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9시간 전


이 대통령, 이틀에 한 번꼴로 한밤중 SNS
지난 한 달간 SNS 게시글 3배 이상 증가
야간엔 당내 강경파·지지층 향한 메시지 다수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TOP10]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1네, 야당에서는 대통령의 잦은 SNS 활동을 지적하고 있는데요.
00:06실제로 최근 SNS 활동량이 증가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00:11언론 보도에서 좀 이렇게까지 정리를 해봤는데, 시간대도 좀 있네요.
00:16뭐 하루 종일 한다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00:19물론 가장 많은 것은 정책 홍보나 지시사항 이런 것들이고,
00:24공직자 격려라든지 지지자들 소통도 있는데,
00:26기타 여러 가지 것들이 좀 있었고, 특히 새벽 사이에 올리는 글이 최근에 좀 많았다, 이런 얘기입니다.
00:33장유미 대변인님, 보니까 야간에 올린 글도 꽤 됐는데,
00:36이건 주로 강경파라든지 이런 지지자들을 향해서 좀 내는 메시지라고 하더라고요.
00:42그래서 언론에서 분석도 일부 진영 내지는 민주당 내 강성파를 향한 메시지가 거듭 나오는 거 아니냐라고 하는데,
00:49저는 그렇게 읽히는 것보다 그 내용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00:53일관되게 그 메시지에 담긴 내용이 있거든요.
00:57일단은 개혁과 관련해서 시끄럽게 우리가 개혁을 한다라고 외부에 요란스럽게 그냥 보여주기 식으로 하는 것.
01:04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본인의 성명성을 위해서 본인의 어떤 차기 정치적인 셈법으로 비토나,
01:10어떻게 보면 계속해서 반대 목소리를 내는 데 대한 문제의식.
01:14그러면서 단순히 그 부분에 그 메시지가 머무는 게 아니라 진짜 개혁이라는 건 우리를 지지하고 있지 않으시거나 지지하지 않았던 분들의 목소리로
01:23담아야 된다.
01:24개혁 동력은 진영의 일부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거다.
01:28국민의 스펙트럼은 극단과 극단을 덜어내면 그 중도층을 보고 해야 된다는 거죠.
01:33그러니까 메시지 자체는 중도적인 메시지다.
01:35그러니까 특정 민주당 구성원 내지는 일부 진영 강경파 여기에만 머물고 있는 메시지는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01:44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대통령의 SNS 활동을 두고 오늘 이렇게 말했습니다.
01:51직접 쓰시는 부분이 많은데요.
01:54그렇지만 저희가 조율해서 올리는 것도 많이 있습니다.
01:58한편 좀 말씀드리고 싶은 건 다양한 세계 룰라 대통령도 마찬가지고요.
02:03그리고 멕시코의 쉐임바움도 마찬가지고 그리고 프랑스 대통령도 굉장히 많은 온라인 활동을 합니다.
02:12최근에 세계 정상들이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 건 특별히 이재명 대통령만의 현상이라기보다 오히려 조금 적다라 싶을 정도로 다른 정상들에 비해서는.
02:26강유정 대변인은 오히려 다른 나라 정상들에 비해서는 적다 싶을 정도다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02:33이재명 대통령은 이제 그 전에 성남시장 경기지사 시절부터 SNS 소통을 워낙 많이 오기는 했었는데요.
02:39이현정 위원님. 대통령이다 보니까 또 너무 새벽까지 좀 이어지다 보니까 이걸 좀 걱정하는 분들이 있으신 거잖아요.
02:47이게 적다고요? 더 어떻게 더 하시려고 그러십니까?
02:51문자 하나 보냈는데도 꽤 어려운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02:55대통령은 전반적인 어떤 정말 바쁠 겁니다.
02:58보고도 받아야 되고 그다음에 각 부처로부터 참모로부터 보고받아야 되고.
03:03제가 그래서 이렇게 생각을 해봤어요.
03:05대통령이 하루에도 각 지금 참모들하고 그래도 얼굴 한 번씩은 봐야 되고 보고도 받아야 될 것이고.
03:11각 부처에 또 중요한 거 챙겨야 될 것이고.
03:14그럼 도대체 어느 시간대에 이걸 하시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03:17거의 아마 혼자 좀 생각하고 쉬시는 게 아니고 그냥 할 때마다 이제 이거를 SNS를 하시는 것 같아요.
03:24그리고 그 시간이 밤 새벽까지도 이어진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3:27그러니까 이렇게 되면 대통령이 뭔가 어떤 큰 그림을 가지고 사실은 이제 국정을 전반적으로 좀 깊게 생각할 시간적인 여유가 굉장히 적을
03:36겁니다.
03:37그리고 이제 그런 것들이 또 하나의 정쟁의 논란의 소지가 될 거예요.
03:40저는 항상 그런 소신이 있는데 대통령의 말은 최종적이어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03:45즉 자꾸 대통령께서는 뭐 정치는 국민이 아닌 것이다 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국민들 바빠요.
03:50먹고 살기.
03:51그러니까 대통령 뽑은 거 아닙니까?
03:52그래서 대통령한테 맡겨놓은 거잖아요.
03:54자꾸 국민들 이야기하지 마시고 본인들 참모들 있고 한데 그냥 국민들 생각 좀 다 듣고 그냥 본인이 하시면 돼요.
04:03그런데 자꾸 이거를 소통을 처음부터 끝까지 하려고 그러고 또 이거에 대한 논쟁들이 이거로부터 비롯된 논쟁들이 많아요.
04:11즉 SNS의 말로 통해서 뭐 좌화하다라든지 뭐 이런 것들은 사실은 그 말 하나 때문에 그냥 계속 논쟁이 벌어지는 거 아니겠습니까?
04:18그러니까 저는 대통령이 말씀이 좀 더 힘있고 강단했기 위해서는 좀 최종적이어야 된다.
04:25그러니까 자꾸 대통령이 뭘 한마디 하시면 추미애 지사도 뭐라고 그러고 임원정 청장도 뭐라고 그러고 김용민도 뭐라고 그러고 자꾸 달려드니까 이게
04:34뭔가 정리가 안 되잖아요.
04:36대통령도 그걸 또 해명하려고 그러고 지지자들 이야기 다 어떻게 듣습니까?
04:40일일이 거기에 댓글 달고 하시는데 글쎄요 저는 그런 시간보다는 대통령이 조금 더 침전하게 모든 문제에 대해서 좀 깊게 생각하는 시간을
04:49가지면 오히려 논란이 덜하고
04:51사실은 이 소통보다는 오히려 SNS 때문에 문제가 더 발생하는 경우가 지금 최근에는 더 많은 것 같습니다.
04:57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