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이처럼 북항이로 떠들썩한 부산에 이렇게 또 귀여운 친구가 등장을 했다고 합니다.
00:07이번에는 수다리라고 하는데요.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00:13긴 꼬리에 아장아장 계단을 올라가는 이 생명체.
00:18바로 부산 온천천에 등장해서 시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수다리입니다.
00:24천변에서 산책 중인 시민들에게 가까이 가는 모습도 부착이 되는데요.
00:27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으로 보호받는 수다리는 이곳 온천천과 또 수영강 일대에서 과거에도 서식 흔적과 목격 사례가 확인되곤 했습니다.
00:37이 같은 영상이 SNS에 올라오자 누리꾼들은 수다리에게 별명을 붙여주기 시작했는데요.
00:43북항의 북항이처럼 온천천의 온천이가 현재로서는 유력해 보입니다.
00:51부산뿐 아니라 한강에도 수다리 서식하고 있다는 소식이 최근 들리기도 했습니다.
00:57북립생물자원관은 지난달 한강에 수다리 27마리가 서식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힌 바가 있습니다.
01:04이렇게 곳곳에서 수다리 서식이 확인되고 있다는 건 생태계가 회복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를 볼 수 있다는 건데요.
01:14사람과 도시 그리고 야생동물이 자연스럽게 서로 어우러져 살아가는 모습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