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광역 자치단체들이 오는 2028년 국내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유치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00:07제주는 기반시설을 장점으로 내세우며 2차 공공기관 유치까지 더해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00:14보도에 고재형 기자입니다.
00:18세계 주요 정상들이 모이는 G20 정상회의.
00:23제주에는 국제회의를 치를 기반이 이미 마련돼 있습니다.
00:28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중문관광단지를 중심으로 회의장과 숙박시설이 갖춰진 정상급 숙박시설 20곳과 130여개 회의실을 갖춰 3만 5천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00:43섬이라는 지리적 특성도 세계 정상들 경우에 적합합니다.
00:48제주도는 이미 갖춰진 국제회의 도시라는 점을 앞세워 G20 최적지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00:55세계 정상들이 모여 협력의 길을 찾는 G20 정상회의에서 제주만큼 잘 어울리는 곳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01:052차 공공기관 유치전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1:10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를 핵심 유치 대상으로 정하고 기관별 맞춤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01:17말산업 기반이 탄탄한 제주와 마사회를 연계하고 공항공사는 제주가 가진 항공, 관광산업과의 시너지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01:29주거와 교육 등 정주 여건을 비롯해 공공기관 요구에 맞춘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01:35많은 부담이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파격적으로 예산을 제한하고 해나가겠습니다.
01:42그것들을 통해서 도민들께서 힘을 모아주신다면 충분히 우리가 기관들을 유치해 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1:50주의식과 공공기관 유치를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 기회로 삼겠다는 제주도
01:57치열한 유치 경쟁에서 제주가 가진 경쟁력과 자원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제시하느냐가 유치 성패를 가를 전망입니다.
02:08YTN 고재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