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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김민주 민주정치연구소장, 추승호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한글날이었지만 국감장에서 오가는 고성과 말다툼으로 정치권의 언어는 바르고 곱지만은 않습니다.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김민주 민주정치연구소장, 추승호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과 말씀 나누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국정감사 기간 동안에 여야 의원들 사이에서 고성과 막말이 난무하는데요. 이와 관련해서 어제,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의 막말이 점입가경이라고 비판했고요. 국민의힘은 오늘,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 "국민에게 어떤 말을 해왔는지 돌아보라"고 꼬집었습니다.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김민주]
제가 오기 전에 논평을 봤거든요, 박충권 수석대변인의 짧은 논평이었는데 앞뒤 없이 그냥 민주당이 막말한 것을 사과하라고 하니까 당황스럽더라고요. 어떤 말을 사과하라는 거지? 그래서 저는 오히려 최근에 박충권 의원의 말을 봤더니 지뢰 제거작전에 투입된 군인 장병을 향해서 머저리 같다라는 표현을 했거든요. 또 최근에 주진우 의원이 북한상이라는 말을 했잖아요. 굉장히 외모나 신체적인 특징을 가지고 혐오스러운 발언을 했잖아요. 목숨 걸고 북한을 탈출해서 우리나라로 넘어온 탈북자들을 멸칭한 말이라고 생각도 드는데 거기에 대해서 일단 먼저 사과부터 해야 될 것 같고요. 보수라는 건 원래 전통을 지킨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비교적 품격 있는 정치, 품격 있는 언행을 해 왔던 것으로 보수 정치인들 저희가 기억하는데 어느 순간 이게 사라졌어요. 극단적 쇼츠 발언. 그러면 후원금이 더 모이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정치는 결국에는 우리나라 정치를 퇴보시키고 그다음에 국민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박충권 의원은 당시에 지뢰제거 작전 자체를 두고 머저리 같다 그렇게 얘기했습니다마는. 대변인님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추승호]
민주당 원내대표가 국회를 정쟁의 장으로 변질시키는 국민의힘의 막말 이렇게 비판을 했는데요. 사실 그렇습니다. 민주당 지도부에 있는 의원이 야당인 국민의힘 의원들 전체한테 이런 식으로 훈계...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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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오늘은 한글날이었지만 국감장에서 오가는 고성과 말다툼으로 정치권의 언어는 바르고 곱지만은 않습니다.
00:07관련 이슈 포함해서 정치권 이슈들, 김민주 민주정치연구소장, 추승호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말씀 나누겠습니다.
00:15어서 오십시오.
00:15네, 안녕하십니까.
00:16안녕하십니까.
00:19자, 국정감사 기간 동안에 여야 의원들 사이에서 고성과 막말이 난무하는데요.
00:24이와 관련해서 어제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의 막말이 점입가경이다라고 비판을 했고요.
00:32국민의힘은 오늘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 국민에게 어떤 말을 해왔는지 돌아보라, 돌아보라고 꼬집었습니다.
00:39어떻게 평가하십니까?
00:40제가 오기 전에 논평을 봤거든요.
00:44박춘건 수석대변인의 짧은 논평이었는데 앞뒤 없이 그냥 민주당이 막말한 거를 사과하라고 하니까 당황스럽더라고요.
00:53어떤 말을 사과하라는 거지?
00:55그래서 저는 오히려 최근에 박춘건 의원의 말을 봤더니 지뢰작전, 지뢰제거작전에 투입된 군인 장병을 향해서 머저리 같다라고 표현을 했거든요.
01:08또 최근에 주진우 의원이 북한상이란 말을 했잖아요.
01:14굉장히 외모나 신체적인 특징을 가지고 혐오스러운 발언을 했잖아요.
01:19목숨 걸고 북한을 탈출해서 우리나라 넘어온 탈북자들 멸칭한 말이라고 생각도 드는데 거기에 대해서 일단 먼저 사과부터 해야 될 것 같고요.
01:30보수라는 거는 원래 전통을 지킨다는 거잖아요.
01:33그래서 좀 비교적 품격 있는 정치, 품격 있는 언행을 해왔던 걸로 보수 정치인들 저희가 기억을 하는데 어느 순간 이게 사라졌어요.
01:43극단적 쇼츠 발언.
01:45그러면 후문급이 좀 더 모이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정치는 결국에는 우리나라 정치를 태보화시키고 그다음에 국민들의 눈살을 찌뿌리게 하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
01:57이런 생각을 좀 하게 됩니다.
01:59박춘권 의원은 당시에 지뢰제거 작전 자체를 두고 저리 갔다 그렇게 얘기를 했습니다만 대변인은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2:11민주당 원내대표가 국회를 정쟁의 장으로 변질시키는 국민의힘의 막말 이렇게 비판을 했는데요.
02:18사실 그렇습니다.
02:21민주당 지도부에 있는 의원이 야당인 국민의힘 의원들 전체한테 이런 식으로 훈계하듯이 얘기하는 것 자체가 사실은 막말이에요.
02:34이 자리에서 일일이 제가 거론할 수는 없겠지만 민주당 의원이 먼저 막말을 해서 도발을 해서 국민의힘이 맞받은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02:44그래서 이런 국감에서의 어떤 막말, 공방, 이 문제점을 연하야나 어느 한쪽의 책임으로 돌릴 수는 없다고 봐요.
02:56여야 모두가 좀 책임감을 갖고 국민이 얼굴을 찌필을 실은 그런 일이 없도록 좀 절제된 용어를 사용하고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03:07네. 이번 주 법사위가 특히 그랬었죠.
03:11특히 이제 국민의힘의 김태규 의원이 이른바 부엉이 바위 발언을 꺼낸 걸 두고 서영규 법사위원장이 발언권 정지 처벌을 하면서 공방이 이어졌는데
03:19이 부분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03:20이게 참 어느 정도 상상이 되는 발언을 하면 뭐라고 대꾸라도 할 텐데 뭐라고 얘기할 수가 없는, 뭐라고 할까요?
03:31그 반인간성의 끝을 보는 듯한 발언이어서 지금 장황스러웠는데요.
03:38저희가 사실 김태규, 이준숙 이 두 분이 국회 들어올 때 굉장히 지금 우려가 컸습니다.
03:44워낙에 극단적 발언을 하기 때문에 우려가 됐는데 그것이 지금 현실화되는 것 같고 그러다 보니까 또 주진 의원도 더 발언이 강경해지는
03:53것 같은데요.
03:55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03:56양극단의 정치는 결국 극단의 20%만을 생각하는 정치가 되잖아요.
04:02그럼 가운데 있는 60%의 대다수의 국민들은 도대체 무엇을 믿고 무엇을 바라보고 살아야 될지가 지금 굉장히 난감한 시대가 온 거잖아요.
04:11대통령이 연이어서 지금 SNS에 올리는 것도 양극단의 정치를 되도록 하지 말자.
04:17중도와 실용으로 가자라는 이야기, 메시지를 계속 던지고 있는데 이런 식으로 진보, 보수가 아닌 극우와 극자의 어떤 극단적인 행동들, 언행들은
04:29결국적으로 대한민국이 미래보다는 대한민국의 과거로 퇴부하는 이런 일만을 지속시키는 것 같고요.
04:38그러다 보니까 지금 양당의 지지율이 극단의 정치를 하면 당연히 본인들이 정당 지지율이 더 올라와야 된다고 생각하잖아요.
04:47우리가 더 떨어지거나 더 형평없어지거든요.
04:50지금 국민의힘은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떨어졌으니까 큰일 났다 하는데 그러면 본인들의 당 지지율은 올랐나요?
04:57오르지 않았거든요.
04:59국민들은 보는 일이 정확합니다.
05:01극단의 정치 이제 그만하고 중도를 보고 실용 있는 정치를 해라.
05:06제발 좀 싸우지 말고 대화, 타협을 하라고 하는데 이 세 분은 점점 그것을 멀게 하고 있는 분들이다.
05:14이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5:15한글날 여야 막말을 지금 저희가 토론을 하면서 다시 그걸 조금만 인용을 하게 되는데
05:23어쩔 수 없는 부분이죠.
05:24서영규 법사위원장하고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 사이에서는 법사위 운영 방식을 이야기하다가
05:30이른바 고기 유김분 논쟁도 벌어졌습니다.
05:36서영규 법사위원장의 편파적이고 독선적인 의사진행은 사실 헌정사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05:45우선 김태규 의원 발언권 정지 문제 한번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05:50그 당시에 조국혁진당 박은정 의원이 먼저 인간이 되라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05:57그리고 옆에 있던 민주당 김영민 의원이 처음부터 한 번도 인간인 적이 없다.
06:04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6:05거기에 대해서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이 그걸 맞받은 거예요.
06:11그런데 앞에 했던 두 분은 서영규 법사위원장이 제재하지 않고
06:18김태규 의원만 발언권 정지를 시켰단 말이에요.
06:22편파적이죠.
06:23그리고 서영규 의원이 나중에 본인이 신청한 참고인에 대해서
06:30본인의 질의 시간도 아닌데 발언을 시켰어요.
06:35이제 그래서 국민의힘 박형수 간사가 왜 본인 질의 시간에 참고인 신문을 하지
06:44본인 질의 시간도 아닌데 왜 하느냐 이렇게 항의를 한 거죠.
06:49그랬더니 서영규 법사위원장이 조직폭력부에 이런 거예요.
06:54그래서 박형수 간사가 여자 깡패란 말, 이것도 듣기 좋은 말 아닌데 그렇게 맞받은 겁니다.
07:05그랬더니 또 발언권 정지를 시킨 겁니다.
07:08그래서 왜 본인의 잘못은 모른 채하고 맞받은 사람한테만 발언권 정지를 시킵니까?
07:16저희는 서영규 법사위원장이 걸핏하면 국회법 제145조를 들먹이면서 질서유주권 운운하는데
07:26저희로서는 서영규 위원장의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이 없으면 법사위원장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보고요.
07:37이에 대해서 국회 윤리죄소라든가 집권남용 형사고소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다 강구할 생각입니다.
07:47알겠습니다.
07:48사실 법사위 하면 모든 상임위의 위에 있는 상원이라는 표현을 하잖아요.
07:57언제부터 법사위가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습니다만
07:59법사위 생중계를 틀어놓기가 무섭다, 집안에서.
08:03또 재미있어 하는 국민도 있으신 거예요.
08:06이번엔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인데요.
08:08광주 사태 발언을 했습니다.
08:11현 정부를 전두환 정권에 빗대해서 비판하다가 5.18 민주화운동을 광주 사태라고 언급했단 말이죠.
08:18본인이 이 문제에 대해서 사과를 했는지 안 했는지는 아직 모르겠는데요.
08:22사과를 안 하셨으면 본인의 실수였다고, 실언이었다고 사과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08:28최근에 이제 격앙된 여야 분위기 속에서 소위 그런 말이 있는 것 같아요.
08:34망주인 같으면 꼴뚜기도 뛴다.
08:36남이 세게 발언하니까 본인도 세게 더 발언하기 위해서 그런 실언을 한 것 같은데요.
08:41좋든 나쁘든, 나쁘든 좋든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였잖아요.
08:475.18 그다음에 부마항쟁 모든 것이 우리의 역사입니다.
08:52그 역사에 대한 평가는 이미 법률로서 끝났고요.
08:56또 국민의힘도 5.18 민주화운동을 헌법에 실체라고 먼저 윤석열 전 대통령도 본인의 대선 공약으로 내놨었단 말이에요.
09:07이미 끝난 건데 또다시 이런 것이 반복되는 이유는 뭐라고 그럴까요.
09:13이제는 앞으로 나가야 되는데 과거에 묶여있는 느낌이랄까요.
09:16오히려 저희 진보진영 민주당에서는 최근에 이승만 전 대통령의 초등학교 교육 무상,
09:23그다음에 토지 개혁, 박정희 전 대통령의 근대화에 대해서 재평가를 하고 있는 움직임도 있어요.
09:29저희 민주당은 앞으로 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09:32그런데 계속 과거에 묻혀서 극우 세력이나 아니면 올궁 세력에게만 먹히는 이런 발언들을 하는 것은 조금 안타깝다.
09:44이런 생각이 듭니다.
09:47저희 김승수 원내수업 부대표의 표현은 잘못됐다고 봅니다.
09:52기본적으로 모든 국민이 5.18 민주화운동으로 규정을 했고 또 우리 법에서 그렇게 돼 있지 않습니까.
10:00마땅히 그렇게 불러야 옳다고 생각을 하고요.
10:03그게 1988년에 바뀌었던데요.
10:0640년도 넘었는데.
10:08다만 이제 김 의원의 해당 발언 전체 맥락을 보시면 알겠지만
10:15언겹결에 실수로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10:18왜냐하면 전두환 정권이 5.18 민주화운동 1년 후에 민심을 좀 잡아보려고 구풍팔 시비를 열었다.
10:29이렇게 얘기를 한 거거든요.
10:30이 얘기는 5.18을 폄훼한다거나 아니면 전두환 신군부를 옹호하려는 말이 전혀 아닙니다.
10:40거꾸로죠.
10:41전두환 신군부를 비판하는 발언이었습니다.
10:44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제가 볼 땐 말 실수로 여기 지고요.
10:505.18 민주화운동 폄훼까지 비판하는 것은 좀 지나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10:57어쨌든 잘못된 발언이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11:03그리고 법사위 국감 다시 또 이야기를 해야 될 것 같은데
11:06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11:11최근에 이 전 부지사의 변호인이 SNS에 청와대 여러 통로로 가석방 해달라고 의사를 밝혔는데 움직이지 않고 있다.
11:18그래서 이 부지사가 화가 많이 났다.
11:21이렇게 말한 것인지 논란이 된 건데
11:23이 전 부지사가 하루 만에 옥죽 메시지를 내고 진의와 다르다 하면서 진화에 나섰는데
11:28파장에 가라앉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11:31파장을 오히려 저 국민의힘 쪽에서는 좀 키우려고 하시겠죠.
11:35그러나 이제 앞뒤 문맥도 제가 김광민 변호사와 평상시 지인 관계에서
11:42그분 성향을 참 알거든요.
11:43그래서 이거는 어떤 계획적이고 정치적 의도가 있는 거 아니냐라는 말까지도 있는데
11:50그렇지는 않고요.
11:52제가 보기에는 김광민 변호사가 이화영 전 부지사의 주변에 아무도 변호인이 없을 때
11:59본인이 굉장히 오랜 기간 함께 했었어요.
12:02어려울 때도 함께 했고 또 그 과정에서 좀 그러면 안 되겠지만
12:07변호인과 또 의뢰인이 그런 관계에서는 안 되겠지만 같이 오래 있다 보니까
12:14뭐라고 그럴까요?
12:16좀 심적인 하나가 되는 걸 느꼈나 봐요.
12:18그래서 오랜 감염, 수용 생활의 고통스러움을 본인이 표현하는 과정에서
12:25다소 과격한 발언들이 있었다고 봐야지
12:30이분이 경기도 의원 출신이고 지방선거에서 좀 안타깝게 낙선한 것을 가지고
12:38정치적 의도가 있었다고 하면 너무 나아간
12:41민주당 쪽에서도 그건 너무 나아간 발언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12:46또 바로 또 이화영 부지사가 거기에 대해서 해명을 바로 올렸지 않습니까?
12:51올렸기 때문에 그냥 에피소드로 봐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12:56어쨌든 가석방 관련해서는 의뢰인인 이화영 전 부지사한테 전혀 도움이 안 된다.
13:02그런 측면에서 지금 변호사가 왜 이 얘기를 했을까.
13:06그래서 이제 그 정치적인 이야기 아니냐.
13:08그런 얘기도 나왔던 것 같고.
13:10국민의힘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을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13:13이 전 부지사와의 연관성을 떨쳐내기 위해서라도
13:17대통령이 가석방은 없다.
13:19이렇게 선언을 하라고 압박을 하고 있는데
13:20대통령이 입장을 밝힐까요?
13:23어떻게 예상하십니까?
13:26글쎄요.
13:28입장을 밝힐 필요까지는 없다고 봅니다.
13:31가석방 안 하면 되는 거거든요.
13:33그런데 이화영 전 부지사가 정말로
13:38자기가 독단적으로 대북 송금을 했다고 생각을 한다면
13:42아무 관계도 없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화가 날 이유가 저는 없다고 생각해요.
13:50화가 났다는 것은 결국 자기가 혼자 이재명 대통령을 끌어들이지 않고 희생을 했는데
13:59왜 나에 대해서는 가석방을 안 해주냐.
14:04정진상, 김용태 다 이미 석방됐는데.
14:08보성으로 풀어나야죠.
14:10그래서 아마 석방 청구서를 저는 내미는 것이라고 지금 생각을 하고요.
14:15물을 빚으니까 본인이 옥중 의견서도 내고
14:21또 부인이 친명 의원에게 이런저런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그런 모양인데
14:29약간 치고 빠지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14:32법무부 차관이 국감에서 이 전 부지사의 가석방 문제에 대해서
14:38요건이 안 맞기 때문에 할 수 없다 이렇게 못 박았지 않습니까?
14:43거기에 대해서 이제 이화영 전 부지사 측은
14:47제도 개선, 수정 이런 얘기도 하는 모양이던데
14:53대통령이 대통령 자신의 재판을 지우기 위해서
14:57온갖 형사사법제도를 지금 뒤바꾸고 있으니까
15:02자신의 가석방을 위해서 대통령의 의지를 갖고
15:05자신의 가석방이 되도록
15:08그 가석방 제도도 바꿔달라고 지금 요구하고 있는 거예요.
15:12그런데 이제 대통령이 만약에 이 전 부지사를 가석방을 해주게 되면
15:17대북 송금 사건 제3자 뇌물의 공범 혐의를 갖고 있지 않습니까?
15:22그래서 공범 혐의를 받고 있는 사람을 풀어준 게 되고
15:28또 그렇다고 해서 가석방을 안 하자니
15:33대북 송금 사건이 지금까지 조작 수사 기소라고 주장해왔는데
15:37그 문제에 또 걸리게 되고
15:39또 그것과 함께 이 전 부지사가 잘못하면
15:46진술을 번복해서 대통령에게 불리한 진술을 할 수도 있단 말이에요.
15:49아마 대통령은 상당히 난처할 겁니다.
15:52그래서 국민의힘이 대통령이 아마도 진퇴양난에 빠졌을 것이다.
15:55지금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15:57잠깐 말씀드리면 진퇴양난에 빠질 이유가 없습니다.
16:01왜냐하면 안타깝게도 이화영 부지사가 최근에 박상영 검사 관련된
16:08국민참여재판의 결과에서 청문회 위증형으로 4개월 됐거든요.
16:14그러니까 무슨 말이냐면 이화영 부지사의 진술이 왔다 갔다 했다는 부분이
16:20재판부에게는 굉장히 안 좋은 결과로 나온 거거든요.
16:25그런데 이번에 또 그러면 대통령을 협박하기 위해서 진술을 또 바꾼다?
16:29세 번째 바꾸는 거거든요.
16:30그걸 누가 믿겠습니까?
16:32사실은 그런 차원은 아니다라고 제가 명확하게 말씀드리는 게
16:35그 부분 때문에 그런 거고요.
16:38그냥 수영 생활을 너무 길게 하시니까
16:40안타까움에 말씀하신 거라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16:45계속 법사위 국감장 이야기인데요.
16:48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둘러싼 여야의 공방도 이어졌습니다.
16:53더불어민주당은 김승원 전 법무장관 후보자 청문 과정에서
16:57한동훈 의원이 검찰 내부 자료를 부당하게 취득한 것이 아니냐라는 의혹에 대해서
17:02법무부를 질타했는데 이 부분을 어떻게 보셨습니까?
17:07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전 법무장관 후보자를 낙마하는 데 상당히 역할을 하지 않았습니까?
17:15인사청문 과정에서 국회의원이 공익 제보자의 제보를 받아서 문제 제기하는 것은
17:24그건 당연한 일이고요.
17:28그런데 그런 걸 가지고 문서 유출 수사까지 이어지는 것은
17:33조금 적절한 대응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요.
17:39더구나 김승원 전 후보자가 부정 청탁 의혹이라든가
17:46전직 보좌진의 폭로 등 각종 의혹에 휩싸여서 해명하지 못하고
17:51본인 스스로 사퇴했잖아요.
17:55민주당이 메시지에 문제를 제기하지 못하니까
17:59메신저를 계속 흔드는데
18:00이런 양태는 저는 국민들이 보시기에 상당히 좋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8:08말씀 도중에 속보 하나가 들어와서 전해드리겠습니다.
18:1270대 운전자가 몰던 택시가 인도를 덮쳐서요.
18:15길 가던 40대 남성의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18:19장소가 어린이대공원역 인근이었습니다.
18:22오늘 밤 9시쯤이었는데
18:23능동 어린이대공원역 인근 인도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택시가 돌진을 했고요.
18:29길을 지나던 40대 부부가 택시에 부딪혀 남편은 심정지 상태로
18:33또 아내는 머리를 다쳐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18:37택시 운전사 A씨는 당시 술을 마시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18:40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18:43속보 전해드렸습니다.
18:47한동훈 의원 이야기 계속하겠습니다.
18:49한동훈 의원 자녀 허위 스펙 의혹도 재점화가 됐습니다.
18:53경찰이 미국 측으로부터 자료를 확변하려고 했지만
18:58검찰 단계에서 가로막혔다는 그 자료가 제시가 됐습니다.
19:03법무부는 공소청을 통해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적합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는데
19:08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19:09재조사가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19:11반대로 저는 국민의힘 의원님들께도 여쭤보고 싶어요.
19:15이거 조사해야 됩니까? 안 해야 됩니까?
19:17당연히 해야 된다고 하실 것 같아요.
19:18이거는 여애를 떠나서 그때 수사가 하기로 했는데
19:24갑자기 검찰이 그거를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막은 거 아닙니까?
19:28그러면 왜 막았는지 그걸 확실하게 물어보고
19:32막을 이유가 이상했으면 그 문제도 더 따져보고
19:35수사에 대해서는 더 해야 되는 게 맞는 거죠.
19:40그래서 저는 이거는 국민의힘이나 민주당이나 여애를 떠나서
19:44당연히 왜 국감에서 충분히 논의될 만한 사항이라고 보고요.
19:51환동호 의원께서는 항상 얘기하셨잖아요.
19:53법 앞에 평등해야 된다.
19:55그러면 본인도 평등하게 본인에 대한 수사에 대해서는 협조를 하셔야 되고
19:59하기에 본인께서는 아이폰 비번 아직도 안 푸셨으니까
20:03본인에게는 관대하고 남에게는 참 차가우신 분 같은데요.
20:08항상 남의 티끌은 대들보요.
20:11남의 자기의 잘못은 티끌이라는 말도 있지만
20:14내로남불의 전형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좀 해봅니다.
20:19사실 어쨌든 이 국감장이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건데
20:24지금 한 국회의원의 의혹 검증에 장애된 건 다소 이례적이긴 합니다.
20:29앞서서 더불어민주당의 정봉주 당대표 기획특보는
20:32한동훈 저격 전담팀을 꾸리겠다고도 했는데
20:35이건 어떻게 보셨어요?
20:36배경이 따로 있을까요?
20:39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한동훈 의원이 김승훈 후보자 낙마의
20:43결정적인 역할을 했고요.
20:46그리고 요즘에는 또 민주당의 진보진영의 정치적 유산인
20:52노무현 전 대통령 신학계기에 지금 들어갔잖아요.
20:56아마 그런데 대해서 민주당에서 상당히 불쾌한 감정을 갖고 있을 거라고 보고 있고요.
21:03제가 우리 당 의원도 아닌데 한동훈 의원 제가 변호할 생각은 없습니다.
21:09당원 게시판 문제는 본인이 해명할 몫이고 또 수사를 통해서 가려지겠죠.
21:16다만 이제 제가 문제를 삼는 것은 민주당의 대처 방식이에요.
21:22당대표, 이분이 기획특보인가요? 정봉주.
21:26기획특보입니다.
21:27정봉주 전 의원.
21:28정봉주 특보가 유튜브 방송에 나와서 무소속 의원 한 사람 잡겠다고
21:35가족팀, 현대고팀, 디지털팀 이런 거 만들어서 집중 조사하겠다.
21:45아니, 가족이라든가 아니면 한동훈 의원 도와주는 사람들이 무슨 공직자만 있는 건 아니잖아요.
21:51일반인도 있지 않습니까?
21:53무슨 신상 털기를 지금 하겠다는 겁니까?
21:56그래서 또 이런 얘기도 했어요, 정봉주 특보.
21:59실질적으로 디지털 수사가 제대로 들어가면 많은 게 나올 것 같다.
22:04정당이 무슨 수사기관입니까?
22:07그러니까 저는 민주당이 좀 정확한 입장을 냈으면 좋겠어요.
22:11이게 정봉주 특보 개인 의견이냐 아니면 민주당 지도부의 공식 방침이냐
22:17좀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22:18그러니까 정봉주 전 의원이 상당히 말하는 방식이 좀 뭐라고 그럴까요?
22:24정치인 같지는 않죠, 사실은.
22:26좀 재밌게 얘기하는 스타일이잖아요.
22:28그래서 이게 진심인지 농담인지 이게 헷갈립니다.
22:32그래서 보통 정봉주 전 의원 보고 봉주도사라고도 하는데
22:36사실 특보라는 자리가 당의 어떤 체제 하에 있는 건 아니고요.
22:40그냥 당대표에게 조언을 하는 자리입니다.
22:44그래서 어떤 당의 입장이나 당의 공식적인 기구가 함께하는 건 전혀 아니고요.
22:52본인이 한동훈 의원의 어떤 개인적인 호불호에 의해서 말씀하신 것 같고
22:58저는 반대로 자꾸 당에서 한동훈 의원을 신경 쓰는 게 저는 오히려 더 불편해요.
23:03원래 관심받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최대의 복수는 악플이 아니라 무플이거든요.
23:11관심 끄고 일개 저 무소속 의원 한 명인데
23:15이렇게 그냥 너무 과하게 우리 당에서 뭐라고 하면
23:19본인이 정말 대단한 줄 알고 착각할 수 있는 경향이 있거든요.
23:22또 자꾸 SNS를 통해서 한동훈 의원을 띄워주는데 한동훈 의원 SS 잘합니다.
23:30그 가족분들도 다 잘하잖아요.
23:32그래서 게시판도 활용도 잘하시고
23:34그래서 굳이 한동훈 의원을 너무 띄워주는 모양새까지 되는 것 같아서
23:43저는 그냥 놔두자, 관심 끄자 이러고 싶습니다.
23:47오늘도 지금 한동훈 의원 이야기를 했습니다. 같이.
23:51이렇게 국정감사 국면에서 또 한미동맹이 쟁점으로 부각이 되고 있습니다.
23:57북핵에 대한 미국의 핵심 정보가 우리 합참과 공유가 되느냐라는 질문이 있었는데
24:03진영승 합참의장이 일부 제한되지만 대비태세에는 문제가 없다라고 답을 했습니다.
24:09한미관계에 이상기류가 있는 것 아니냐.
24:11이런 우려가 나오는데요.
24:13지금 이재명 정권 1년 3개월 만에 한미동맹이 상당한 균열이 생긴 것 같습니다.
24:19정황이 한두 개가 아니에요.
24:22지금 주미대사관에 파견될 국정원 직원들 비자 안 나오고 있죠.
24:26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 비자 안 나와서 미주 국가 못 갔죠.
24:32또 통일부 장관이 평북 핵시설 국회에 공개했다가
24:37대북 정보 공유가 한미관에 제한됐죠.
24:42또 미국이 6월 말 워싱턴에서 열린 북한 사이버대응 한미일 실무그룹 회의에서
24:49국정원의 참여를 처음으로 배제했어요.
24:51또 우리 정부가 배제를 하긴 했지만
24:54부인하긴 했지만 국정원장의 미 국가질의정보국 방문 계획이 무산됐다거나
25:01또는 미국 상무장관이 우리 산업장관에게 국정원에 대한 불신 섞인 이야기를 했다든가
25:11이런 얘기들로 볼 때 지금 한미 간의 동맹이 조금 균열이 가고 있는 게 아니라
25:19상당히 심각한 상황에 들어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고요.
25:24북한 핵을 머리에 이고 산 우리로서는 사실 안보 하나만을 위해서라도
25:31한미 동맹을 굳건하게 지켜야 됩니다.
25:34그래서 한미 동맹을 이런 식으로 균열이 가도록 방치해서는 절대 안 되고요.
25:39지금 뭔가 이상한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기 때문에
25:45저는 대통령이 국가안보실장을 빨리 미국에 보내거나
25:52아니면 다음 달 중국에서 에이펙 정상회의가 열리지 않습니까?
25:57그때 한미정상회담을 조금 강력하게 추진해서
26:02우리와 미국과의 관계를 복원해야 한다.
26:05그렇게 생각합니다.
26:07그러니까요.
26:07지금 한두 사건이 아니라 여러 가지 사건들이 지금 겹치다 보니까
26:11한미 관계에 이상기류가 있는 것이 아니냐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26:14지금 정청래 잠깐 얘기하셨습니다.
26:17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도 지금 비자가 안 나와서 미국을 못 간다는 거 아닙니까?
26:22일단 정청래 대표가 SNS에 올리긴 하셨어요.
26:27본인의 어떤 비자가 거절된 게 아니라
26:31검토 중이고 저희가 연휴 기간이 꼈고 국가밀정이 빠듯하니 그냥 유럽으로 돌린 거다.
26:40본인의 문제로 인해서 미국과 한국과의 외교적 마찰이나 서로의 어떤 훼손되는 일은 없어야 된다라고 하셨는데요.
26:50오히려 김민석 대표나 소위 친명계 의원들이 앞다투어서 SNS에 이 문제에 대해서 불편한 것을 올리고 있거든요.
27:00그러면서 최근에 정청래 대표와 김민석 당대표 간의 어떤 불화설이
27:05이번 기회에 좀 사라진 것 같아서 이거는 뭐라고 해야 될까요?
27:09오히려 호재였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27:12아까 이제 그 말씀하셨는데 미국과의 외교 문제 제일 중요하죠.
27:16여야가 따로 없어야 됩니다.
27:18진부 보수가 따로 있어서는 안 됩니다.
27:21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이라는 인물을 우리가 한번 보자고요.
27:24어느 미국의 대통령과 완전히 다른 새로운 유형의 대통령입니다.
27:29완전히 비즈니스맨이라고 봐야 되잖아요.
27:31이분이 북한에 대해서 김정은 내 칭호라고 하고
27:35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거의 유일하게 북한의 핵 보유를 인정한 사람입니다.
27:41그리고 북에 대해서 그다음에 김정은에 대해서 너무 과도한 친밀감을 표현하고 있어요.
27:49우리는 지금 여전히 북을 적으로 여기고 있잖아요.
27:52주적이든 적이든.
27:54그러면 그것에 대해서 오히려 항상 북에 대해서 주적이라는 걸 강조했던
27:59국민의힘 의원들은 지금 트럼프 미국 가서 항의해야 됩니다.
28:05그런데 그렇게 못하고 있잖아요.
28:07트럼프라는 미국 어마어마한 강대국 대통령 앞에서 우리가 갈라져서는 안 됩니다.
28:12분열해서는 안 됩니다.
28:13오히려 트럼프는 이 여야 간의 약간 분열을 이용하는 듯한 모양새를 취하고 있거든요.
28:21그래서 오히려 저희는 외교 안보 앞에서는
28:24민주당, 국민의힘 따로 없이 여야 따로 없이 똘똘 뭉쳐서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줘야 된다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28:31여당 당대표면 국가의전 서열에서 7위라고 그러는데
28:36전 당대표의 비자 발급이 어쨌든 늦어지건 안 나왔건 간에
28:42그게 그래서 더 문제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8:46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주일 여론조사가 발표됐는데요.
28:50긍정평가가 37%로 나왔습니다.
28:523주 전에 발표됐던 직전 조사하고 독률이었고요.
28:55부정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5%포인트가 감소를 했습니다.
29:01그래서 51%.
29:02지지율 하락 국면에서 벗어났다.
29:05이렇게 볼 수 있을까요?
29:07지금 한국갤럽에서 나온 37%는 정권 출범 이후 최저치를 그냥 유지한 거예요.
29:14그러니까 최저치인데 이게 지지율 하락 국면에서 벗어났다고 보기 어려운 거죠.
29:21그리고 이번 조사에서 보시면 민주당에 대한 지지도가 굉장히 많이 떨어졌어요.
29:295%포인트 떨어진 35% 정권 출범 이후 최저치로 지금 떨어졌습니다.
29:36이런 걸 보더라도 국정운영의 기조가 지금 변하지 않는 한
29:43지지율의 어떤 하락 중단이라든가 아니면 지지율의 상승 전환은 힘들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29:52지금 당장 국정기조가 전환되지 않았잖아요.
29:55예를 들면 부동산이나 금융정책을 담당하는 라인 보면 승진되거나 아니면 자리가 바뀌었어요.
30:03그 사람들이 그대로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30:06외교, 안보, 국방라인 바뀐 사람이 있습니까?
30:10국방장은 하나 바뀌었지만 국방정책도 비슷하고 하기 때문에
30:17국정기조의 전환이 바뀔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는 게 문제입니다.
30:24그래서 긍정평가, 부정평가 그 이유를 보면
30:27긍정평가는 외교가 가장 많았고요.
30:30부정평가는 다들 공감하시는 부동산 정책, 이게 가장 많긴 했는데
30:34국방, 안보, 대북 정책, 이게 직전 조사보다 상당히 올라갔거든요.
30:40이거를 이제 항상 우리가 긍정과 부정을 볼 때
30:45그 내용을 봐야 사실은 대책을 하잖아요.
30:48여론조사라는 것이 사실은 선행지표지 않습니까?
30:52여론조사를 보고 국정에 반영하는 데 도움을 좀 받고자 하는 게 크거든요.
30:57그래서 청와대에서도 항상 세계 여론기관으로부터 계속 여론조사를
31:01정기적으로 받고 있는 것도 그런 의미입니다.
31:04재미있는 거는요.
31:07긍정평가의 1순위 외교, 그다음에 경제 민생입니다.
31:12보통 우리가 가장 크게 와닿을 때 부정평가 중의 이유가
31:16외교와 경제 민생이었어요.
31:19윤석열 정권 때는.
31:20그래서 단단하게 경제와 민생은 나쁘지 않다라고 국민들이 보시는 거예요.
31:24그런데 부동산은 18%거든요, 부정효과가.
31:28그런데 사실은 갤럽의 전 조사에서 보면, 쭉 보면 항상 부동산에 대한
31:33부정평가가 24%였습니다.
31:36굉장히 많이 떨어진 겁니다.
31:38즉 부동산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대통령의 조치들이
31:42먹히고 있다고 봐야 될 것 같고요.
31:44다만 국방 안보 대북은 지뢰사건과, 그다음에 경찰권 축소, 경찰권 폐지,
31:49이거는 검찰총 폐지는 최근에 공소총과 중소총이 출범하면서
31:55거기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들이 있는 거거든요.
31:59여기에 대해서는 정부가 더 치밀하게 중소총과 공소총이
32:03잘 안착되게 노력을 해야 될 것 같고요.
32:05국방에 대해서 더 단단한 안보 체계를 하면 될 것 같고,
32:09다만 전주까지만 해도 항상 2순위, 3순위에 있었던 인사 문제가 사라졌습니다.
32:13이 부분들쯤 우리가 눈여겨봐야 될 것 같아서,
32:17곧 다음 주면 국정 지지율이 반등하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32:21시간이 없어서 오늘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32:24대통령 지지율까지 살펴봤습니다.
32:26지금까지 김민주 민주정치연구소장, 추승호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32:31고맙습니다.
32:3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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