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잦은 SNS 사용을 둘러싼 일각의 비판을 반박하면서
00:05품격이 없다고 해도 SNS 소통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00:11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선 국민과의 적극적 교감이 중요하다는 건데
00:15야당은 국정 절차를 준수하라는 건데 고집을 부린다고 비판했습니다.
00:21정인용 기자입니다.
00:24이재명 대통령이 밤늦게 SNS에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게 목표가 아니라면
00:30굳이 힘든 정치를 계속할 이유가 없다고 적었습니다.
00:34정치와 권력은 낮은 곳으로 향이하고 힘없고 못 가진 사람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00:42특히 그러면서 품격 없다, 권위 없다고 비난해도
00:45뒷골목 현장 방문도 SNS 소통도 계속할 거라고 못 박았습니다.
00:51그간 정치권과 언론 일각에서 우아하게를 변형한 지지층 용어인 좌아하게 표현이나
00:57대외비 문건 개시, 외교 마찰 등 SNS 사용에 우려를 표했지만
01:02국민과의 대화를 강조하며 선을 그은 겁니다.
01:07좌아하게라는 표현도 쓰셨잖아요.
01:10국민들 사이에서는 모두의 대통령이 아니고 한쪽 진영의 대통령 아닌가 이렇게 지적하고 있는데
01:18조은희 의원님한테 글을 쓰실 때는 아마 우아하기라고 쓰지 않으셨을까
01:24성기용 청와대 홍보수석도 SNS를 개설하며
01:28대통령이 지향하는 건 단순한 SNS 정치가 아니라
01:31국정과 국민 사이 벽을 낮추는 소통이라고 보조를 마쳤습니다.
01:36이 대통령은 지난달에만 116건의 SNS 게시물을 올렸는데
01:41지지층을 결집시키고 국정 홍보와 현안 관리에 직접 나서겠다는 의지로 보입니다.
02:01야당은 국민은 국정을 책임지는 대통령 SNS의 무게감을 따져부른 건데
02:06이를 품격 시비로 돌렸다며 고집을 부린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02:11정책은 부처 검토를 거친 뒤 발표하고
02:15외교 안보 사안은 SNS가 아닌 공식 채널로 다루라고 고집기도 했습니다.
02:20YTN 정인용입니다.
02:22지밍했으면 그 다음