소식이 최근 들리기도 했습니다.
00:57북립생물자원관은 지난달 한강에 수다리 27마리가 서식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힌 바가 있습니다.
01:04이렇게 곳곳에서 수다리 서식이 확인되고 있다는 건 생태계가 회복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를 볼 수 있다는 건데요.
01:14사람과 도시 그리고 야생동물이 자연스럽게 서로 어우러져 살아가는 모습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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