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인공지능 에이전트가 인간을 대체할 것이란 우려가 나오지만, 미국 기업 현장에선 훌륭한 직원은 AI로 못 바꾼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00:10특히 한국 기업들이 빅테크와 초거대 AI에 종속되지 말고 AI의 독립성을 갖춰야 하며 신뢰를 구축해야 한다는 조언도 나왔습니다.
00:19뉴욕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00:24전 세계 수많은 기업들이 업무 효율을 높이겠다며 앞다퉈 인공지능 AI 에이전트를 실무에 투입하고 있습니다.
00:33하지만 뉴욕에서 접한 기업 현장의 진단은 달랐습니다.
00:38복잡한 코딩 없이 기업용 AI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해 5조 원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은 글로벌 유니콘 AI
00:48기업이 대표적입니다.
00:50한국 기업들이 무턱대고 AI 에이전트를 도입했다가 관리 불링 상태에 빠지고 빅테크와 초거대 AI에 종속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01:13특히 훌륭한 직원을 나쁜 AI 에이전트로 무작정 대체하면 결코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없다며 통제와 신뢰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01:36뉴욕 K-스타트업 포럼에서 만난 AI 기반 인재 채용 업체 역시 무분별한 AI 도입 속도를 우려했습니다.
01:53다만 AI가 새로운 일자리도 창출하는 만큼 정부와 기업에 책임 있는 관리와 교육이 시급하다고 조언했습니다.
02:02일자리를 위협하는 경쟁자이자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는 조력자의 두 얼굴을 가진 인공지능이 근로환경을 근본적으로 재편하고 있습니다.
02:13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02:15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02:15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02:16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